Okinawa Tourism Information:미야코섬의보물=쵸마(모시풀)를현대식으로,멋지게.ORSA씨의모시풀태슬

미야코 섬의 보물=쵸마(모시풀)를 현대식으로, 멋지게. ORSA씨의 모시풀 태슬

post : 2019.07.10 00:00

 
사용하면 사용할수록, 윤택이 나는 소재, 쵸마(모시풀)를 사용해 이라부 섬으로 액세서리 만들고 있는 ORSA씨의 아틀리에를 방문했습니다.
 
 
쵸마(모시풀)는 쐐기풀과 식물입니다. 미야코 섬에서는 오래 전부터 재배되어 옛부터 신성한 것으로 취급되어 왔습니다. 그런 모시풀에서 뺀 실로 짠 미야코죠후는 중요무형문화재로 지정되어 있습니다.
 
재료가 되는 실은 모두 숙련자가 손수 만들고 있지만, 줄기를 쪄서 껍질을 벗기고 껍질 안쪽에 있는 섬유를 꺼내 손가락이나 손톱으로 가늘게 가르는 등, 실이 만들어지기까지는 수많은 과정의 작업이 계속 됩니다. 그래서 대량생산을 할 수 없어 희소가치가 높다고 합니다.
 
 
ORSA씨가 그런 귀중한 모시풀 태슬을 시작하게 된 계기는 "미야코 섬 특유의 소재를 사용해 무엇인가를 만들고 싶다"는 생각에서라고. 지금까지, 미야코 소의 버팔로 혼(소의 뿔)을 사용한 피어스나 귀걸이를 제작했던 ORSA씨이지만, 새로운 소재로 제작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태슬의 파란색은 미야코 섬의 바다를 이미지하고 인도쪽(藍)으로 염색하고 있다고 합니다. "사실 류큐 쪽으로 염색하고 싶었는데, 미야코섬의 바다색을 표현하기에는 너무 진해서...인도쪽은 가볍고 상쾌한 파란색이 나옵니다." 라고 ORSA씨는 이야기합니다.
 
 
부드럽고, 쓸 때마다 강해지는 모시풀. 천연섬유 중에서는 가장 강한 소재라고 하며, 물을 뭇이면 더 강해지는 특성이 있다고 합니다. 또, 손의 기름으로 윤택이 나는 소재이기 때문에, 오래쓰면 쓸 수록 "맛"이 난다는 매력도.
 
잠시 사용하지 않으면 푸석푸석해질 것 같지만, 분무기로 물을 좀 뿌려서 만져주면 원래 상태로 돌아간다고 합니다.
 
 
「길이는 좀 넉넉하게 만들었습니다. 알맞은 길이로 잘라 주세요.」 라는 ORSA씨. 자를 때에는 꽤 용기가 필요하겠군요.(웃음)
 
깔끔하게 어울리는 태슬은, 품위있고 심플. 평상시에 코디해 보면, 단번에 시원한 분위기로.
 
변화를 즐길 수 있는 액세서리, 너무 멋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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