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kinawa Tourism Information:현지의인기젠자이(단팥죽)『이이얀베』(난죠시)

현지의 인기 젠자이(단팥죽)『이이얀베』(난죠시)

post : 2019.08.11 00:00

 
난조시 사시키 테도콘, 야자 가로수를 빠져나간 국도 331호선 주변에 있는 단팥죽 가게『이이얀베』. 현지 주부가 몇년전, 주택 부지 내의 차고였던 공간을 개장해 오픈. 현지 손님을 비롯해 남부로 드라이브 겸 관광으로 찾는 손님들도 입소문으로 늘어났습니다.
 
 
커다란 둥근 테이블이 하나 놓여있는 작은 가게 안은 언제나 손님들로 북쩍입니다.
 
 
이것이 정당파이자, 제일 인기있는 "젠자이(단팥죽)". 팥을 삶는 일반적인 본토의 단팥죽과 달리, 금시콩을 사용하는 것이 오키나와식 단팥죽입니다. 물론, 아열대의 오키나와에서는, 일년 내내 차가운 팥빙수로 먹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콩가루 젠자이, 밀크 젠자이, 우지킨토키, 흑설탕시럽 젠자이, 딸기우유 킨토키, 커피 젠자이, 아이스크림 젠자이 등, 맛의 바리에이션도 여러가지. 『이이얀베』의 젠자이는 푹신푹신한 얼음에 적절하게 삶아 수분이 적은 콩이 특징입니다.
 
 
오너 야마시로 미유키씨는, 가게를 시작하기 전에, 여러 종류의 긴토키마메(강낭콩의 일종)로 만들어 보면서 지금의 맛에 도달했다고 한다. 가득 담은 물에 시간을 들여 천천히 불린 후 매일 4시간 정도 삶고 있다던가.
 
 
미유키씨는 "먹었을 때 콩이 퍼석퍼석하거나 콩과 껍질이 분리되면 입안에 넣었을 때 싫잖아요?" 그래서 더욱 정성에 정성을 들여 삶는다고 한다. 여름과 겨울에서는 기온이나 습도에 따라, 콩을 불리는 시간이나 삶는 시간도 다르고, 가장 적합한 요소를 판단하는 것이 비결이라고 말합니다.
 
 
국물이 식지 않는 거리가 아닌, 얼음이 녹지 않는 거리의 단골 손님은 익숙하게 테이크 아웃. 용기는 30엔으로 테이크 아웃도 가능하므로 드라이브 도중에 들러 가까운 바다에서 빙수를 먹는 것도 추천. 차로 겨우 몇 분 거리에 바다가 있으니까.
 
 
점내 테이블 외, 정원 가꾸기를 좋아하는 미유키씨가 예쁘게 꾸민 작은 정원 테이블도 있습니다. 메뉴는 젠자이 외에 아이들이 좋아하는 빙수도 스탠바이. 망고나 시콰사 등 트로피컬한 맛도 즐길 수 있습니다.
 
 
오키나와 소바나 타코라이스, 오키나와식 튀김과 함께, 우치난츄(오키나와 사람)에게 있어, 간식 버젼 오키나와 솔 푸드라고 해도 과언이 아닌 젠자이.
 
 
드라이브 도중에 목을 축이면서『이이얀베(좋은 기분)』를 느껴 보세요.
 
 
젠자이 이이얀베
주소/ 난조시 사시키 테도콘 378
전화/ 090-1943-7248
영업 시간/ 11:00~17:30
정기 휴일/ 불규칙
 
오키나와 CLIP 포토라이터 쓰루타 나오코

Information

南城市佐敷字手登根37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