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kinawa Tourism Information:우루마시의추석에이사(2019년)

우루마시의 추석 에이사 (2019년)

post : 2019.08.19 00:00

올해(2019년)의 추석은 본토의 오봉 시기와 겹쳐, 8월 13일(음력 7월 13일 운케) 8월 14일(음력 7월 14일 나카누히) 8월 15일(음력 8월 15일 우쿠이)이 되었습니다. 추석의 사흘간 열리는 오키나와의 염불 춤이 에이사. 올해의 우쿠이는, 우루마시의 청년 에이사를 중심으로 촬영. 우루마시 가쓰렌~요나시로 주변의 추천하고 싶은 에이사를 소개합니다. 몇 시쯤에 어디로 가면 좋을지, 또 카메라 장비나 설정 등에 대해서도 참고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18:00 쯤, 먼저 가쓰렌의 헤시키야, 청년회의 에이사를 견학. 헤시키야의 카미야마에 광장에 도착하면 이미 수많은 사람들이 있었습니다. 어느 회장에도 말할 수 있는 것이지만 가능하면 여유를 가지고 참가하는 것이 좋습니다. 연무는 헤시키야 청년회는 서쪽(이리)과 동쪽(아가리)이 각각 약 2시간씩 진행되기 때문에 화장실도 사전에 다녀오시면 안심입니다. (또는 근처의 공원에도 작은 공중 화장실이 있습니다). 그리고 주차장은 없습니다.(공공교통기관을 이용해 주세요.)
 
 
헤시키야의 에이사는 헤시키야(서쪽)의 연무부터 시작. 해질 무렵부터 시작되어 동쪽 하늘에는 보름달이 떠오릅니다. 시시각각 변화하는 매직 아워 속에서, 파란쿠 (소형북)의 장엄한 에이사 연무를 즐길 수 있습니다. 촬영을 하실 경우에는, 이동하면서 촬영하는 것은 어렵기 때문에, 망원 렌즈도 있으면 좋습니다. 기본은 밝은 표준 줌 렌즈 1개로 충분하지만 커다란 원을 그리며 연무하기 때문에 눈 앞을 지나갈 때 와이드 렌즈로 촬영하는 것도 좋을지 모릅니다. 서쪽 연무가 끝나감에 따라 주변도 점점 어두워지기 때문에 ISO 감도를 올리거나 스트로보를 병용하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헤시키야(동쪽)의 연무로 옮기기 전에 서쪽의 나카와치 (얼굴을 흰색으로 칠하고 에이사 대열을 정돈하거나 급수역활을 하는 구성원)의 여흥이 있습니다. 여흥 내용은 해마다 바뀌지만, 올해는 타이마츠(횃불)를 사용한 여흥이었습니다. 특히 타이마츠의 불빛은 스트로보 빛으로 날리지 않도록, 예를 들어 논 스트로보로 ISO감도 1600~4000정도까지의 사이에서 촬영하면 엄숙한 분위기를 그대로 촬영할 수 있습니다.(단 피사체의 움직임이 빠르면 흔들릴 수 있으니 주의가 필요합니다. 또 ISO감도를 6400이상으로 높이면 노이즈가 늘어 버립니다.)
 
 
21:00, 헤시키야에서 조금 가쓰렌 반도를 북쪽으로 이동. 헨나의 연못 앞 광장에서 헨나 청년회의 에이사를 감상 (헨나 에이사 회장도 주차장은 없습니다.) 같은 가쓰렌의 헤시키야 에이사에도 비슷한 스타일의 파란쿠 에이사이지만, 자세히 보면 각각의 개성이 있기 때문에, 그 차이를 즐기는 것도 좋을지 모릅니다. 또한 헨나라고 하면, 두건을 쓴 여성의 손춤대가 매우 특징적이지만, 올해는 여성 참가자의 감소에 의해, 손춤은 없었습니다. 그 대신 노래를 부르는 여성 헤시 (박자를 맞추며 흥을 돋우기 위해서 반주하는 음악)가 반주를 도와주고 있었습니다.
 
 
헨나 에이사의 또 다른 특징은 코케이 춤입니다. 헨나의 코케이 (헤시키야에서 말하는 나카와치 역활)는, 몸을 크게 상하로 흔들면서 추는 춤이 독특하고, 역동감이 있어, 매우 볼 만합니다.
 
 
22:00, 요나시로 야케나 에이사를 보기 위해, 아야하시 해중도로 앞에 있는 패밀리 마트로 이동하기 (매년 그 시간대에 패밀리 마트에서 연무 예정). 올해는 그 시간대까지 이동하지 못하고, 마을 내의 다른 장소에서 연무하고 있는 것을 발견해 촬영. 투광기로 골목은 비춰지고 있었지만, 움직임이 빠른 야케나 에이사를 찍으려면, 가끔 스트로보도 활용. 또 스트로보를 사용하면서, 슬로셔터로 찍는 것도 분위기 좋게 촬영할 수 있는 것은 아닐까 생각합니다. 야케나 에이사도 파란쿠를 사용한 에이사인데, 헤시키야나 헨나보다도 동적이며, 매우 웅장한 에이사입니다.
 
 
23:30, 해중도로를 건너 하마히가 섬으로. 하마히가 섬의 다리를 건너 왼쪽의 히가 마을을 향합니다. 에이사 회장은 취락 바로 앞에 있는 큰 광장으로, 광장 옆 도로를 사이에 둔 곳에 있는 어항 주차장에 차를 세웠습니다. 하마히가 섬의 히가 에이사가 우수하고, 상기의 야케나 에이사의 원형이라고도 전해지는, 움직임은 한층 느리고 부드럽고 정적인 에이사입니다. 회장도 꽤 여유가 있어 삼각대를 사용, 조명을 살려 논 스트로보로 ISO감도를 올려 촬영해 보았습니다.
 
또한 히가 에이사는, 대열이 크게 변화하는 것도 볼만합니다. 두줄이 네줄로 되거나 십자로 변화하거나 커다란 원을 만들거나. 클라이맥스는 파란쿠의 대열이 좌우 두줄씩 나뉘어 손춤 대열이 그 사이에 네줄이 들어 와 총 여덟줄로 변화. 추석에 돌아 왔던 조상의 영혼을 배웅하는 것 같은 모습이 아름답고 감동적입니다.
 
올해 추석은 끝났지만, 우루마시의 에이사가 한자리에 모이는「제14회 우루마시 에이사 축제」가 8월 30일 (금) 부터 9월 1일 (일)까지 3일간 개최 될 예정입니다. 이 기사를 보시고 혹시 흥미를 가지게 되셨다면, 우루마시 에이사 축제장에 가 보시는 건 어떠세요.
 
 
「제14회 우루마시 에이사 축제」(2019년 8월 30일부터 9월 1일까지, 3일간)
·전야제 2019년 8월 30일 (금) 18:50, 21:00 (회장: 우루마시 시청 본 청사 앞 도로)
·축제  2019년 8월 31일 (토) 17:00, 21:00 (회장: 우루마시 요나구스쿠 종합 공원 육상 경기장)
·마지막 날 2019년 9월 1일 (일) 17:00, 21:00 (회장: 우루마시 요나구스쿠 종합 공원 육상 경기장)
 
https://www.city.uruma.lg.jp/culture/1249/9113/8746
 
 
 
 
 
오키나와 CLIP 포토라이터 쿠와무라 히로시(KUW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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