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kinawa Tourism Information:『신의섬・쿠다카섬이보이는절경촬영명소!』

『신의 섬・쿠다카 섬이 보이는 절경 촬영 명소!』

post : 2019.11.17 00:00

 
오키나와 남부에 "신의 섬"이라고 불리는 섬이 있습니다. 그것은 쿠다카 섬. 류큐를 개벽한 아마미키요 신이 내려왔다고 여겨지는 섬으로, 섬 전체가 성스러운 땅. 돌 하나도 들고 나가는 것이 금지되어 있습니다. 그 쿠다카 섬은 난죠시 치넨 아자마 항에서 페리로 약 30분 정도의, 결코 멀지않은 거리에 있지만, 앞에 말씀드린 이유에서, 조금 공부를 하고서가 아니면 섬에 가면 안되는걸까? 든지, 마음의 준비없이 갈 수 없을 것 같은, 어딘가 고상하고 고귀함을 느끼게 하는 "아득한 섬" 입니다. 또한 가을, 겨울에는 북풍이 강해 정기선이 결항하는 경우도 있기 때문에 섬에 가지 못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멀리서 바라보는 것은 언제든지 가능합니다. 모처럼 바라본다면 그리고 쿠다카 섬을 배경으로 사진을 찍고 싶다면 확실하고 멋지게 찍을 수 있는 절경 포인트를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먼저 가장 인기 있는 장소는 니라이카나이 다리. 다리를 드라이브하면서 눈앞에 펼쳐지는 바다에 감동을 받지만 관상 포인트는 다리 위에 있는 작은 언덕. 그곳에서의 조망은 절대 추천입니다. 높은 장소에서 바라볼 수 있기 때문에 왼쪽 바다 위에 보이는 쿠다카 섬이 조금 입체적으로 보입니다.
 
 
역시 고지대에서의 조망이 좋은 인기 절경 명소는 카페 쿠루쿠마 (주소: 오키나와현 난죠시 치넨 아자치넨 1190)의 테라스 석에서의 조망. 왼쪽에 쿠다카 섬, 그 옆에는 코마카 섬도 보이고 산호초 리프와 파란 그라데이션의 바다가 빚어내는 광경에 황홀함을 느낄 것입니다.
 
 
쿠다카 섬에 가장 가까운 곳에서 바라보고 싶다면, 치넨미사키 공원이 최고. 주차장에서 바로 눈앞에 펼쳐지는 광경이 아래 사진. 날씨가 좋으면 가끔 패러글라이더를 볼 수 있는 매우 기분 좋은 장소입니다. 또 걸어서 1~2분 거리에 길역 휴계소 "간쥬 역 난죠"가 있고 해변 전망대에서도 쿠다카 섬이 보입니다. 이곳도 인기 기념촬영 장소입니다.
 
 
치넨미사키는 낮 뿐만 아니라 아침이나 해가 저문 후에도 추천합니다. 본섬에서 바라보는 쿠다카 섬은 동쪽에 있기 때문에 아침 햇살을 받는 광경이 아름답고 보름달의 빛으로 떠오르는 "달길" 등의 신비스러운 모습을 보여줍니다.
 
 
또한, 세계유산· 세화우타키에서의 조망도 매우 신비롭습니다. 세화우타키는 아마미키요 신이 만들었다고 하는 성지입니다. 과거 남성 출입금지의 성역으로 류큐왕부가 인정한 제한된 인물이나 신직자들 밖에 들어갈 수 없었던 영역이었습니다. 지금도 오키나와의 중요한 성지입니다. 세화우타키의 산구이를 지나 왼쪽 해변에서도, 쿠다카 섬을 바라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최고의 추천 장소는, 성지· 티다웃카 (주소: 오키나와현 난죠시 치넨치나)의 주차장에서의 전망. 이 주차장은 근년 정비된지 얼마 안된 장소이기 때문에, 숨은 명소라고도 할 수 있습니다. 차를 똑바로 세우면 정면이 바다. 주차장에서 바다까지의 높이는 그리 높지 않기 때문에 바로 눈 앞에 바다가 있습니다. 파도 건너에는 쿠다카 섬이 보이고 특히 추천 시간대는 아침. 해가 떠오른 후의 아름다운 광경을 볼 수 있습니다.
 
이번 회에는 단골 명소와 추천 명소를 소개해 드렸습니다. 이 외에도 당신밖에 모르는 추천 장소가 있다면 꼭 알려 주세요.
 
 
 
 
※쿠다카 섬의 관련 전시:
『~바다를 여행하는 생명의 힘~ 쿠다카 섬의 이라부(바닷뱀) 전』
주소: 오키나와현 난죠시 치넨 쿠데켄 541 간쥬역 난죠
기간: 2016년 10월 29일 (토)~11월 6일 (일) 10시~17시
(이라부 국 판매는 11월 3일(목)~11월 5일(토)입니다)
입장 요금: 300엔 (중학생 이하 무료)
 
※이 기사는 2016년 11월 작성된 기사입니다.
 
 
오키나와 CLIP 포토라이터 쿠와무라 히로시(KUWA)

Inform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