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kinawa Tourism Information:겨울의오키나와를마음껏즐길수있는예술제「얀바루아트페스티벌2019-2020」

겨울의 오키나와를 마음껏 즐길 수 있는 예술제「얀바루 아트 페스티벌 2019-2020」

post : 2020.01.06 00:00

 
2019년 12월 14일부터 시작한 올해 3회째를 맞이하는「얀바루 아트 페스티벌」 올해의 컨셉은「얀바루 쿠가니누무이」
얀바루 지역의 최북단에 있는 성지에서 수많은 예술 작품과 공예품을 즐길 수 있습니다.
 
 
오기미손, 헨토나, 오쿠마, 모토부쵸 등, 얀바루 지역 8곳에서 예술 작품을 즐길 수 있습니다. 메인 회장은 오기미손립 구 시오야 초등학교. 여기에서는 많은 예술 작품을 감상, 체험을 할 수 있고 오키나와 공예품에 접하고 구입도 할 수 있습니다. 또한 대만 동부 아티스트들의 1박 2일 합숙 형식의「돌도끼 만들기」나「간이킨츠기(합성옻과 에폭시퍼티, 접착제를 사용하는 방식)」 「야치문 네일」등의 워크숍도 개최되고 있습니다. 그 외에도 구 오기미손 동사무소, 오쿠마 프라이빗 비치 리조트, 츄라우미 수족관 등이 있는 국영 오키나와 기념 공원 등에 예술 작품이 전시되어 있습니다. 구 시오야 초등학교를 메인으로 얀바루 예술 축제의 볼거리를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회장 입구는 학교의 정문. 이번 회의 메인 비쥬얼 인 배우 무라카미 니지로씨의 포스터 비주얼이 반겨줍니다. 무라카미 니지로씨는 히가시손에 살았던 적이 있는, 얀바루에 인연이 깊은 아티스트 중의 한 분. 월도와 하이비스커스, 조개껍질 액세서리를 하고 있는 모습이 인상적. 자연히 다른 작품에도 기대가 부풀어 오릅니다.
 
 
운동장 한가운데에는 나가사와 카무씨의 류큐 석회암으로 만든 오브제『UTAKI -성명의 역사-』 거칠고 섬세한 부분이 있는 류큐 석회암에 주목하고 오키나와의 대지에서 반복되는 생명에 대한 생각으로 만들어진 조각.
 
 
네덜란드 아티스트 닉 크리스텐슨씨의 방은 실크에 수성 잉크로 그려 벽처럼 배치 한 인스털레이션. 투명한 실크의 반대편에 겹치도록 이어지는 실크의 벽. 교실에 들어오는 햇살에 따라 다양한 표정을 보여주는 멋진 공간을 만들고 있습니다.
 
 
만화가 요코야마 유우이치씨는 오키나와에 전해지는 두 에피소드「키지무나 쇼」와「가쟌비라」를 베이스로 한 만화를 전시. 잘 보면 대사는 모든 우치나구치 (오키나와의 방언)입니다. 그림이나 스토리도 쉬르하지만 오키나와의 방언이 그림이나 프레임이 일치하고 있어 재미있습니다. 
 
 
회장 1층에는 공예품이 전시되어 있습니다. 오기미손 키죠카에서 만들어지고 있는 바쇼후와 슈리 성 기슭에서 16대에 걸쳐 이어지고있는 빈가타 삼종가의 일가「시로마가」의 빈가타가 전시되어 있습니다. 인간 문화재 타이라 토시코씨의 손에 의해 짜여진 키모노와 류큐 왕조 시대부터 300년 이상 이어지고 있는 빈가타 공방의 띠를 두른, 오키나와의 역사적인 공예의 아름다움을 즐길 수 있습니다.
 
 
다목적실에 전시되어 있는 공예품은 직접 만져보거나 구입도 할 수 있습니다. 공예, 수공예품을 전시 판매하고 있는 것은「YAF CRAFT MARKET」 얀바루를 비롯한 오키나와에서 제작하고 있는 25의 공예, 공예 작가의 작품을 즐길 수 있습니다. 야치문, 류큐 유리, 빈가타, 바쇼후, 류큐 쪽 염색 직물, 목공, 옻칠, 금공예, 식물 등이 전시되어 있습니다. 
 
 
YAF CRAFT MARKET와 쌍을 이루고 있는 숍이 하나 더. 이곳은 교토의 유닛「부산물 상점」의 방. YAF CRAFT MARKET에 참가하고 있는 공예 작가의 공방에서 제작 과정 중에 나온 실험 재료 및 단재, 못쓰게 된 도구 등으로 "공예품이 태어나는 과정에서 나온 부산물"으로 전시 판매를 하고 있습니다. 주요 산물인 공예품과 부산물을 번갈아 돌아보면서 작품이 될 때까지의 스토리를 상상할 수 있는, 재미있는 시도입니다.
 
 
체육관에는 뮤지엄 숍과 카페 코너가 설치되어 있습니다. 이 체육관은 시오야만에 접하고 있어 그 풍경을 보는 것만으로도 가치가 있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뮤지엄 숍에서는 오리지널 T셔츠를 비롯한 얀바루 아트 페스티벌의 오피셜 상품이나 참가 아티스트의 상품을 판매하고 있습니다. 특히 눈길을 끄는 야세이바쿠단 쿠키!씨의 거대한 큐브릭「미스티 1000 %」44000엔. 뮤지엄 숍에는 트리키한 상품 라인 업도 특징 중의 하나라고 할 수 있지만, 그 중에서도 특히 이채를 띠고 있었습니다. 그럼, 이제 다른 장소로 이동해 보겠습니다.
 
 
다이쇼 14년에 지어진「오기미손 동사무소 구청사」는 오키나와에서 가장 오래된 철근 콘크리트의 건물. 콘크리트 건물의 선구적인 동사무소로 주목 받아 1997년에 오키나와현 유형 문화재로 지정되었습니다. 다이쇼 시대에 지어진 노스탤직한 모습이 멋집니다. 이곳에 작품을 전시하고 있는 분은 누구일까요?
 
 
작품 중에는 야세이바쿠단 쿠키!씨의「키지무나와 니쿠야시키」가. 타이틀에서 부터 쿠키!씨의 세계가 작렬합니다. 보드에 쓰여진 "니쿠야시키에 키지무나가 숨어 있고 고기 기둥이 있고 거기에서 뚝뚝 떨어지는 피를 마시고,,,"라는 컨셉을 읽으면서 머리가 어질 어질해져 왔습니다.
 
 
오키미손 동사무소 구청사의 2층의 작은 공간. 이번 얀바루 아트 페스티벌의 비주얼이나 책자를 담당 한 아트 디렉터 신도 미츠오씨와 Keng-Sing씨의 작품이 전시되어 있습니다. 옛 오키나와 여성이 손바닥이나 손등 등에 세겼다는 문신 "하지치"를 모티브로 만들어진 오브제. 작은 공간에서 표현하고 있는 커다란 작품의 존재감이 인상적입니다.
 
 
차로 헨토나 상가까지 왔습니다. 준공 40년 이상의 숙박 시설을 리노베이션 한「YANBARU HOSTEL」은 상가의 새로운 핫 명소. 오래된 건물의 장점을 활용한 분위기 조성이 멋집니다. 그럼, 어떤 작품들이 기다리고 있을까요.
 
 
이곳에는 Yuko Morii씨의 식물을 이용한 인스털레이션「Love Sanctuary」가 전개되어 있습니다. 쿠바와 리고디움 등 오키나와의 제사에 사용되는 식물을 골라, 그녀 안에 있는 성역과 자연 속에 존재하는 성역의 공존을 생각하며 만들어진 작품. 세련된 인테리어와의 조화, 편안함을 느끼게하는 공간. 머리 위에 있는 작품을 계속 쳐다보고 있고 싶어지는 기분입니다.
 
 
마지막으로 소개드리는 것은 헨토나 상가의 한 폐가를 사용한 니시노 타츠씨의 작품「잊고싶어도 잊을 수 없다」입니다. 이곳은 원래「히카리 의원」이라는 병원으로 그 전에는 공동 매점이었다고 합니다. 상가나 지역 주민에게 있어 없어서는 안될 존재라고 할 수 있습니다. 지역 주민의 추억이 담겨있는 건물을 하얀 기념물로하여 각각이 가지고 있는 추억을 소박한 이미지로 남기는 것이 목적인 작품. 순백의 건물을 보면서 자신의 어린 시절의 마을 풍경이나 병원이 생각났습니다.
 
 
올해의 얀바루 아트 페스티벌은 예술과 공예, 공예품 등 많은 매력적인 작품이 전시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얀바루 지역의 역사를 말해주는 건물과 거기에 있는 추억과 세월을 느끼게하는 장소도. 아트 페스티벌을 즐긴 후 근처에 있는 거리와 상점가도 산책해 보세요. 분명 거기에 있는 매력적인 이야기를 발견 할 수 있을 것입니다.
 
 
 
 
 
 
얀바루 아트 페스티벌 2019-2020 얀바루 쿠가니누무이
 
개최 기간/ 2019년 12월 14일 (토)~2020년 1월 13일 (월)
개최 시간/ 11:00~17:00 (오기미손립 구 시오야 초등학교) 매주 화요일/ 설날· 1월 2일 휴관
※야간 이벤트 개최시는 영업 시간이 다릅니다.
입장/ 무료
종합 디렉터/나카호도 쵸우지
 
개최 장소/ 오기미손립 구 시오야 초등학교, 오기미손 동사무소 구청사, 구 헨토나 상가 히카리 의원, YAMBARU HOSTEL, 오쿠마 프라이빗 비치 리조트, 국영 오키나와 기념 공원 (해양박 공원· 열대 드림 센터), 카누챠 리조트, 나고 시민 회관 앞 아구 상
출품 작가/ 전시 부문: 22/ 공예 부문: 25/ 총 47
 
주최/ 얀바루 아트 페스티벌 실행위원회
공동 주최/ 오기미손 시마젠부오키나사이
후원/ 오키나와현 일반재단법인) 오키나와 관광 컨벤션 뷰로, 북부 시정촌회, 구니가미손, 히가시손, 모토부쵸, 나키진손, 나고시
 
공식 HP/ http://yambaru-artfes.jp/
 
 
오키나와 CLIP 포토라이터 monobox (고노 테츠마사・코즈에) 

Information

沖縄県国頭郡大宜味村字塩屋5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