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kinawa Tourism Information:캐시리스전자티켓〝Co.RAL〟로이시가키섬과타케토미섬으로!

캐시리스 전자티켓〝Co. RAL〟로 이시가키 섬과 타케토미 섬으로!

post : 2020.02.03 00:00

2019년 11월부터 실증 실험이 시작된 교통 시스템 서비스 MaaS (Mobility as a Service). 목적지를 선택하면, 버스나 배, 택시, 투어 등의 교통 서비스가 한번에 예약, 신용 카드 결제가 가능, 현지에 도착해도 전자 티켓을 스마트 폰으로 보여주면 OK 라는 편리한 서비스입니다. 2020년 중의 스타트에 앞서, 이번 가을, 야에야마 제도에서 이용 가능한〝Co. RAL〟(코랄)이 스타트했습니다.
 
예를 들어 이시가키 공항에서, 코랄로 가고 싶은 장소 "타케토미 섬"을 검색하면, 공항에서 타케토미 섬까지 어떻게 가야하는지 한눈에 알 수 있습니다. 이시가키 섬에서 타케토미 섬에는 버스 또는 택시로 이시가키 항 낙도 터미널로 이동, 거기에서 페리를 타는데, 그 경로를 한 번에 검색할 수 있는 것이 지금까지는 없었습니다. 각각 따로따로 검색을 하지 않으면 안 되었던 것이 한번의 검색으로 (그것도 최단, 최저가 등 선택할 수 있다) 알 수 있다는 획기적인 서비스입니다.
 
 
사용방법은 "오키나와 CLIP" 앱내에서 코랄을 선택하여, 목적지를 입력하고, 경로를 선택해서 결제하면 끝. 너무 쉬워서 깜짝 놀랐어요.
 
바로 코랄로 현지의 이동을 예약하고, 이시가키 섬과 타케토미 섬, 이리오모테 섬으로 혼자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이 기사에서는 첫날 이시가키 섬과 다케토미 섬 여행을 소개합니다.
 
다케토미 섬은 2019년 9월부터 입도료가 시작된 곳. 코랄에서는, 그 입도료도 함께, 사전에 결제 할 수 있습니다.
 
 
아침 9시 반, 이시가키 공항에 도착. 카리 관광 버스로, 이시가키 항 낙도 터미널로 향합니다. 처음 사용하는 전자 티켓에 두근두근. 버스 승차구에 설치되어 있는 코드를 스캔하고 스마트폰의 화면을 터치하는 것으로 승차할 수 있었습니다.
 
 
30분 정도로 낙도 터미널에 도착하면 코랄로 예약한 카라야마 택시가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3시간의 이시가키 섬 관광을 시작. 꼭 가보고 싶었던 카비라 만, 그리고 "누치구사 카페"는 리퀘스트하고, 그리고 택시 운전사 타케모토씨가 추천해 준 "반나 공원"의 전망대로 가기로.
 
 
택시로 10분 정도로 반나 공원에 도착. 날씨는 흐렸지만 전망대에서는 시가지와 에메랄드 바다는 물론 타케토미 섬과 고하마 섬을 볼 수 있었습니다. 타케모토씨는 날씨가 좋았으면 더 좋았을 걸, 이라고 했지만, 충분히 아름다운 풍경이었습니다! 
 
다음은 점심을 먹으러 베지테어리언 카페 누치구사 카페에.
 
 
10분 정도에 도착한 카페는 요가 시설 Yoga Reteat Village, kSaNa 내에 있고 멋진 스튜디오도 있었습니다. 고지대에 위치한 카페 2층에서는 바다와 다케토미 섬이 보이고, 그리고 기분 좋은 숲에 둘러싸인 로케이션. 오늘의 카레, 샐러드, 야채 반찬을 먹을 수 있는 누치구사 플레이트를 주문했습니다.
 
 
색색깔의 요리가 한 접시에! 오늘의 카레는 키마 카레로, 콩을 사용하고 있다는데 스파이시의 감칠 맛이었습니다. 정원에서 재배한 구아바로 만든 드레싱도 절품. 한 접시로 여러 가지 맛을 즐길 수 있는 멋진 플레이트였습니다.
 
천천히 점심 식사를 즐긴 후, 카비라 만으로.
 
 
창 밖의 바다와 산을 바라보며 15분 정도에 도착한 카비라 만. 이 곳도 날씨는 그다지 좋지 않았지만 역시 예쁘다! 
 
그리고 타케토미 섬에 가기 위해 낙도 터미널로 돌아옵니다. 타케모토씨는 방문한 장소뿐만 아니라, 섬에 관한 여러가지를 이야기를 해 주셔서, 처음 온 야에야마에 대해 많은 것을 알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제, 배를 타고 타케토미 섬으로 갑니다. 승선구에서 선원에게 스마트폰 티켓을 보여주고 무사히 승선. 15분 정도로 타케토미 섬에 도착했습니다.
 
타케토미 섬의 입도료를 내면 책갈피 등과 교환할 수 있다고 해서, 즉시 항구 카운터로.
 
 
 
이렇게 귀여운 책갈피와 교환. 타케토미 섬 첫 상륙의 좋은 기념이 되었습니다.
 
타케토미 섬은 작은 섬이기 때문에 렌트 사이클로 돌아 보기로. 자전거를 빌려 니시산바시를 향합니다. 
 
 
마을을 지나가는데, 백사의 길에, 돌담으로 둘러싸인 붉은 기와의 민가, 그곳에 많은 꽃들이 피어 있는 모습이, 마치 시간 여행을 하는 것 같은 느낌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흐린 날씨가 꽃들의 선명함을 한층 돋보이게 하는 것 같았습니다.
 
 
니시산바시는 바다를 향해 쭉 뻗어있는 다리. 투명한 바다가 감동적이었습니다.
 
 
니시산바시에서 보이던 콘도이 해변으로. 마치 크림 소다 처럼 예쁜 바다. 다음에는 따뜻할 때 와서 수영도 하고 물놀이도 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약 2시간 정도 머물면서 한가로운 섬의 시간을 즐기고 다케토미 섬 관광을 마쳤습니다. 내일은 이리오모테 섬으로. 내일도 기대됩니다.
 
2일째 편에 계속.
 
 
 
누치구사 카페
Yoga Reteat Village, kSaNa 내
주소/ 오키나와현 이시가키시 아라카와 1585-4
전화 번호/ 0980-87-5128
영업 시간/ 11:00~15:30 라스트 오더
정기 휴일/ 불규칙
http://yoga.okinawa/
 
오키나와 CLIP 포토라이터 사사모토 마스미  

Information

沖縄県石垣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