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kinawa Tourism Information:단골이되고싶은이탈리안♪나하시오모로마치『IBISCO(이비스코)』

단골이 되고 싶은 이탈리안♪ 나하시 오모로마치『IBISCO(이비스코)』

post : 2020.03.15 00:00

 
끝없이 이어지는 푸른 하늘과 푸른 바다, 뜨겁게 내리쬐는 태양, 그 아래로는 빨갛게 피어있는 하이비스커스... 오키나와를 상상할 때 머리에 떠오르는 이미지는 바로 이런 느낌이 아닐까요? IBISCO(이비스코)는 이탈리아어로 하이비스커스를 말합니다. 오키나와의 상징을 가게 이름으로 내걸고 2015년 11월 22일 나하시 오모로마치에 오픈했습니다.
 
 
요리 담당은, 조리사 전문학교를 졸업 후, 시즈오카 호텔에서 1년간, 그 후 도쿄 카구라자카의 노포 이탈리아 요리점 "카르미네"에서 약 3년간 수행을 쌓은 아무로 유우씨. 동경 출신이지만 뿌리는 오키나와입니다. 요리사가 되자! 고 결심한 것은 고등학교 때였다고 합니다. 자신의 장래에 대해 생각하기 시작했을 무렵 "좋아하는 일을 하면서 평생 살 수 있다면 그 보다 더한 행복은 없지 않는가?" 라고 당시 아르바이트를 하고 있던 음식점 점장의 그 한마디가, 요리의 길을 선택하게 하는 계기가 되었다고 합니다. 부인 소노미씨는 그래픽 디자이너로 현재 가게의 팜플렛이나 숍 카드, 런천 매트등을 디자인하고 서비스도 담당합니다.
 
 
카르미네에서 서비스와 조리를 배우면서 "장래에는 독립을 하고 싶다"는 꿈이 생겼고, 그 꿈이 목표로 변해 현실로 다가갔습니다.
"가게를 오픈할 때에는 오키나와에서!"라는 생각을 하기 시작한 것은 16세 때. 로케이션이 매력적인 난죠시의 '카페 쿠루쿠마'의 압도적으로 아름다운 경치가 유우씨의 마음을 사로잡았습니다. 그리고 이 꿈은 오키나와 출신인 아버님의 희망이기도 했습니다. 오키나와에서 태어나, 10대에 도쿄로 가게 된 아버지. 멀리에서 오키나와를 봐 왔기 때문에 깨닫는 오키나와의 좋은 점이나 매력이 있었을지도 모릅니다.
 
 
"이비스코는 꿈의 첫걸음이에요. 최종 목표는 게라마 제도에 있는 무인도 아무로 섬에서 1일 한 쌍 한정의 오베르주를 오픈하는 것. 좀 너무 큰 꿈...일까요?" 라고 말하는 유우씨. 아니요, 전혀 그렇지 않아요. 꿈은 크게, 뜻은 높게. 그 꿈 꼭 이루시길 바랍니다.
 
 
두툼하게 슬라이스 한 "오키나와 근해 참치의 카르파초"는 품위 있고 깔끔한 맛. 카르파초의 탄생은 붉은색과 흰색의 작풍으로 유명한 베네치아의 화가 카르파초의 작품을 생 쇠고기와 흰 소스로 표현한 것이 시초라고 합니다. 그런 붉은색과 흰색을 오키나와의 재료로 표현하고 싶었던 유우씨는 참치의 붉은 살을 채용했습니다. 흰색은 치즈 소스입니다. "오키나와에 있으니까 오키나와의 식재료를 사용하고 싶고, 그 토지의 식재료를 적극적으로 도입하고 싶다"고 이야기합니다.
 
 
'숙성 이에 섬 쇠고기의 타리아타'는 표면을 살짝 구운 후 천천히 저온 오븐에서 익히기 때문에 완성까지는 시간이 걸립니다 (40분 이상 걸린다고 하니, 먼저 주문하는 것이 좋을지도 모릅니다). 섬세한 불 조절로 우려나오는 고기의 감칠 맛에, 반해버렸습니다. 부드러운 고기의 육즙이 입 안에 퍼져, 제 입 안은 행복으로 가득♪ 고기에는 여러가지 오키나와의 소금 중에서, 가장 궁합이 좋았던 야가지 섬의 소금을 사용하고 있다고 합니다.
 
 
한다마(금시초), 츠루무라사키(말라바시금치), 비트, 비트의 잎, 검은 당근, 킨비 당근... 요리에 곁들이는 야채나 허브· 샐러드는, 이토만에 있는 키시모토 팜의 야채를 중심으로. 밭에 가면 인스피레이션이 떠오르기 때문에 정기적으로 다닌다고 합니다. "그 토지 특유의 식재료를 사용하여, 이 곳에 오지 않으면 먹을 수 없는 것을 만들고 싶다" 고 말하는 유우씨.
 
 
카르미네의 간판 메뉴를 많은 분들이 맛 보아주었으면 하는 마음에, 재현한 "라자냐"는 런치 타임만의 즐거움. 수량 한정 메뉴입니다.
 
 
갈은 쇠고기와 붉은 와인과 토마토를 3시간 정도 푹 삶아 만든 미트 소스와 만드는데 상당한 체력과 끈기와 시간이 필요한 베샤멜 소스를 듬뿍 사용하고 있습니다. 진한 맛과 풍성한 향기의 라자냐는 틀림없이 마음을 사로잡는 한 접시입니다.
 
 
이비스코에는 50종류 이상의 와인이 있습니다. 모두 이탈리아 와인입니다. 독자적인 루트로 구입. 그 중에는 오키나와에서는 좀처럼 구할 수 없는 희귀한 와인도.
 
'고객에게는 언제나 정직하게'. 이 마음을 소중히, 요리도 와인도 자신이 '이건 맛있다!'고 생각한 것 만을 제공합니다. 오키나와에 있으면서 이탈리아에 간 것 같은 공간과 식사와 분위기를 맛보시기 바랍니다. 오키나와 식재료로 만드는 이탈리아 요리와 와인의 마리아주를 마음껏 즐겨 보세요♪
 
 
 
■편집부 추기
이 기사에서 소개하고 있는 점포는  아래 주소로 이전하였습니다.
영업시간도 변경되었습니다.
 
IBISCO(이비스코)
주소/ 나하시 쿠모지 2-10-19-101
전화/ 098-988-3111
영업 시간/ 18:00~23:00
정기 휴일/ 불규칙
 
 
오키나와 CLIP 포토라이터 Sachiko  

Information

沖縄県那覇市おもろまち2-3-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