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kinawa Tourism Information:섬카페에서맛보는건강한원플레이트런치(이에섬)

섬 카페에서 맛보는 건강한 원 플레이트 런치 (이에 섬)

post : 2020.04.07 00:00

이에 섬에서 점심을 먹을 수 있는 곳은 식당밖에 없다! 라는 것이 섬 주민들의 상식이었지만, 1년 전에 섬 야채를 사용한 건강한 플레이트 런치를 먹을 수 있는 카페가 탄생했습니다. 시마부쿠로 히로키씨· 미사씨 부부가 경영하는「CAFE Lovers Rock」입니다.
 
 
섬에서 활동하고 있는 작가님들의 직접 만드신 잡화와 도예품들이 진열되어 있는 아늑한 점내는 점심 시간이 되면 점심 식사를 하러 오는 섬주민들로 거의 만석상태가 된답니다. 칠판에 쓰여진 메뉴에서 선택할 수 있는 것은 밥 종류과 파스타 종류가 하나씩, 각각 매일 바뀜입니다.
 
 
취재를 간 날의 메뉴는「버질 치킨의 샐러드 볼」 
접시에 양상추와 한다마(금시초)가 듬뿍 담겨있는 샐러드와 노릇노릇하게 구운 치킨을 바질소스로 먹었습니다.
 
Lovers Rock의 메인 요리 담당은 히로키씨. 양식이라고도 아시안 요리라고도 할 수 없는, 어딘가 에스닉하게 느끼는 맛의 비밀은, 히로키씨가 좋아하는 향신료.
 
"장르로 따지면 캐리비안 요리에 가깝죠."
 
매일 메뉴는 바뀌어도 캐리비안 풍이 된다는 이 맛이 Lovers Rock의 주축이 되고 있습니다.
 
 
식사를 마친 후 너무 배가 불렀어요! 미사씨는 다 먹을 수 있을까? 싶을 정도의 볼륨으로 그릇에 담고 있다고 합니다. "남녀 상관 없이, 접시가 깨끗해져서 돌아오는 것을 볼 때가 제일 기쁩니다."라고 말하며 장난스럽게 웃습니다.
 
 
다음 날의 메뉴가 정해지는 것은, 그 날의 런치가 끝난 후, 두 분은 장바구니를 들고 슈퍼에 가서, 농가들이 도매하고 있는 "이에 섬산 야채 코너" 앞에서 아이디어를 짭니다.
 
"섬 채소는 어쨌든 신선하고 맛있어요. 토마토는 다른 것은 먹을 수 없을 정도로 좋아합니다". 오늘의 샐러드에 들어가 있던 양상추와 한다마, 그리고 강낭콩도 이에 섬산입니다.
 
 
기성품을 사용하지 않고, 산지는 가능한 한 이에 섬이나 오키나와 산의 식재료와 "저렴한 가격"을 의식하는 손님에의 배려로 식재료는 거의 섬에 있는 슈퍼에서 조달하고 있습니다.
 
"파파야는 파파야 볶음 요리가 일반적이지만 샐러드로 먹으면 어떨까,하는 실험적인 새로운 먹는 방법을 생각하고 있어요. 할머니들이 만들어 주는 전통 요리도 좋지만 요즘 아이들의 입 맛에는 어떤 요리가 좋을까를 늘 생각하고 있어요."
 
 
런치 외에도 부담없이 들릴 수 있는 카페로 많이 이용해 주었으면 한다는 두 분.
 
가볍게 식사를 하고 싶으신 분에게는 레귤러 메뉴인 프렌치 토스트와 바게트 피자. 더운 날에 목이 마르면 현산 흑설탕을 사용한 수제 믹스베리 소다를 추천합니다.
 
전날까지 연락을 주시면 비건 메뉴도 제공 가능하며, 탄수화물 제한 요청에도 같은 가격으로 대응해 줍니다. 밤에는 술과 안주로 22시까지 영업하고 있기 때문에 느긋한 시간을 보내고 싶으실 때 꼭 한 번 들러 보세요.
 
 
 
 
CAFE Lovers Rock
주소/ 오키나와현 구니가미군 이에손가와히라 638
전화번호/ 080-4274-8871
영업시간/ 11:30~22:00 (화요일은 런치 영업만)
정기 휴일/ 목요일
페이스 북/ https://www.facebook.com/loversrock.ieisland/
 
 
사진·원고: 마츠다 아이, 편집: 아사쿠라 아야

Information

沖縄県国頭郡伊江村川平6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