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kinawa Tourism Information:[로즈가든에서조식을]아메리카에있는듯한,조금사치있는아침시간

[로즈가든에서 조식을] 아메리카에 있는 듯한, 조금 사치있는 아침시간

post : 2016.03.31 00:00

 

편집자나 라이터, 사진가 등, 동업자들 사이에

[오프일 때 자주가는 장소]로 높은 인기로 추천받은 레스토랑이 있습니다.

후텐마 교차점을 넘어 라이카무 교차점에 닿는 국도 330.

바람을 가르며 달리는 자동차 창문에 비춰졌다 사라지는 그림 같은 이국적인 풍경.

얼마못가, 오른편에 보이는 향수어린 아메리칸 하우스.

오키나와에서 가장 아메리카적인 지역에 위치한

빨간 지붕의 건물 한채가 수문의 로즈가든 입니다.

 

 

아침 일찍부터 점심 넘어서까지, 조식이나 런치를 즐기러 오는

아메리카인 가족의 차로 주차장은 매일 만차.

옛 아메리카의 전형적인 가정으로 타임슬립한것같은

클래식한 가게 내부는, 언제나 즐거운 영어가BGM처럼 흘러 넘칩니다.

 

 

이 가게에 오면 먹는것은, 항상 에그 베네딕트.

씹는맛이 있는 특제 잉글리쉬 머핀.

노르스름하게 구운 집에서 만든 두껍게 자른 햄.

보기 좋게 어울린 부드러운 계란이 올리고,

올랑 데즈 소스를 듬뿍 뿌린 에그 베네딕트는,

보기에 광택이내 식욕을 돋굽니다.

 

 

한눈에 봐서는 먹기 힘들게 보일지라도, 나이프를 넣어보면, 어라,

모양이 부서지지도 않고, 제대로 입에 넣을 수 있습니다.

입안에 넣으면, 보는것 이상의 농후한 맛이 퍼져,

한순간 위에 만족감을 높혀 줍니다.

 

 

조식인데도, 팬케잌이나 프렌치 토스트같은 다른 메뉴들과 같이

저녁 5시까지 오더 가능한것도 기쁩니다.

 

 

참고로, 점심이나 저녁 메뉴로 인기인것은 스테이크 메뉴라고 합니다.

이탈리안 레스토랑이므로 스파게티나 피자는 말할 것도 없이,

아메리카 남부의 전통요리인 소세지, 집에서 만든 햄이나 오믈렛 등

아메리카의 전통적인 가정요리도 있어 주문 가능 범위가 풍부.

연령 관계없이, 조금 사치적인 분위기를 느끼며,

편안히 런치나 디너를 즐길 수 있습니다.

 

 

배가 불러오면, 이제, 디저트 입니다.

가장 추천하는 것은 창업이래 바뀐적 없는 레시피로 만든 치즈케잌.

수플레와 베이크를 한번에 맛 볼 수 있는 것이 인기의 비결입니다.

오늘은, 안타깝게 매진되었으므로, 남국 기분이 넘치는

망고 소스 수플레를 주문했습니다.

농후한 크림치즈가 상쾌한 신맛과 함께 입안에서 녹아듭니다.

메인 요리와 마찬가지로, 보기보다 많은 양.

기분도 배도 행복 가득. 만족. 만족.

참고로 핫커피와 아이스티는 몇번이라도 리필 자유.

그러므로, 시간을 신경쓰지 않고 편안히 지낼 수 있습니다.

 

오키나와 현 외에서는 맛 볼 수 없는, 오키나와만의 이국정서 넘치는 [조식]을

꼭 한번, 맛 보시길 바랍니다.

 

 

Rose Garden

주소 / 오키나와현 키타나카구스쿠 야키바루 165-1

전화 / 098-932-2800

영업시간 / 8:00 ~ 23:45 (L.O. 23:00)

정기휴일 / 없음

 

오키나와CLIP 포토라이터 후쿠야 노부야

 

Information

北中城村屋宜原16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