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kinawa Tourism Information:아직개발되지않는히가시손에비밀스런오베르주를발견!“펜션&카페테라스다치가아”

아직 개발되지 않는 히가시손에 비밀스런 오베르주를 발견! “펜션&카페 테라스 다치가아”

post : 2016.03.30 18:00

오키나와 본섬 북부, 히가시손. 오키나와의 중심 도로인 국도 58호선이 남북에 달리는 서해안과 비교하면 “뒤쪽”이라고도 불리는
동해안에는 관광, 상업. 음식, 숙박 등 눈에 띄는 것은 거의 없습니다. 다시 말하면, 오키나와 본섬 마지막의 “미개발의
땅”이라고 해도 과언은 아닐 겁니다.
 
그런 비밀스런 히가시손에 진짜 휴식지를 찾았습니다. “펜션&카페 테라스 다치가아”는 그 이름 그대로 2층에 숙박 시설, 1층에
카페가 있는 오베르주입니다. 불필요한 장식을 배제한 싱플한 목조 가옥은 자연의 풍경에 잘 조화되고 있습니다. 겉에서 보면
별다른 것이 없는 집이지만 실은 놀라운 사실이 많이 숨어 있습니다.
 
 
제일 먼저, 그 높은 퀄리티에 놀랐죠. 특히 2층의 있는 숙박 시설에 한 번 들어가서 내장, 생활 용품 등을 보면 “이런곳에서
이렇게까지?”라고 말해 버릴 것 같아요. 고급스런 객실은 약 93㎡. 넓은 방에 로프트식 침실이 붙여 있네요.
 
 
 
 
또 놀랍게도 오픈 테라스를 자랑하는 1층의 카페와 거기에 설치된 테이블과 체어는 모두가 주인 손으로 제작된 것이랍니다.
현대적인 센스와 높은 기술에 경의를 표할 수 밖에 없지요. 다만, 아쉽게도 이 작품들의 대부분은 눈이 높은 손님들이 사들였기
때문에 지금은 볼 수가 없습니다. 그리고 약 2,800평이나 된 부지의 개발과 공방도 30년 가까이를 걸어 주인이 혼자 꾸준히
만들어낸 것이라는 것에 경악합니다.
 
 
물론 하루에 1구룹만 숙박 가능한 숙소이니 카페가 문을 닫는 밤 7시 이후는 이 넓은 땅을 말 그대로 독점할 수 있습니다.
또한, 거기에는 재미있는 이야깃거리가 몇가지 있는데. 수제 카누와 사람을 잘 따르지 않는(웃음) 멍멍이가 2마리. 그리고
단애에 설치된 “하늘 테라스”도 인기가 많습니다. 표고 약 65m의 언덕에서 태평양을 바라다보면서 점심을 즐겨 보세요.
숙박객은 BBQ(기재 대여, 식재료 포함/ 1명당 2,500엔, 세금 포함)도 가능합니다.
 
 
더욱 놀라운 것은… 부지 안에 천연의 시내가 흐르고 있고 게다가 폭포까지(2개나!) 있어요. (당연히) 주인이 만든 계단과
산책길을 120m정도 걸어가면 물이 흘러가는 소리가 시원하게 들립니다. (폭우가 내린 후를 제외하면) 물고기도 드문드문 눈에
보입니다. 날씨가 좋으면 물가에서 맘껏 놀 수도 있네요. 물이 흘러가는 쪽으로 조금 더 걸어가면 바닷가에 도착. 마치 프라이빗
비치처럼 바다를 즐길 수 있습니다.
 
 
 
인공물부터 로케이션까지 놀랄 것이 많은 “다치가아”. 아버지가 히가시손 출신이라는 주인의 오기미씨는 원래는 나하시 옆에 있는
우라소에시에 살았지만 주말마다 자연이 풍부한 이 지역에서 지내는 동안에 그 매력에 빠져 이사를 했답니다. 그리고 더 많은
사람들에게 이 매력을 소개하기 위해 25년 이상, 인생의 대부분을 걸어서 드디어 2011년에 펜션&카페를 개업하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다치가아”라는 이름은 그 2개의 폭포의 이름 “다치가아”에 유래가 있습니다. 설이 2가지 있는데, 하나는
오키나와말에는 원래 “폭포”를 뜻하는 말이 없기 때문에 “서 있는(다쓰) 강(가와)”이라는 호칭이 유래가 됐다는 설. 또
하나는 “2개”라는 뜻이 있는 “다치”라는 말이 있는데 거기에 2개의 강이 있다는 것이 유래가 됐다는 설입니다.
 
얀바루 지역을 마음속으로 사랑하는 오기미씨는 시설 설비뿐만 아니라 숙박객들에 제공하는 서비스에도 최선을 다합니다. 아직 깊은
자연이 남아 있는 히가시손 주변 투어(약 3시간/ 1명당 1,500엔, 세금 포함)는 정원에 달하지 않으면 투어 당일까지 참가
신청 가능합니다. 또한, 근처의 바다에서 낚시 투어도 개최합니다 (상세 정보는 문의). 또한, 숙박객 한정 서비스로(게재한
사진과는 다르지만) 카누 대여(1박2일/ 3,000엔, 세금 포함), 7월부터 9월에는 파인애플 수확 체험도
실시합니다(파인애플 2개 포함/ 1구룹당 1,500엔, 세금 포함).
 
그런데, 폭포 옆에 있는 로그 하우스도 궁금하지요? 거기는 리폼 예정으로 앞으로는 게스트 하우스로 개업하고 싶다고 오기미씨는
열정적으로 이야기를 해주셨습니다.
 
 
히가시손의 매력이 가득 찬 오기미씨의 장대한 라이프워크. 이야기를 들으면 들으수록 뜨거운 마음과 열정이 전해왔습니다. 아직
발전 도중인 오기미씨의 꿈… 앞으로 어떻게 진화하는지 기대가 됩니다.
 
 
 
펜션&카페 테라스 다치가아
주소/ 오키나와현 구니가미군 히가시손 미야기 519-1
요금/ (1방 4명/ 1박 조식 포함) 25,000엔부터(세금 포함) 정원 8명 (5명 이상인 경우, 1명당 5,000엔 추가)
체크인, 체크아웃/ 14:00, 10:00
영업시간(카페)/ 11:00-19:00
휴업일(카페)/ 수요일
 
 
오키나와 CLIP 포트라이터 오가와 키와무 (Qey Word)

Information

沖縄県国頭郡東村宮城51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