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kinawa Tourism Information:하테루마섬의시원하고맛있는빙수「파라민피카」

하테루마 섬의 시원하고 맛있는 빙수「파라 민피카」

post : 2016.09.17 00:00

야에야마 남쪽 끝에 있는, 하테루마 섬.
이시가키 섬에서 1시간 정도 흔들리는 보트 여행.
배 탑승장은 먼 옛날, 부두에서 놀던 기억을 생각나게 풍경.
 
부두에서 니시하마쪽으로 얼마 가면 갈림길.
아들과 둘이서 터벅 터벅 마을쪽으로 걸어 가면,
귀여운 버스 정류장 같은 간판이 느닷없이 나타났습니다.
 
 
간판에  "얼음"이라고 써 있는 걸 보고
글자도 못 읽는 아들도 "빙수 ~!"라고 소리치며 흥분 기미.
"누나들한테는 비밀이야." 라며 카운터의 메뉴를 음미.
 
망고, 패션 후르츠, 시콰사.
남국 특유의 과일들의 이름이...뭘로 할까, 고민하다가
시선이 멈춘 곳에
 
"하테루마 블루"
 
 
그 순간, 반사적으로
"하테루마 블루 주세요!"
라고 주문했습니다. 아들의 눈동자도 호기심으로 반짝반짝.
 
하테루마 블루, 도대체 어떤 블루일까,
빨리 보고싶다. (먹고 싶다). . .
두근거리는 가슴을 가라앉히며
가게 안을 둘러보니 벽에 걸려있는
산신과 우쿨렐레.
 
 
친구가 자주 사용하는 "알로하이사이!"
(하와이의 "알로하"와, 오키나와의"하이사이"를 붙여서)
라는 인사가 생각이 났다.
밤에는 이 섬에서 산신과 우쿨렐레의 소리를 들을 수 있을까
라는 상상을 하고있는 사이에 "하테루마 블루"가 왔습니다!
 
 
겹치는 상쾌한 하늘색과
에메랄드 그린의 아름다움에
아들과 둘이서
 
"하아~"
 
한숨.
 
 
둘이서 하나의 빙수를 흘리지 않도록
조심스럽게 떠서 한 입 꿀꺽,
시원하고 상쾌한 맛.
그다지 달지않은 멜론의 단맛과 깔끔한​​ 블루 하와이.
익숙한 맛도 남쪽 끝까지 와서 먹으니
조금 다른 일품이 된 것 같은 이상한 느낌.
 
먹기 아까운 듯,  한 입
또 한 입, 둘이서 전부 다 먹었습니다.
 
잊지 못할 여행의 기억.
 
니시하마에서 걸어서 갈 수 있는 거리에 있는 「파라 민피카」
물놀이를 하면서 빙수와 하테루마의 아와모리 「아와나미」로
한가로운 풍경을 즐겨보세요.
 
 
 
파라 민피카
주소/ 오키나와현 야에야마군 다케토미쵸 하테루마 465
영업 시간/ 11:00~13:00
     14:30~17:00
정기 휴일/ 목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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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formation

八重山郡竹富町字波照間4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