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kinawa Tourism Information:오곡풍요를기원하는이토만대줄다리기

오곡풍요를 기원하는 이토만 대줄다리기

post : 2014.09.28 00:00

이 기사는 2014년에 개최된 「이토만 대줄다리기」의 레포트 기사입니다. 다음은 2016년 9월 15일 (목)에 개최될 예정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기사의 마지막에 소개하고 있습니다.
 
 
양력 9월 8일(음력 8월 15일)
전통 행사 이토만 대줄다리기가 이토만시에서 개최되었습니다.
이 행사는 풍년과 풍어기원·가내안전·무병장수를 기원하고,
남북으로 갈라진 암수의 밧줄을 얶힌 상태로 결실을 미리 축하하고
승부의 결과로 길흉을 점치는 행사입니다.
 
 
관광에 배려하여, 공휴일에 개최하는 지역도 많은 중에,
이토만시에서는 옛 전통을 준수하여,
음력 8월 15일에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또한 축제 당일은 굵은 밧줄 만들기를 하는 것도
현내에서는 여기 뿐.
 
밧줄의 길이는 우지나·미지나를
합쳐 총 길이 180m,
두께는 결합 부근의 최대 직경 1.5m,
밧줄에 사용되는 볏짚은 총 무게가 약 10톤으로
"대줄다리기" 의 이름에 걸 맞게 제작되고 있습니다.
 
 
 
대줄다리기를 하기 전에 천여명의 시민이 참여하는
"미치주네"라는 퍼레이드가 시작되고
무용과 노래, 어린이 에이사 등을 관객들에게 선보이면서
행진합니다.
 
 
그 중에는 이토만시의 공식 캐릭터
"이토짱" 의 모습도!
 
 
미치주네를 고조 시키는
지역 청년단에 의한 "하타가시라".
각 지역의 "심볼,수호신"으로
번영을 기원하며 고안·제작된 하타가시라는
장대 길이 6m50cm~8m, 무게 40~50kg의
꽤 거대하다.
 
 
 
하타가시라 하나를 잡는 사람은 15명 정도.
칭크대라는 악단이
쇠북과 북을 치면서 그 뒤에 따라옵니다.
 
 
미치주네의 선두에 위치하는 두 개의 하타가시라.
"유가후"는 세상의 과보,
즉 풍년, 풍요, 행복 등을 의미하는 말로,
"카리 유시"는
경사스러운 일이나 재수가 좋다는 의미합니다.
보통 "유가후 깃발"은 우지나,
"카리유시 깃발"은 미지나에 답니다.
 
 
미치주네가 끝나면 우지나에 미지나를 넣고
"카누치 막대기 '라는 거대한 통나무 막대기를 넣어 하나로 합니다.
 
 
 
암수의 밧줄이 결합되면 남북 양 진영에서
시타쿠 (준비)라고 불리는 전설상의 인물,
이치만마기와 마카비챤으로 분장한 젊은이가 등장.
밧줄의 중앙에서 대치하고 양 진영의 사기를 높이고,
대치가 끝나면 드디어 큰 줄다리기가 시작됩니다.
 
 
승패는 경기 시간 30분 이내에 10m 잡아당기면 승리,
시간에서 10m 잡아 당기지 못했을 때에는 2m 이상 당긴 쪽이 승리,
시간 내에 양쪽 다 2m 이상 당기지 못했을 때에는 무승부가 됩니다.
 
 
"하이야"라는 구호와 함께 밧줄을 당겨
니시카타(북쪽팀)와 헤카타(남쪽팀)으로 나누어진 두 진영.
30분의 제한 시간에 결착이 안나,
판정 끝에 니시카타가 지난해에 이어 승리했습니다.
 
 
이토만시 내외에서 약 3만 6천명이 방문한 올해의 대줄다리기.
"이긴 쪽의 밧줄을 가져가면 그 해는 무병 장수로 보낼 수 있다."
라고도 하여,
밧줄을 가지고 가는 아이들의 모습도 볼 수 있었습니다.
 
스닌지나, 만닌지나라고도 하여,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이토만 대줄다리기,
내년에는 밧줄을 당겨 보시는 건 어떠세요?
 
 
이토만 대줄다리기
개최일/ 음력 8월 15일
개최 장소/ 오키나와현 이토만시 국도 331호선 (이토만 로터리 부근)
이토만 관광 네비/ http://www.city.itoman.lg.jp/kankou-navi/app/
 
 
■편집부 추기
다음은 하기 일정으로 개최될 예정입니다. 
<이토만 대줄다리기>
일정/ 2016년 9월 15일 (목)
장소/ 이토만 로터리 주변
Web 사이트/ http://www.city.itoman.lg.jp/
 
 
 
오키나와 CLIP 포토라이터 나카오 타카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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