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kinawa Tourism Information:잘알려지지않은해안『나가하마비치』in아구니섬

잘 알려지지 않은 해안『나가하마 비치』in 아구니 섬

post : 2017.10.31 00:00

나하시 북서 약 60km, 동중국해의 해상에 있는 "아구니 섬" 
나하에서 비행기로 약 25분, 페리로 2시간 정도로 갈 수 있는, 거의 알려지지 않은 소박한 낙도입니다. 서부의 화산 퇴적물의 독특한 경관이나 북부의 천연 종유동과 같은 볼거리도 많지만, 가장 추천하고 싶은 곳은 역시 너무나 깨끗하고 아름다운 바다. 
 
 
 
 
섬의 동쪽 끝에 위치한『우구노하마(나가하마)』는 동해안 중부 지역, 약 1km에 달하는 롱 비치입니다. 따로 설명이 필요 없는..., 새하얗게 눈부신 백사장이 가장 큰 자랑입니다.
 
 
 
 
 
주차장은 물론, 샤워장과 화장실도 전부 무료로, 누구나 쉽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 물론 동쪽 해변이기 때문에 선셋 포인트로도 유명.
 
그런데 이 아름다운 해변은, 지역에 따라 부르는 호칭이 다른 것이 특징입니다. 서동 지구에서는 "우구(비치)",  하마 지구에서는 "나가하마" (더 자세히 말씀드리면, 입구에는『아구니 해수욕장』이라는 간판이 걸려 있지만, 현재는 감시원이나 인명 구조원이 상주하고 있지 않기 때문에 "해수욕장"지정이 해제되었다는 경유도 있습니다.) 등 명칭이 몇 개나 있는 것 또한 재미있네요.
 
 
 
 
그리고 뭐라 해도 이 에메랄드 빛으로 빛나는 바다... 깊은 투명도에 눈이 부실 정도입니다. 게라마 제도 등 오키나와 본섬 주변의 낙도에 비해서 교통이 편리하다고는 말 할 수 없지만,  잘 알려지지 않은 스폿인 만큼, 성수기에도 관광객이 드문, 절해의 고도라는 스페셜 환경으로, 더럽혀지지 않고 지금도 이 아름다움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섬 모양으로 따라 완만하게 둘러싸인 천해 지형으로, 물놀이를 하기에 좋아 여름철에는 현지 아이들로 북적입니다. 그리고 하얀 백사장도 좋지만 실은 하마의 남쪽에는 산호초와 놀랄 정도로 많은 물고기가!! 
이 장관을 보고 스노클링을 하지 않을 수는 없지요. 나비 고기, 자리돔, 베라, 부다이, 흰 동가리 등 형형색색의 물고기들이 마중을 나와줍니다.
 
 
 
 
 
단, 앞에서도 말씀드린대로 상주하는 감시원이 없으니, 바다에 들어가려면 본인 책임이 원칙입니다. 반드시 구명 조끼(아구니 마을 관광 협회에서 유료 대여 있음)를 착용하시고, 두 사람 이상이 같이 행동하는 것을 철칙으로 하고 있습니다. 암초 밖은 매우 위험하므로 절대 나가지 않도록 주의해 주십시오.
 
 
 
 
오키나와 여행에 빼놓을 수 없는 바다 풍경. 고급스러운 인공 리조트 비치도 멋있지만, 고도의 해변에서 조용히 밀물 소리에 감싸여 보는 것 또한 새로운 경험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우구노하마 (나가하마)
주소/ 오키나와현 아구니손 하마
전화/ 098-896-5151(아구니 마을 관광 협회)
 
 
 
오키나와 CLIP 포토라이터 오가와 키와무 (Qey Word)

Information

沖縄県粟国村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