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kinawa Tourism Information:바다를바라보며,바람소리에귀를기울인다...자연에안기는숙소「카이쟈」

바다를 바라보며, 바람 소리에 귀를 기울인다... 자연에 안기는 숙소「카이쟈」

post : 2018.01.25 00:00

"남편과는 혼자 여행을 하고 있던 이리오모테 섬에서 만났어요.
서로 의견이 맞아, 일을 하면서 그대로 섬에 머물게 되어버렸어요.."
 
그렇게 말하는, 오키나와 남부에서
1일 4쌍의 숙소,「카이쟈」를 경영하고 있는 나카노 사토미씨.
 
 
20대에 오키나와에 매료되어
오키나와에서 살면서 그 매력을 마음과 몸으로 느낀 1년간.
그 후, 둘이서 본토(일본)에 돌아가 결혼.
아이들이 다 켜서 독립을 계기로,
제 2의 인생은 역시 그 오키나와에서 라며,
설계부터 인테리어까지 고집한 숙소를 오픈 시켰습니다.
 
4년이나 걸려 겨우 찾아낸 장소는
언덕 위에서 바다가 내려다 보이고, 뒤에는 푸른 자연이 펼쳐지는 조용한 곳.
 
"장소를 찾던 때에는 일본에 살고 있었기 때문에
매년 오키나와에 와서는 북쪽에서 남쪽까지 찾아 다니고.
그런 중에 "니라이카나이 다리"를 건넜을 때
건물을 짓는다면 이 근처가 좋다고 생각했습니다."라고 말하는 나카노씨.
 
 
「카이쟈」란, 바다 위에 앉는 것처럼
느긋하게 쉬어주었으면하는 마음으로, 붙인 이름.
 
 
다이닝 스페이스에는
건너 편의 경치가 마치 한 장의 그림처럼 보이는
큰 창문이 있습니다.
 
조수 간만과 태양의 움직임에 시시각각 변하는 풍경.
새울음소리가 울러퍼지고, 귀를 기울이면 파도 소리가,
나비가 팔랑팔랑 춤추는 모습에 나도 모르게 빙그레 웃게 된다.
 
이 곳에 있는 것만으로,
유유히 풀려가는 것을 느낍니다.
 
 
식당에 있는 그릇이나 태피스트리는
오키나와에서 활약하는 작가의 작품.
 
 
객실에는 TV도 냉장고도 없습니다.
대부분 뭐든지 갖추어져 있는 생활 속에서
일부러 치워버리는 것으로
보이는 경치와 들리는 소리가 있다.
 
 
오감을 살려, 자연에 몸을 맡기면서 편하게.
그것이 카이쟈에서 보내는 시간입니다.
 
 
나뭇잎이 바람에 흔들리는 소리를 BGM으로
해먹에서 책을 읽거나, 낮잠을 자도 좋다.
 
 
숙소의 뒷 쪽에는 짙은 녹색에 둘러싸인 산책로가 있고,
떨어지는 낙엽을 밟으며 올라가면
가쥬마루의 나무 위에 트리 하우스가 보입니다.
 
 
거기에서 바라보는 바다 또한 절경.
 
 
미이바루 비치까지는 도보 15분.
여름에는 물놀이, 가을에서 겨울에는
한가롭게 해변을 산책하는 것도 좋다.
이 곳은 일상의 번잡함에서 벗어나 대자연에 안기는 장소.
한번 방문하면 잊지 못할 숙소입니다.
 
 
 
 
 
海坐(카이쟈)
 
주소/ 오키나와현 난죠시 타마구스쿠 타마구스쿠 56-1
전화/ 098-949-7755
요금/ 8,850엔~ (2인 1실 1인 기준/ 조식 포함)
HP/ http://www.kaiza-okinawa.com/
*방은 트윈 룸 만. Wi-Fi 있음
*숙박은 중학생(성인 요금)
 
 
 
오키나와 CLIP 포토라이터 오노 아키코

Information

沖縄県南城市玉城字玉城5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