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kinawa Tourism Information:바나나잎이흔들리는풍경너머에있는,잡화,수제빵,카레,런치플레이트의가게「Roguii」

바나나 잎이 흔들리는 풍경 너머에 있는, 잡화, 수제 빵, 카레, 런치 플레이트의 가게「Roguii」

post : 2018.02.15 00:00

바쁜 일상을 잊을 수 있는 여유가 있는 멋진 공간. 요리 (특히 카레!)가 맛있고, 식사를 마친 후에는 천천히 시간을 보낼 수 있다. 이 가게에 밖에 없는 오너의 개성을 느낄 수 있지만, 결코 강요하지 않는 느낌.
 
 
제가 생각하는 멋진 카페의 조건을 전부 만족시켜주는 카페가 오키나와시에 있습니다.
 
 
"카페를 경영한다는 의식은 없어요." 라는 오너.
 
 
그렇구나, "카페를 하자"라고 시작하지 않았기 때문에, 아늑하고 포근한 느낌이 나는군요. 앞으론 카페라고 부르지 않겠습니다.
 
 
나 "빵, 정말 맛있어요. 전부 직접 만들고 계신건가요?"
오너 "네. 사가지고 온 빵을 판다면 일부러 가게를하는 의미가 없겠지요."
그렇네요...
 
 
나 "고기, 생선은 현산을 사용하고 계시는군요."
오너 "저 자신, 어디에서 자란지 몰라 못 먹는 고기가 많습니다. 그래서 먹을 수 있는 식재료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나 "카레가 너무 맛있었습니다."
오너 "네, 카레 맛있지요."
 
 
오너는 매우 내추럴한 분이었습니다. Roguii에서 릴랙스 할 수 있는 이유는, 아마도, 주방에서 요리를 만들고 있는 오너의 인품입니다. 오래된 외국인 주택을 빌려 풀베기부터 시작했다는 가게 만들기. 주거와 가게, 반반으로 시작했는데, 매장 쪽이 좁아졌기 때문에 주거는 이사를 하고 점포를 확장. 지금은 전부를 점포로 이용하고 있습니다. 테이블과 의자는 대부분 오너가 직접 만든 것이지만, Jurgen Lehl의 다이닝 세트가 섞여 있기도 합니다.
 
 
인도, 파키스탄의 화려한 법랑 포트, 현내 아티스트의 드로잉을 프린트한 손가방, 수제 인형 등 잡화도, 모두 멋지다. 뮤지션의 라이브를 즐길 수 있는 날도 있고, 역시 '카페'라고 표현하기 힘든 가게입니다.
 
 
창밖에서는 정원의 화초가 바람에 흔들리고 있고 멀리 바다도 보입니다. 일부러 차로 갔다오면 돌아간 뒤에 틀림없이 "오키나와는 Roguii가 있었다. 또 가고 싶다."는 생각이 들겠지요. 그런 가게는 바나나 잎 너머에 있습니다.
 
 
 
 
[매장 정보]
Roguii (로기)
주소/ 오키나와현 오키나와시 요기 2-11-38
전화/ 098-933-8583
영업 시간/ 월수목금 9:00-17:00, 토 9:00-18:00
정기 휴일/ 화요일
주차장/ 있음
공식 사이트/ http://roguii.hudor.net/
 
 
 
오키나와 CLIP 포토라이터 아사쿠라 아야

Information

沖縄県沖縄市与儀2-11-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