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kinawa Tourism Information:마치예술작품같은이탈리안피자

마치 예술작품 같은 이탈리안 피자

post : 2018.02.17 00:00

 
가마에서 꺼내 온 피자는
가마 옆에서 기다리고 있는 점원에 의해
테이블까지 바로 운반된다.
 
 
갓 구워 낸, 따끈따끈한 가장 맛있는 상태를
손님이 즐길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도우는 매우 쫄깃쫄깃하고 구수한 숯향이 난다.
올리브 오일과
신선한 토마토 소스가 입 안 가득 퍼지는 일품.
 
 
전채와 음료는 풍부하지만,
메인 피자에 방해가되지 않을 정도.
현산 햄 등은 간도 절묘하여, 매우 식욕을 돋궈 준다.
 
 
피자 메뉴는 매우 심플하게,
마르게리타와 마리나라 2종류 뿐이다.
 
 
 
도우를 최상의 상태로 맛볼 수 있게 하기 위해
가능한 심플한 소재, 심플한 과정으로 만들고 
변화하는 온도와 습도 등을 의식하면서
발효 시간 및 굽는 시간을 세심하게 조정해 나간다.
 
 
"하지만 똑같은 것을 목표로하고 있는 것은 아니다.
둥글지 않아도 괜찮다.
한 장 속에 부드러운 부분과 바삭한 부분,
토마토의 신맛과 치즈의 구수한 맛 등
먹는 장소에 따라 전혀 다르다.
인간의 손으로 만든, 그런 대조적인 피자의
즐거움을 알리고 싶다."
 
 
BACAR의 오너, 나카무라씨는 25살 때,
3개월간의 이탈리아 체류 중에 피자를 알게되었다.
그 후, 나카메구로의 유명 점에서 이상적인 피자를 만나
5년 정도 공부를 했다.
 
 
입구 바로 옆에 금속 작가와 가마 작가에게
특별 주문을 했다는 가마솥이 있고,
그 옆에서는 피자를 만드는 과정을 볼 수 있다.
 
 
나카무라씨가 발효시킨 도우를 리드미컬하게 펼쳐
예술적인 토핑, 가마에 넣을 때까지의 일련의 동작은
매우 세련되고 너무나 아름다운,
마치 영화의 한 장면을 보는 듯했다.
 
 
ARS LONGA, VITA BREVIS
(Art is long,Life is short)
 
 
나카메구로의 가게를 그만두고 오키나와에 돌아올 때 나카무라씨가
스승에게 보낸 편지의 마지막에 쓴 글이다.
 
 
회사이름에도 들어있는 라틴어
"인간은 생명이 있는 한 불사의 존재일 수 없지만,
그 예술과 기술 등을 계승, 발전시켜 나감으로써
문화를 만들 수 있다."라는 의미.
 
 
점내에는 인테리어와 나카무라씨 그린 그림,
옷차림까지, 미의식을 여기저기에서 옅볼 수 있다.
 
 
나카무라씨를 보고 있으면, 그 자신이 아티스트이고
구워져 나오는 피자는 마치 그의 미의식이 응축된
예술 작품 같다.
 
 
도쿄에서 이어받은 피자라는 예술, 기술이
오키나와에서 더욱 발전하여 여기에서 밖에 맛볼 수 없는 특별한 것이 되어 있다.
 
 
 
 
 
 
 
BACAR OKINAWA (바카르 오키나와)
 
주소/ 오키나와현 나하시 쿠모지 3-16-15
전화/ 098-863-5678
영업 시간/ [화~일] 18:00~23:00 (LO 22:30)
정기 휴일/ 무휴
 
 
오키나와 CLIP 포토라이터 Sandy

Information

那覇市久茂地3-16-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