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kinawa Tourism Information:tituti(티투티).귀여운색조에마음설레이는오키나와공예품

tituti (티투티). 귀여운 색조에 마음 설레이는 오키나와 공예품

post : 2018.02.23 00:00

 
지은 지 50년 이상 된 고민가를 개장한
「tituti(티투티)」는
도예· 빈가타· 직물· 목공, 4명의 작가와
코디네이터가 운영하는
오키나와 공예품 가게입니다.
 
 
이 곳에는 
전통의 향기를 남기면서,
소녀의 마음이 설레이게하는 공예품들이 진열되어 있다.
 
 
오키나와 공예를 더욱 가까이 느낄 수 있도록.
일상생활에 쓰기 편한, 쓰면서 매일이 즐거워질 수 있도록.
 
 
작가들은 그런 마음으로,
평상시에 사용하기 편한 물건을 만들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tituti」는 오키나와 말로「손과 손」이라는 뜻입니다.
만드는 사람의 「손」과 사용하는 사람의「손」
두「손」이 겹치는 이곳은 작가와 손님이 이어지는 장소.
 
 
한달에 3~4회, 작가들이 가게에 나와,
작품에 대한 마음을 손님에게 직접 전하기도 하고,
구입한 손님의 의견이 작가에게 전해지기도 합니다.
그리고 실제로 그런 서로의 의견 교환에서 태어난 작품도.
 
 
서로의 손이 겹쳐져,
새로운 작품이 태어나는 장소입니다.
 
 
그런「tituti」의 작가는 모두 여성.
그래서인지 사용하기 편하고 깜찍한 작품이 많습니다.
 
 
예를 들면 킨죠씨의 머그잔.
큼직한데 가볍고, 손잡이도 잡기 편하고.
한 손으로도 
양손으로 감싸듯 잡아도 마시기 편한,
부드러운 색조에 안심감이 있습니다.
 
 
오키나와의 하늘과 바다를 연상시키는 코발트 블루의 그릇은
테이블의 주역이 될 것 같은 존재감.
 
 
타나카씨의 빈가타는 동물과 식물이
생생하게 그려져있는 것이 특징.
 
 
히쟈 (염소)와 오키나와에 피어있는 꽃이 그려진 가마구치(물림쇠가 달린 지갑)는 아이폰 케이스.
그 옆에 있는 카드 케이스는, 기하학 무늬처럼 보이지만
실은 츄라우미 수족관에 있는 만타가 모티브입니다.
 
 
류큐 왕조 시대부터 계승되고 있는
로턴 직 가방은 나가이케씨의 작품.
산책용 가방이라는 매력적인 네이밍이 붙어 있습니다.
 
 
나무 주걱은, 피트감에 반하고,
빵에 버터를 골고루 바를 수 있는
버터 나이프는, 아침에 빵이 먹고 싶어진다.
니시이시가키씨의 목공 공예도 우수합니다.
 
 
삐걱삐걱 소리가 나는 계단 위의 2층에도
그림 엽서와 미니 편지지, 아름다운 그릇 등
여름에는 화려한 유리 그릇도 진열됩니다.
 
 
하나 하나를 천천히 보고 있으면
스탭이 조용히 말을 걸어 옵니다.
 
 
그 공예품의 배경과
작가의 의도 등에 대해 설명해 줍니다.
 
 
듣고 있으면,
가게에 진열되어 있는 작품들에는 저마다 스토리가 있고
그렇게 매력적이라면 ......
욕심이 점점 늘어나 다 가지고 싶어집니다! (웃음)
 
 
이 가게에 몇번이나 오고 싶어지는 그 이유는
정성스럽게 만들어진, 아름답고 사용하기 편한 공예품과
그 장점을 똑바로 전해주는
스탭의 설명이 알기 쉬어서인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래서 tituti에 가실 때에는 조금 시간에 여유를 가지고.
천천히 보고 이것 저것 고민하는 시간과 스텝과 대화하는 시간.
이 곳에서 보낸 시간이
여행을 멋진 추억으로 해 줄겁니다.
 
 
 
 
 
tituti OKINAWAN CRAFT (티투티 오키나완 크래프트)
 
주소/ 오키나와현 나하시 마키시 2-23-6
전화/ 098-862-8184
영업 시간/ 9:30~17:30
정기 휴일/ 목요일
HP/ http://www.tituti.net/
 
 
 
 
 
오키나와 CLIP 포토라이터 오노 아키코

Information

那覇市牧志2-2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