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kinawa Tourism Information:재미있고귀여운류큐하리코

재미있고 귀여운 류큐하리코

post : 2018.03.17 00:00

 
 
나하시 제일 마키시 공설 시장에서 가까운, 평화 거리 아케이드에서 조금 들어가면 샛노랑색의 가게가 나타납니다. 여기 류큐하리코 작가 토요나가 모리토씨의 가게「완구 로드 워크스」입니다.
 
 
 
 
류큐하리코는 오키나와의 전통 완구. 주로 음력 5월 4일 윳카누히의 날에 개최되는 장난감 시장에서 판매되고 있었습니다. 
남국 특유의 화려한 색채로 부모가 자녀의 건강한 성장과 출세를 기원하는 물품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러나 메이지 시대 이후, 대량 생산의 셀룰로이드나 블리크 장난감에 밀려 쇠퇴, 지금은 류큐하리코를 만드는 장인은 매우 적다고. 그 중의 한 분이 토요나가씨입니다.
 
 
 
 
대학 시절에 미국으로 건너가 미술관에서 만난 아프리카 조각에 감명을 받은 토요나가씨. 물건도 도구도 없는 중에 태어난 작품에 깊이 감동받았다고 한다. 언젠가 자신도 뭔가 ......라는 생각으로 귀국했는데, 친구로부터 류큐하리코를 해보지 않겠냐고 권유받아, 오키나와의 전통 완구 만들기를 시작했습니다. 
 
그렇다고 하지만 그 후로는 시행착오의 날들. 후계자 부족으로 기술이 계승되어 있지 않았기 때문에, 만드는 방법을 가르쳐주는 사람이 없었다고 한다. 또한 전쟁 때 현물의 대부분을 잃었버렸기 때문에 오래된 하리코의 자료를 찾기위해 본토로 건너가 사람을 찾아가거나, 민예관, 향토 완구관 등을 찾아 다녔다고. 
 
오키나와에서도 실제로 윳카누히에 나간 적이 있다는 할아버지를 만나러 가는 등 독학으로 여기까지 올 수 있게 되었다고 합니다.
 
 
 
 
그런 토요나가씨의 하리코는 전통 고전 하리코부터, 웃음이 나는 현대 모티브의 하리코까지 버라이어티가 풍부. 
가게에 들어 선 순간, 여기 저기에 귀엽고 애교 넘치는 하리코가 진열되어 있습니다.
 
 
 
이것은 전통 12띠 하리코. 하나 하나 수작업이므로 조금씩 표정이 다릅니다.
 
 
 
오니가지마에는 모모타로를 기다리고 있는 귀신들이. 전혀 무섭지 않은 표정이 너무 귀엽다♡
 
 
 
옛날 이야기 모티브라면, 은혜 갚는 학의 학과 난장이도.
 
 
 
류큐하리코 시사도 있습니다.
 
 
 
 
유닉한 것이라면, 켄타우르스, 프로 레슬러!
 
 
 
초현실적인 가면도.
 
 
 
모티브는 일본뿐만 아니라 '러시아 시리즈'도. 예수님을 안고 있는 마리아는 크리스마스 시즌의 장식용 하리코.
 
 
 
이것은 토요나가씨가 추천하는 그 이름도 보야루. 작은 비밀이 숨어있으니 가게에서 살짝 확인해 보세요.
 
 
 
 
하리코 외, 토요나가씨의 일러스트가 그려져있는 아이템도 많습니다. T셔츠, 손수건, 엽서는 종류도 풍부.
 
 
 
수수께끼 쿠키는 본섬 북부 야에타케 베이커리와의 합작으로 태어난 작품. 어떤 수수께끼가 숨어 있는지, 열어 볼때까지의 즐거움입니다.
 
 
 
이 카르타는 오키나와 현립 박물관 숍에 진열되어 있는 인기 상품. 일러스트는 물론 써있는 내용도 재밌어요! ! ! 
아이들보다 어른들이 좋아할 듯.
 
 
 
또한 이 카르타, 가죽 제품 브랜드를 취급하는 RAKUSYOU와의 합작으로, 마스 스트랩. 마스는 오키나와 방언으로 소금을 말하고 옛날부터 액막이나 행운을 기원 할 때 사용되고 있었습니다. 마스 스트랩은 부적같은 것. 마음에 드는 디자인을 찾아 보세요.
 
 
 
전통 장난감을 만들고 있다는 것을 의식하지 않는, 자기 자신이 재미있는 것, 좋아하는 것을 만들고 있다는 토요나가씨. 하리코에 펠트나 천을 조합하는 등 장난기 넘치는 발상이 매력적입니다. 
전통 하리코도 현대 모티브 하리코도. 만진 순간 동심으로 돌아갈 것 같은 토요나가씨의 하리코. 앞으로 그 손에서 어떤 작품들이 탄생할지, 매우 기대됩니다. 
 
 
 
완구 로드 워크스
주소/ 오키나와현 나하시 마키시 3-6-2 1F 
전화/ 098-988-1439 
영업 시간/ 10시~18시 
정기 휴일/ 일요일 
HP/ http://toy-roadworks.com/
 
오키나와 CLIP 포토라이터 오노 아키코
 

Information

那覇市牧志3‐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