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kinawa Tourism Information:여행지에서발견하는일상생활에쓸수있는수버니어

여행지에서 발견하는 일상생활에 쓸 수 있는 수버니어

post : 2018.04.13 00:00

 
오키나와의 전통 공예를 소중히 계승하면서 새로운 오키나와의 모습을
제안하고 있는 수버니어 샵「GARB DOMINGO」
 
 
수버니어란 추억 또는 기념품을 말합니다.
 
 
도자기, 칠기, 빈가타, 직물, 유리 등
심플, 모던한 테이블웨어부터
홍차와 잼 등 유기농 식품까지 있습니다.
 
 
이름의 유래는 이 근처에 흐르고 있는 암거화 (지하의 하천) 된 가부 강, 스페인어로 일요일에
도밍고를 붙인 것.
가부 도밍고라는 사람 이름처럼 하고 싶었다던가.
 
 
"가부 도밍고 아저씨가 세계를 여행하면서 모아온 물건을 팔고 있습니다."라는
오너 후지타 슌지씨.
 
 
여러 분야의 작가의 작품이 모여있는 가게이지만,
실렉트의 기준은 개성이 살아있는 점이라던가.
 
 
유행에 맞는 팔리는 작품을 만드는 것이 아니라,
그 작가의 개성이 에너지로 힘을 발휘하여
작품에 반영되는 것이 중요하다고.
 
 
킨죠 유미코씨의 아름다운 색채의 작품.
"도자기는 그 사람의 성격이나 개성이 반영됩니다.
킨죠씨는 팝적인 색조와 함께 밝고 긍정적인 분입니다 (웃음) "라고 말하는 후지타씨.
 
 
사토 나오미치씨는 원래 조각 작가.
지금은 조각, 도예라는 장르를 넘어 창작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또한 해외에서의 경험도 있는 폭넓은 가능성을 가지고 있는 작가입니다.
 
 
오브제 같은, 보고 즐길 수 있는 작품으로
화려한 무늬가 예쁘네요.
 
 
유리 작가, 오야부 미요씨의 작품.
유리의 표정은 어딘가 무국적인 느낌이 듭니다.
 
 
하나 하나 모양이 다르기 때문에, 직접 만졌을 때
유리의 질감이 전해져, 그 감각을 손이 기억한다고.
 
 
나를 위해 만들어진 것처럼 자신에게 딱 맞는 유리를 알 수 있어,
"이게 내꺼다."라며 사 가지고 가시는 손님도 있다고 합니다.
 
 
이쥬 모리키씨의 칠기 구이노미(술잔세트).
같이 놓여져 있는 것은 모쿠싯코우 토케시의 검은 판 (접시)
후지모토 켄씨의 나무 젓가락과 오야부 미요씨의 유리 젓가락 받침.
 
 
스타일리시한 술자리가 될 것 같군요.
 
 
포르투갈의 커틀러리 브랜드「Cutipol」의
GOA와 DUNA 시리즈.
 
 
오키나와의 작품뿐만 아니라 유럽 작품, 일본 이와테 남부의 철기까지
일상생활이 즐거워지는 센스 있는 작품들.
 
 
2층은 갤러리로 심플한 공간입니다.
정기적으로 작가의 개인전이 열리고 있습니다.
 
 
"수버니어를 통해 여행지와 일상생활을 잇는 중간 지점이 되고 싶네요.
작가 분과 손님을 연결하는 커뮤니케이션의 장소로 활용해 주었으면 합니다 "라고 말하는 후지타씨.
 
 
여행지에서 발견하는 일상생활에 쓸 수 있는 수버니어
나만의 소중한 작품을 찾아보고 싶네요.
그런 소중한 만남을 위해 여행을 떠나고 싶어지는 그런 가게입니다.
 
 
 
 
 
 
 
GARB DOMINGO
주소/ 오키나와현 나하시 츠보야 1-6-3
영업 시간/ 9:30~13:00,15:00~19:00
전화/ 098-988-0244
정기 휴일/ 월요일, 수요일
http://www.garbdomingo.com
 
 
 
 
 
오키나와 CLIP 사진 작가 미야지마 오사무
 

Information

那覇市壺屋1-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