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kinawa Tourism Information:걸어서즐거운나하시내후편이름없는골목을쪽으로.

걸어서 즐거운 나하 시내 후편 이름없는 골목을 쪽으로.

post : 2018.04.15 00:00

전편에서는 아사토 역→ 츠보야 야치문 거리→ 우키시마 거리 입구까지를 소개해 드렸습니다. 걸어서 즐거운 나하 시내. 후편은 우키시마 거리에서 좁은 골목을 지나 공설 시장 주변으로. 그 곳에서「니기와이 광장」에 나와 다시 우키시마 거리로 돌아오는 미로같은 루트를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이 루트는 다양한 물건을 파는 사람과 사는 사람으로 활기차고 음식물 등으로 그리운 그 옛날을 생각나게하는 나하의 보물. 전쟁 후부터 시민의 부엌으로 사랑 받아 온, 하루 아침에 만들어질 수 없는 분위기를 몇 번이고 느낄 수 있는 곳입니다.
 
미묘하게 어긋나 있는 것이 애교
 
우선, 우키시마 거리의 이 이상한 골목으로 들어가 보시죠. 참고로 이 골목, googlemap에는 표시되지 않습니다. "치토세 상가 건물" 내부로 되어있는 것 같습니다.
 
골목에서 보는 우키시마 거리
 
쇼와의 향기가 나는 미용실의 창
 
조금 걸어가다보면 오른쪽에 있는 반찬 가게
 
 
 
골목에 들어선 순간 공기가 바뀝니다. 걸어서 30초 정도에 낮술집·서서 마시는 선술집 "아다치야"가 있는 사거리로 나옵니다. 문득 머리 위를 올려다 보면 2층부터 그 윗층은 공동 주택으로 누군가가 살고있는 듯. 시장과 주거가 일체화 되어있는 이 구조는 누가 생각한 것일까요.
 
 
아다치야의 사거리 왼쪽으로 돌아가면, 막 다른 곳에 생선회를 먹을 수 있는「카와카미 생선 가게」가 있습니다. 수다를 즐기고 있던 아저씨가 최고의 미소를 보여주었습니다. "온 김에 앉아서 같이 마시자" 는 아저씨. 일로 온게 아니었다면 같이 마셨을텐데. 이런 우연한 만남도 골목 길 산책의 묘미입니다.
 
생활의 냄새가 곳곳에
 
군것질거리도 많이 있어요.
 
「카와카미 생선 가게」를 왼쪽으로 돌아, 똑바로. 오른쪽에 마키시 제일 공설 시장을 보면서 조금 더 갑니다. 시장의 벽을 배경으로 신선한 야채와 약초, 탄무(토란) 등 오키나와 특유의 야채들이 진열되어 있는 모습은 볼만한 가치가 있습니다.
 
 
탄무는 쌀이 자라는 논에서 자라는 감자. 어미 줄기에 작은 고구마가 많이 붙어 늘어나는 모습에서 자손 번영의 의미로 축하 자리 등에 자주 등장하는 전통 야채입니다. 하와이 등 남양 군도의 "타로이모"와 그 모양과 이름까지 비슷하다는게 재미 있네요.
 
온 방향을 뒤돌아 보면서 찍은 사진. 진행 경로에서는 공설 시장은 오른쪽에 있습니다.
 
막 다른 골목을 왼쪽으로 가서「교고후쿠 후미야」를 오른쪽으로 조금 가면, 또 분위기가 달라집니다. 어수선한 느낌이 즐거운 시장 주변과는 달리, 조용한 방과후의 학교같은 분위기. 그 원인은 바로 앞에 있는 니기와이 광장입니다.
 
 
니기와이 광장 건너편 건물 2층에 있는 크레이프 가게「O’CREPE」
 
 
광장을 따라 걸어서 이 파란 창틀의 가게 오른쪽에는「C&C BREAKFAST」「포크 계란 주먹밥 Katsu Kitchen」이 마주하고 있습니다.
 
 
 
그 중간 지점에 있는 군것질 가게
 
같은 중간 지점에 있는 CD 숍.
 
니기와이 광장 주변에 있는 카키고야 nirokuやBaraque "서서 먹는 굴 가게" 라면서 앉아 마실 수 있는 세츠코 생선 가게 등이 있는 곳.
 
어린이부터 어른까지 모두가 한가롭게 지낼 수 있는 광장입니다. Katsu Kitchen에서 포크 계란 주먹밥을 사와 여기에서 먹는 것도 좋습니다.
 
세츠코 생선 가게
 
 
니기와이 광장을 반 바퀴 돌면, 우키시마 거리로 니갈 수 있는 게이트가 있습니다. 이쪽에서 우키시마 거리로 돌아가 보시죠.
 
 
남국적인 색상과 모티브가 멋진 텍스타일 디자인 숍「mimuri」
 
mimuri 맞은 편에 핸드 메이드 가죽 소품 가게 anshare project.  오른쪽으로 가면 그 오른쪽에 오키나와 현산 식재료를 사용한 채식 유기농 레스토랑 우키시마 가든이 있습니다. 이 근처까지 오면 현대 일본에 돌아온 느낌. 그대로 걸어가면 국제 거리.
 
 
이번에는 오키나와 CLIP에 게재된 점포를 돌아 봤지만, 물론 이 루트가 아니어도 즐길 수 있는 곳이 시장 주변입니다. 처음보는 골목길이라도 한 걸음 발을 디뎌버리면...어떻게든 되겠지 하고. 좁은 골목길에 들어서 헤맨 끝에는, 반드시 멋진 만남이 기다리고 있을 것입니다.
 
오키나와 CLIP 포토라이터 아사쿠라 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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