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kinawa Tourism Information:아와모리마이스터부부!나하시쿠모지에있는「카라카라와치부구와」로아와모리를만끽하는시간을.

아와모리 마이스터 부부! 나하시 쿠모지에 있는「카라카라와 치부구와」로 아와모리를 만끽하는 시간을.

post : 2018.04.18 00:00

"아와모리는 개성이 강해서 별로"라고 생각하는 분은 어쩌면 아직 맛있는 아와모리를 마셔보지 않은 것 뿐일지도 모릅니다. 그렇기 때문에 더욱 오키나와에 머무시는 동안 마음에 드는 아와모리를 마셔보셨으면 하고 생각합니다.
 
 
나하시 쿠모지에서 11년, 두 분이 아와모리 마이스터 자격을 가지고 계신 나가미네 테츠나리씨, 요코씨 부부가 운영하는「카라카라와 치부구와」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카라카라는 아와모리를 넣는 술병, 그리고 치부구와는 묵은 술을 마시는 작은 작은 술잔을 말합니다.
 
 
실은 테츠나리씨는 2008년에 아쉽게도 휴간이 되어 버린 아와모리의 정보지「카라카라」의 편집장이셨고 지금은 류큐 아와모리 클럽의 대표이십니다. 아와모리 세계에서 매우 유명한 분이었습니다. 저는 가끔 아와모리를 마시지만 지식은 거의 없기 때문에 "굉장한 가게에 와 버렸다!" 고, 생각했었지만, 저 같은 초보자도 부담없이 맛있게 마실 수 있는 아와모리를 자상히 가르쳐 주셨습니다.
 
 
이 곳에는 항아리에 저장, 숙성시키고 있는 묵은 술 (코슈)와 오키나와 현내 총 46군데 아와모리 조소의 대표 브랜드를 모두 갖추어져 있으며, 20ml의 숏으로 마실 수도 있기 때문에 주문하기 전에 어떤 맛인가 맛 보고 싶을 때에는 우선 숏 사이즈로 주문해 보는 것도 좋을지도 모릅니다.
 
 
오키나와에서「쿠스」라고 불리는 묵은 술은 항아리에서 3년 이상 재운 것을 말하지만, 아아모리 특유의 달콤한 향기가 나기 시작하는 것은 10년째 정도 부터라고 합니다. "쿠스는 마시는 방법이 중요합니다. 물에 희석하지 않고 스트레이트로 단번에 마시는 것이 아니라, 아주 조금씩 천천히 마시면서 코에서 빠지는 향기를 즐깁니다. 그리고 작은 술잔에 남은 향기도 즐겨주세요."라고 말하는 테츠나리씨.
 
 
일반인들이 아와모리를 마시 게 된 것은 1980년대부터. 그 전에는 품질 관리가 매우 어렵고 안정되지 않아 "아와모리는 냄새가 나고 맛이 없는 것"이라는 이미지가 켰다고 합니다. 그리고 위스키 전성 시대 였기 때문에 술이라고 하면=위스키 였다고 합니다. 본토 복귀 후 품질도 맛도 개선되어 아와모리의 마이너스 이미지를 일신하기 위해 위스키 병과 비슷한 녹색의 네모난 병 (통칭 그린 보틀)이 등장하여 현내에 수요가 늘어났다고 합니다.
 
 
"아와모리에 익숙하지 않은 사람에게 묵은 술이 아닌, 마시기 좋은 브랜드를 가르쳐주세요."라는 질문에, 쟌파, 류큐, 엔다를 추천해 주셨습니다. 그래서 먼저「류큐」를 얼음이 들어있는 잔에 아와모리와 물을 1대1의 비율로 마셔보기로. 이렇게하면 30도 정도의 알코올 도수가 15도 정도가 되기 때문에 부드럽고 마시기 좋고, 요리의 맛을 돋보이게 해 줍니다. 류큐는 입 안에 과일 향기가 퍼져 부드럽고 상냥한 맛이었습니다. 뒷맛은 깔끔하고, 아주 맛있었습니다.
 
 
초밥에 오징어 먹물을 섞어 넣은 '오징어 먹물 초밥'은 간판 메뉴 중의 하나입니다. 아와모리는 어떤 요리와도 잘 맞기 때문에, 오키나와 소재를 살린 메뉴를 중심으로 다양한 요리가 준비되어 있습니다.
 
 
「섬 돼지 아구 철판 구이」는 돼지 고기의 감칠맛, 그리고 지방의 단맛에, 더욱 아와모리가 맛있게 느껴졌습니다. 그 외에도 고야 찬푸르, 오키나와식 튀김, 이시가키 섬 라유  새우 볶음, 구루쿤 튀김 등 아와모리와의 마리아주를 즐길 수 있는 메뉴가 많이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작은 술잔으로 류큐 왕조의 3년과 츄코우의 24년도 맛을 보았습니다만, 맛을 비교를 해 보면 각각의 향기와 맛, 풍미, 단맛, 여운 등 차이가 알기 쉬워, 아와모리의 깊이와 매력에 푹 빠져 버렸습니다. 츄코우는 24년 저장되어있던 만큼 맛에 깊이가 있어  은은한 향기를 즐길 수 있었습니다. 묵은 술에 익숙하지 않은 저에게는 류큐 왕조의 3년 쪽이 맛있게 느껴졌습니다. 화려하고 품위있는 은방울꽃과 백합의 향기가 퍼져, 언제까지나 작은 술잔에 남은 향기를 맡고 있고 싶을 정도였습니다. 제 취향에 맞는 아와모리를 찾을 수 있어서 정말 기뻤습니다. 하지만, 좀 더 많은 종류의 아와모리를 마셔보고 맛의 차이를 확실히 알게되고 나서 츄코우 24년을 다시 한 번 마셔보고 싶습니다.
 
 
지식이 없더라도 안심하고 즐길 수 있었던 것은 나가미네 부부의 따뜻한 인품과 두 분이 만들어내는 편안한 분위기 덕분이라고 생각합니다. 저 처럼, 마음에 드는 아와모리와의 만남을 계기로 아와모리의 세계에 들여놓은 분도 많을 겁니다.
 
 
운명의 아와모리를 찾고 싶으신 분은  꼭「카라카라와 치부구와」를 방문해 보세요.
 
 
 
코슈 BAR & 류큐 DINING 카라카라와 치부구와
주소/ 오키나와현 나하시 쿠모지 3-15-15 야마코 제 2빌딩 1F
전화/ 098-861-1194
영업 시간/ 18:00~24:00 (LO 23:00)
정기 휴일/ 일요일
블로그/ http://bar.ti-da.net/
 
 
오키나와 CLIP 포토라이터 Sachiko
 

Information

沖縄県那覇市久茂地3-15-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