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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하시 쿠모지 오늘 밤의 연회는 "보탄야"

post : 2018.06.11 00:00

 
1월 어느 날.
 
현청 앞~미에바시 역 사이를 달리는 유이 레일과 국제 거리 사이의 지역은 맛있는 술집이 밀집해 있는 술꾼의 오아시스. 일명 쿠모지라고 합니다. 오늘 밤의 연회 장소로 결정한 "보탄야"는 쿠모지의 일등지에 있는, 인생 경험이 풍부한 타이쇼(마스터)가 만드는"남자 요리" 선술집입니다.
 
쿠모지의 일등지에 자리 잡고 있습니다. 유이 레일 현청 앞 역, 미에바시 역 어느 역에서 도보로 5분 정도.
 
 
「선술집」은 섬세한 어레인지와 믹스가 특기인 일본인 특유의 업태라고 생각합니다. 보탄야는 그런 선술집 중의 선술집. 마스터 미야기씨가 호주의 일식 레스토랑과 나고야의 일본 요리점 등에서의 경험을 통해 전력 투구로 습득 해 온 세계의 맛을 일식 요리로 결실시킨 오리지널 메뉴가 매력입니다. 그래서 당연히, 오토오시(주문한 요리가 나오기 전에 내는 간단한 음식)로 완두콩이 나오는 일은 없습니다.
 
우선 맥주로 건배. 오늘의 오토오시는 가지 튀김 데침과 배추 포타주
 
 
2012년 보탄야를 오픈하기 전에는, 나하 제일의 유흥가 마츠야마의 고급 일품 요리점에서 4년 동안, 자기 마음대로 요리를 했다는 미야기씨. "클럽과 일품 요리점이 합친, 접대용 가격이 없는 가게로 오너는 어쨌든 좋은 걸 사가지고 오라고 했다고 한다. 요리인에게 있어 꿈 같은 환경에서 독립을 한 이유는 "많은 분들에게 좋은 식재로 만든 요리를 제공하고 싶다"는 마음에서라고 합니다.
 
제철 등푸른 생선이 빤짝빤짝 빛나는 보우즈시. 언젠가 한 개 통째로 먹어보고 싶다!
 
 
제철 생선 구이 보우즈시 (750엔), 트뤼프와 치즈 계란 찜 (480엔)은 보탄야의 간판 메뉴.
 
일본 술에 어울리는 일품요리를 좋아하고. 생선과 일식을 좋아하고. 그리고 친가가 본격적인 야에야마 요리를 맛볼 수 있는 슈리의 전통 요리점 ,,, 인 미야기씨가 호주에 가게 된 것을 계기로 태어난 퓨전 요리입니다.
 
트뤼프와 치즈 계란 찜은 "가다랑어 국물"과 "치즈", 동서양의 발효 파워가 작렬한 궁극의 요리. 어제 먹었는데, 생각하기만 해도 또 먹고 싶어졌다.
 
 
호주에 갔던 24살 때, 도착한 날의 숙소는 예약도 하지 않았으면서, 타코야키 구이 철판은 챙겨 갔다는, 여담은 일단 접어두고 (웃음).
 
오너 미야기씨
 
 
타고 태어난 사교적인 성격으로, 다른 나라의 요리사와 금방 친구가 되거나, 무 껍질깍기로 존경의 시선을 모으고, 롤 캬베츠를 먹은 프랑스인의 "처음 먹어봤다"는 말에 놀라거나, 이탈리아인 친구한테 이탈리안 드레싱을 만들어 달라고 부탁했더니 "그런 건 없다." 던가, 한국인 친구한테서 김치 만드는 방법을 배우거나. 일식 레스토랑 경영도 경험한 11년간의 무사 수행에서 "일식이 대단하다는 것을 실감했다"는 미야기씨.
 
튀김은 제철의 현산 야채로. 수염까지 바삭바삭하게 튀겨진 영 콘 튀김은 처음!
 
 
귀국과 동시에 다시 한번 정통 일식을 배워, 기술을 익히고 싶다고, YOU TUBE에서 보고 일방적으로 배우고 있었다는 분에게 "월급은 필요없으니 제자로 삼아주세요." 라는 내용의 긴 메일을 보내, 나고야에서 새로운 수행의 나날을 시작했습니다.
 
그 때, 미야기씨는 34세. 34살은, "이제부터, 다시 한번 도전"'을 시작해도 좋은 나이라는, 용기를 받은 이야기였습니다.
 
여하튼, 실천에서 축적 한 기술의 "구멍"을 메우 듯, 기반을 만들었기에, 바리에이션 풍부한 식재료를 자유자재로 '안주'로 변신시킬 수 있는 것이군요. 상상을 초월하는 창의력을 즐기고 싶어서, 자꾸 찾아가게 되는 것같습니다.
 
 
일식 요리 수행을 하면서 생선 감정을 할 수 있게 되었다는 미야기씨가 고른 "미바이"의 마스(소금) 조림. 고급 생선으로 유명한 미바이는 20종류 이상 있는 중에 "아라미바이"를 추천한다는 미야기씨.
 
 
벌써 눈치 채셨다고 생각합니다만,이 가게의 매력은 요리는 물론이고, 미야기씨가 경쾌한 말투로 이야기해주는「타이쇼의 파란만장 인생담」입니다. 그래서 처음 오셨을 때는 꼭 카운터에 앉아 대화를 즐겨보시길 바랍니다. "왜 호주에 가려고 생각하셨나요?"라고 물었 싶지 않으신가요? 꼭 질문해 보세요. 그리고, 영어도 유창하기 때문에 외국인에게 일본의 선술집을 자랑하고 싶을 때 추천하고 싶은 가게입니다.
 
 
국물이 뚝뚝 떨어질 것 같은 명물 국물 계란말이
 
 
18시 정도부터, 먹고 마시고 만족할 무렵에는 가게는 만석. 샐러리맨 그룹이나 단골 손님인가 했더니, 혼자이거나, 둘이서 온 여성 분들 등 서로 저마다의 금요일 밤을 즐기고있었습니다. 바나나 효모 일본 술을 마시고 가게를 나오면, 술취한 거리 쿠모지는 초저녁.
 
언제나 10종류 정도의 일본 술을, 1홉 680엔으로 마실 수 있습니다.
 
 
아무것도 아닌 것 같은 행복을 음미하면서, 해피 프라이데이는 2차로 와인 비스트로에 이어집니다.
 
 
 
 
보탄야
주소/ 오키나와현 나하시 마키시 1-13-2 1F
전화/ 098-867-4387
영업 시간/ 17:30~25:00 (LO 24:00)
휴일/ 일· 공휴일
주차장/ 없음
홈페이지/ http://www.botanya.jp/
 
 
 
오키나와 CLIP 포토라이터 아사쿠라 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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那覇市牧志1-1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