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kinawa Tourism Information:콜라겐듬뿍치마구,데비치가들어있는오키나와식오뎅을먹어보고싶다면,나하시쿠모지에있는"오후쿠로(어머니)"에

콜라겐 듬뿍 치마구, 데비치가 들어있는 오키나와식 오뎅을 먹어보고 싶다면, 나하시 쿠모지에 있는 "오후쿠로(어머니)"에

post : 2018.07.06 00:00

17:30 오픈과 동시에 손님이 들어오기 시작해, 1시간도 채 안되기 전에 모든 좌석이 메워질 정도의 인기있는 가게가 나하시 쿠모지에 있습니다. 술 안주로 딱 좋은 "오키나와 오뎅"을 맛볼 수 있는 가게 「오후쿠로(어머니)」입니다.
 
 
"오뎅은 겨울에 먹는 음식"이라는 이미지를 가지고 계신 분도 많을지 모릅니다. 하지만 오키나와에서는 계절에 관계없이 일년 내내 먹을 수 있습니다. 이 곳은 상업 지역에 위치하고 있어 평일에는 근처에서 근무하고 있는 단골 손님이, 그리고 유이레일 현청 앞 역에서 도보 4~5분 정도의 거리에 있어, 관광 시즌이나 주말에는 관광객도 많이 찾아 온다고 합니다.
 
 
오너 야마카와 마사코씨가 이곳에 가게를 오픈한 것은 2003년. 사실 그 전에도 20년 정도 오키나와 중부에서 오뎅 가게를 하고 있었다고 하니 "오뎅 가게 역사 35년"이나 된다고.
 
오키나와의 오뎅 가게는 "술을 마시고, 마지막은 라면" 이라는 사람들이 많아, 중부에서 가게를 하고 있었을 때에는 아침까지 가게를 열고 있었다고. "하지만 힘들어서요. 이른 시간에 가게를 열고 싶어서 나하의 비즈니스 지역에 이전해 왔어요."라는 야마카와씨.
 
 
 
오뎅의 재료는 단골 메뉴 무우, 두부 튀김, 다시마, 계란, 곤약, 간모도키(유부의 한 종류), 모치킨차쿠(찰떡 들어간 유부주머니), 규스지(소힘줄)부터, 돼지 곱창 꼬치, 유바, 두부, 옥수수, 가리비, 계란말이, 우동, 토마토 등의 독특한 메뉴까지 그 종류는 무려 50 이상! 그리고 오키나와의 오뎅에는 빼놓을 수 없는「치마구 (족발)」과「데비치 (정강이 고기)」,「잎야채」도 들어 있습니다. 치마구는 냄새와 여분의 기름기를 없애기 위해 여러 번 삶아 내, 약 2일간 끓인다고! 육질이 적고, 피부와 근육, 연골로 이루어진 치마구는 젤라틴 질 (콜라겐)이 풍부하기 때문에 여성 분들에게 추천. 재료에 따라 맛이 스며드는 상태나 먹기 좋은 때가 다르기 때문에 각각의 재료에 맞는 타이밍으로 오뎅 냄비에 넣는다고 합니다. 데비치는 오뎅 냄비에 넣지 않고, 다른 냄비에서 양념을 한다고 합니다.
 
 
오키나와 오뎅의 국물은 돼지 국물과 가다랑어. 소금으로 간을 맞추고, 간장과 미림은 사용하지 않습니다. 담백함 속에 맛과 단맛이 응축되어 있어, 재료의 중심부까지 국물이 배어 있었습니다. 맥주와 아와모리에 잘 어울립니다.
 
대부분의 손님이 이용하는「2시간 술 안주 무한리필」코스는 한사람 당 2,000엔으로 꽤 양심적인 가격 설정. "싸면 일주일에 2, 3번은 올 수 있겠죠? 술을 마시면서 오뎅을 먹고 건강해 져서, 열심히 일하고, 또 오후쿠로에 와 주었으면 하는 마음으로"라는 야마카와씨.
 
 
매일 직접 만들고 있는 반찬도 인기입니다. 메뉴도 30종류 정도. 스치카 (삼겹살의 소금 절임)와 구운 치마구, 오키나와 근해에서 잡은 생선회, 간 소금 보일, 씀바귀 블루 치즈, 흰색 오징어 먹물 볶음 (씀바귀가 들어 있는), 소면 찬프루(볶음), 고야 찬프루 등 단골 메뉴와 오늘의 메뉴가 있어, 매주 다녀도 질리지 않을 것 같습니다.
 
 
마음이 편안해지는 어딘가 그리운 어머니의 맛을, 술과 함께 마음껏 즐겨 보세요. 그리고 지친 몸과 마음에 스며드는 따뜻한 마음을 느껴 보세요. 인기 가게이므로 예약은 잊지 마세요.
 
 
오후쿠로 (어머니)
주소/ 오키나와현 나하시 쿠모지 1-8-7
전화/ 098-868-6721
영업 시간/ 17:30~24:00 (월~금) 17:30~23:00 (토)
정기 휴일/ 일요일· 공휴일
 
※이 기사는 2015년 11월 작성된 기사입니다. 
 
오키나와 CLIP 포토라이터 Sachiko

Information

沖縄県那覇市久茂地1丁目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