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kinawa Tourism Information:케라마블루의바다까지걸어서1분,여주인과의대화가즐거운섬의숙소.【리프INN쿠니요시(토카시키섬)】

케라마 블루의 바다까지 걸어서 1분, 여주인과의 대화가 즐거운 섬의 숙소.【리프 INN 쿠니요시 (토카시키 섬)】

post : 2018.07.14 00:00

 
세계적인 다이빙 명소로 알려진 케라마 제도. 케라마 블루로 선정될 정도로 아름다운 청색의 세계가 펼쳐지는 바다에 무인도를 포함한 크고 작은 30개의 섬들이 있습니다. 700명 정도가 살고 있는 토카시키 섬도 그 중의 하나. 청정한 바다와 아름다운 자연, 소박한 사람들이 인상적인 낙도입니다. 
 
 
나하 도마리항에서 페리로 약 70분. 배를 내려 오른쪽에 있는 주차장에 대기하고 있는 셔틀 버스 앞에서 "리프 INN 쿠니요시"의 오너, 쿠니요시 카나코씨가 반갑게 맞이해 줍니다. 
 
 
"오늘은 날씨가 안좋아서 좀 안타깝지만, 천연 샤워이라고 생각하시고 즐겨 주세요. 하지만, 매미의 울음소리가 들리지요? 매미가 울기 시작하면 갠다고 하니 너무 실망하지 마세요." "도로에 전봇대는 많이 있지만, 가로등은 하나도 없지요. 그래서 날씨가 좋은 날에는 밤에 은하수가 확실하게 보인답니다." 
 
 
숙소까지 10분 정도의 거리이지만, 카나코씨가 섬의 매력을 알기 쉽게 가이드해 주신 덕분에 찌푸등한 하늘에 조금 가라 앉았던 마음이 활짝 개어왔습니다.
 
"토카시키에서는 11월말까지 매미의 울음 소리를 들을 수 있어요. 12월이 되면 매미 대신에 알래스카에서 혹등고래가 새끼고래를 키우러 이동해 옵니다.이 근처는 고래관찰의 포인트입니다. 그리고 4월이되면 해수욕장이 개장됩니다." 
 
천천히 흐르는 것처럼 느껴지는 섬 시간이지만,이 섬에서는 자연의 생명은 끊임없이 움직이고 있는 것 같습니다. 창밖에 흐르는 풍경에 감탄하는 사이에 숙소에 도착.
 
 
매력은 바다까지 걸어서 1분 정도라는 점과 병설 다이빙 숍「WATER KIDS」이 제공하는 마린 스포츠, 그리고 신선한 섬 생선과 전통 돼지 고기 요리를 중심으로 한 그리운 맛의 가정 요리입니다. 
 
 
 
저녁 식사의 메뉴는 날마다 다릅니다. 예를 들어, 구루쿤(다카사고) 만비카(만새기) 등 오키나와를 대표하는 생선이 메인 요리일 때도 있고, 껍질이 붙어있는 돼지살을 간장에 졸여낸 "라후테", "고야 찬푸르"가 메인일 때도 있습니다. 여러가지 맛을 즐길 수 있도록 반찬은, 다진 다시마 볶음 "쿠부이리치", 소면 볶음 "소멘 찬푸르", 오키나와의 대표적인 재료 섬 두부, 섬 염교 등 다양합니다. 바다를 마음껏 즐긴 후의 공복감을 확실히 채워줍니다. 또한 케라마 제도에서는 드물게 논이 있는 섬으로, 수확이 끝나면 당분간은 토카시키산 붉은 쌀이 들어있는 밥을 맛볼 수 있습니다. 
* 점심 시간 때에는 아사(갈파래)와 오키나와 어묵이 토핑되어 있는「토카시키 라면」과 타코라이스를 750엔으로 맛볼 수 있습니다. 
 
 
이 숙소는 오키나와가 본토에 복귀한 1972년에 오픈. 이 섬의 최초의 숙박 시설로 개업. 1990년, 모든 객실에 욕실과 화장실을 설치, 새로운 모습으로 다시 태어났습니다. 일본 본토 출신인 카나코씨가 차남 하루히로씨와 함께 경영하고 있는 숙소로 여성 분 혼자서라도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습니다. 
 
 
"마음의 갑옷을 벗고 알몸이 되어 즐겨 주세요." 이것이 카나코씨로부터 여러분에게의 메시지. "섬 출신의 사람과 결혼을 하게 되었다고 아버지에게 말씀드렸더니 그렇게 오키나와를 좋아하시던 분이 "카나코는 생각이 너무 짧다! "라며 반대하셨지만, 오길 잘 했다고 생각합니다. 자급자족으로 사는 섬 사람들과 리조트와는 다른 매력을 가진 섬의 에너지는 그 어떤것과도 비교할 수 없는 매력입니다." 라며 행복 가득한 표정을 보여주셨습니다.
 
 
한편, 하루히로씨는 이 섬의 산호 지키기 활동의 중심 인물. 대학교 시절, 어협이 주최하는 악마불가사리 구제 활동에 참여. 그 때 자기가 살고 있는 섬이 세계적인 가치를 가지고 있다는 것을 처음 알았다고 합니다. "고등학생 때부터 가업의 하나인 다이빙 서비스 일을 돕는 등, 어렸을 때부터 섬의 바다에 많이 접해있었기 때문에 산호는 있어서 당연하다는 감각이었습니다." 라고. 류큐 산호 군의 생태 조사를 실시하거나 산호 이식 활동의 깃발 흔드는 역활을 자청하여 매년 한번씩, 산호의 날 (3월 5일) 토카시키손을 대표하는 이식 이벤트를 정착시키기까지. 
 
 
그런 아들의 활약을 지켜 본 카나코씨. "시집을 온지 얼마 안됐을때는 자신이 없었지만, 지금은 "바다 밖에 없는 섬이지만 마음껏 즐겨 주세요! "라고 큰 소리로 말할 수 있습니다."라는 말 그대로 해변에서는 섬의 시간에 흠뻑 젖어 즐기고 있는 관광객을 실제로 만날 수 있었습니다. 
 
 
 
 
리프 INN 쿠니요시 
주소/ 오키나와현 시마지리군 토카시키손 아하렌 178 
전화/ 098-987-2206 
체크인/ 15:00 
체크 아웃/ 10:00 
Web 사이트/ http://www.kerama-tokashiki.jp
 
 
오키나와 CLIP 포토라이터 후쿠다 노부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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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formation

沖縄県島尻郡渡嘉敷村阿波連17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