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kinawa Tourism Information:요나구니섬의정중한섬생활을표현한잡화가게

요나구니 섬의 정중한 섬 생활을 표현한 잡화 가게

post : 2018.08.01 12:00

일본 최 서단의 섬, 요나구니 섬은
같은 야에야마 제도의 이시가키 섬까지 117km,
대만까지는 111km로, 대만 쪽이 가까운 섬.
 
 
국경의 섬에는 3개의 마을이 있습니다.
소나이 마을에 있는 잡화 사쿠라는
요나구니 섬의 좋은 물건이 많이 모여있는 가게.
 
섬 식물로 실을 염색, 그 실로 천을 만들고,
재배한 허브로 비누를 만들고...
잡화 사쿠라에는 그런 섬 생활이
그대로 표현된 것들이 진열되어 있습니다.
 
 
온기가 느껴지는 점포의 문을 열면
가게 주인 이나가와 루미코씨가 맞이해 줍니다.
 
루미코씨는 홋카이도 출신으로, 요나구니에 이주해 20년 정도.
섬에서 만난 남편 분과 결혼,
지금은 중학생인 아들과 셋이서 생활하고 있습니다.
딸 (사쿠라)은 이시가키 섬에 있는 고등학교에 다니기 위해 기숙사 생활 중.
남편 분은 섬의 주조소에서 아와모리「요나구니」를 만들고 있습니다.
 
 
자녀들이 아직 어렸을 때, 집에서 할 수 있는 일이 없을까 하고
시작한 가게는 12년째.
 
 
섬 허브 스프레이는 사쿠라의 정원에서 키우는 월도를 베이스로 한 플로랄 향.
이시가키 섬에 있는 공방에서, 하나하나 손으로 만들고 있습니다.
 
비누는 장명초& 레몬그라스, 하이비스커스, 소금& 민트, 흑설탕의 4종류.
요나구니의 특산품과 사쿠라의 정원의 허브로 만들고 있습니다.
 
 
류큐 소나무, 상사수 등 오키나와의 목재를 사용한 열쇠고리.
요나구니 말, 그리고 겨울에 요나구니의 바다를 찾아오는
해머 헤드 상어 등.
 
요나구니 특유의 오리지널 잡화가 많이 있습니다.
그 외에도 섬에서 만들어진 공예품과 맛있는 것들도.
 
근처에 살고 있는 타케 할아버지는
예전부터 취미로, 손주들에게 만들어주기 위해
요나구니의 전통 생활 도구를 만들고 있었다고 합니다.
 
 
루미코씨의 부탁으로 가게에서 판매하게 되면서
인기가 생겨, 지금은 본토에서 주문이 들어 올 정도로.
특히 이 바구니는 인기 상품입니다.
 
요나구니 직물 조합의 오리코(옷감을 짜는 사람)이기도 한 루미코씨.
 
 
정성 들여 완성한 직물로
파우치나 가방 등 다양한 소품을 만듭니다.
사쿠라 외에도, 요나구니 마을 전통 공예관에서도 판매되고 있습니다.
 
 
요나구니 하나오리는 견사를 섬의 식물로 염색, 손으로 짠다고 합니다.
디자인부터 염색, 직조까지 혼자서 한다고 합니다.
여성의 섬세한 마음이 재현되어 있는 듯한.
 
 
이 날은 염료를 만들기 위해 샤린바이라는 나뭇 가지를
뒤뜰에서 삶는 작업을 하고 계셨습니다.
 
 
재료는 정원에 있는 나무를 가지치기 한 것입니다.
위의 직물이 샤린바이로 염색한 실로 짠 것.
연한 분홍색, 짙은 적색으로 염색 됩니다.
 
루미코씨는 "모처럼 요나구니까지 와주셨으니,
섬 특유의 상품을 제공하고 싶다."고 하셨습니다.
 
 
정원에도 파파야와 레몬, 비파 나무,
민트, 산초 등 싱싱한 초목이 가득.
 
거기에서 태어난 잡화, 일상 요리에 듬뿍 도입,
아와모리에 담가 화장수를 만드는 등 식물 자체가 가지고 있는 힘을 소중히하는 생활.
 
이나가와씨의 일상생활의 행복한 느낌을 나눠주는 듯한 잡가 사쿠라에,
자꾸 가보고 싶어집니다.
 
 
 
 
잡화 사쿠라
주소/ 오키나와현 야에야마군 요나구니쵸 요나구니 397
전화/ 0980-87-2779
영업/ 13:00~일몰
휴일/ 불규칙
 
https://www.sakura-yonaguni.com/shop
 
 
오키나와 CLIP 포토라이터 사사모토 마스미

Information

八重山郡与那国町与那国39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