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kinawa Tourism Information:오키나와의구정지내는방법

오키나와의 구정지내는 방법

post : 2018.08.01 00:00

※이 기사는 2016년 2월 작성된 기사입니다.
 
구스요 츄우우가나비라 (여러분 안녕하세요). 지난 2월 8일은 구정이었습니다. 오키나와는 구정을 세는 문화가 뿌리 깊게 남아 있어, 지금도 특히 이토만시, 카츠렌 지역 등 우민츄 (어부)의 마을에서는 구정을 중시하고 있습니다. 그런 오키나와에는 구정에 많은 이벤트가 있지만, 그 중에서「오키나와 와카미즈 전설」에 대해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와카미즈는 전국에 있는 풍습의 하나로, 설날에 처음 푸는 물을 말합니다. 오키나와에서의 와카미즈의 역사는 오키나와가 아직 류큐였을 때, 신쇼왕대 (1477년~1526년)부터 슈리에 와카미즈를 바쳤다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전설에 의하면 옛날 달님이 인간을 젊게해 주려고 하늘의 물을 푸다가 실수로 물을 지상에 쏟아 버렸습니다. 물이 떨어진 곳에 있던 뱀이 그 물을 뒤집어 쓰고 탈피를 한 후 젊어졌다고 합니다. 사람들은 그것을보고 하늘의 물로 손발을 씻으면 젊어진다고 전하고 있습니다. 이후 설날 새벽에 일찍 일어난 사람이 와카미즈로 손발을 씻으면 젊어지고 한 해 건강하게 지낼 수 있다고 믿게 되었습니다. 쇼와 초기까지 설날 아침이되면 "와카미즈 데비루, 와카미즈 우사기야비라"라는 소리가 골목에서 들려 왔었습니다.
 
류큐 왕조 시대, 슈리 성에서는 섣달이 되면 오키나와 북부의 헤도에 물을 퍼오게 했다고 전해지고 있습니다.
 
현 내에는 물을 퍼 올릴 수 있는 장소가 몇 군데 있지만 그 중에서도 추천하고 싶은 곳은 본토의 동쪽, 킨쵸에 있는「웃카가」입니다.
 
 
 
 
 
킨쵸 나미사토 마을 중심부에 있는 부락 공동 우물 샘에서 솟아 오르는 청수의 수량은 현 내에서도 톱 클래스! ! 마을 밑에는 킨쵸 명산 타무(토란) 밭도 있어 자연을 만끽할 수 있습니다.
 
 
오키나와는 류큐 석회암으로 생긴 지하 동굴을 흘러 온 샘물이 현 곳곳에서 솟아 오르고 있습니다. 하지만 큰 산과 강이 없는 오키나와는 물 자원이 부족한 섬이었습니다. 지금은 수도꼭지를 열면 나오는 "물"이지만, 그 옛날까지는 목욕, 음료수, 세탁, 재배, 가축을 닦는 장소 등 다양한 용도로 활용하여 사람들에게 소중히 여겨 왔습니다.
 
수장에는 사람들이 모이고, 대화가 생기고, 미소가 넘친다. 펑펑 솟아나는 물을 바라 보면 현대인에게 부족한 사람과 사람의 인연이나 대화, 지역 사회의 본연의 자세에 대해 생각하게 됩니다.
 
이번 회에 킨쵸의 웃카가를 다룬 이유는 촬영을 하러 들렀을 때 지역의 어린이들과 노인들이 즐겁게 물을 푸면서 대화를 하고 있는 광경을 보고, 현대 사회에 부족한 무엇인가가 여기에 아직 남아 있다고 느꼈기 때문입니다. 킨쵸 웃카가는 마을 사람들에게 없어서는 안되는 장소이며, 킨쵸 지정 문화재로 인정되어 있습니다.
 
아이는 부모를 공경하고 부모는 노인을 돌보는. 아이 키우기는 지역 사회가 서로 도와주고 문나라시 (도리를 가르치는) 를 해 가는 것으로 이 세상은 더욱 즐거워지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신년에 와카미즈로 몸도 마음도 정화시키고, 킨쵸에서 옛 오키나와를 보면서 자신을 되돌아 보는 시간을 만들어 보시는 건 어떠세요?
 
 
웃카가
주소/ 오키나와현 킨쵸 킨 640
 
오키나와 CLIP 포토라이터 Ryuuky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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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formation

沖縄県金武町金武6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