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kinawa Tourism Information:"오키나와삼대대줄다리기"「이토만대줄다리기」(2018년9월24일개최)

"오키나와 삼대 대줄다리기"「이토만 대줄다리기」(2018년 9월 24일 개최)

post : 2018.09.20 00:00

 
"오키나와 삼대 대줄다리기"라고 불리는 줄다리기는 8월경의「요나바루 대줄다리기」, 9월의「이토만 대줄다리기」, 10월의「나하 대줄다리기」입니다. 그 중에서도 옛부터 음력 8월 보름에 개최되고 있는 줄다리기는「이토만 대줄다리기」. 개최 시기에 관해서는, 요나바루는 음력 6월 26일 (양력 8월경)에 개최되었었고, 이토만 대줄다리기는 풍년 축제 음력 8월 보름, 나하 대줄다리기는 한 번 중단되었었지만 "10· 10 나하 공습"날에 부활한 것을 계기로 매년 "체육의 날" 전후의 일요일 (양력 10월경) 등 개최 시기가 다릅니다. 
 
 
차이점이라면,요나바루에서는「大綱曳」이토만에서는「大綱引き」나하에서는「大綱挽」, 각각 한자 표기가 다른 것도 트라비아적인 주목 포인트입니다. (※의미의 차이는 없습니다) . 큰 차이점이라고 하면 밧줄의 '사이즈'와 '무게'입니다. 
 
 
요나바루는 "길이 90미터, 무게 5톤", 이토만은 "길이 180미터, 무게 10톤", 나하는 "길이 200미터, 무게 40톤" 으로, 전부 많은 인원으로 밧줄을 당기지 않으면 끄떡도 하지 않는 규모입니다. 제일 오래된 기원은 1450년경으로, 중장비도 없던 시대부터 지역 사람들이 서로 힘을 합치지 않으면 움직이지 않는 것을 끌었다는 것. 
 
 
혼자의 힘으로는 어쩔 수 없는 것을 "일치 단결하면 움직일 수 있다", "힘을 합쳐 하나가 된다"는 것을 축제를 통해 가르쳤는지도 모릅니다. 
 
 
오키나와에는 "유이마루"라는 말이 있듯, 대줄다리기는 2개의 밧줄 (오즈나와 메즈나)를 한 개의 큰 밧줄로하여 한 사람 한 사람의 힘을 합쳐 하나가 된다. 그리고 그것은 축제 당일 뿐만 아니라 준비 단계부터 시작되고 있습니다.
 
 
또한 운동회 등의 스포츠 줄다리기와의 가장 큰 차이점은 제사(신사)라는 것. 옛날부터 소중히 해 온 이토만 주민이 의지하는 곳, 하쿠긴도우에서 실행위원회 등의 대표자들이 참배하고 기원하는 것부터 시작합니다. 
 
 
그래서 어느 쪽이 이기는지는, 풍작을 점치는 의미도 중요하지만, 어쩌면 승패보다 다 같이 '일치 단결'하는 것이 훨씬 중요한지도 모릅니다. 
 
 
주민만 이라던가, 특정한 사람들만의 일치 단결 만이 아닌, 누구나 참가할 수 있는 만닌지나(스닌지나)라고 불리는 점에도 주목. 
 
 
올해 (2018년)는 9월 24일에 개최 예정입니다. 지역 분들과 함께 대줄다리기를 체험해 보시는 건 어떠세요. 
 
 
 
개최일: 음력 8월 보름 (2018년 9월 24일 개최) 
시간: 8:30~18:00 
장소: 국도 331호선 하쿠긴도우 앞부터 이토만 로터리 부근 
   (미치쥬네는 이토만 초등학교에서 시작) 
관람 요금: 무료 
교통: 나하 공항에서 차로 약 20~30분 
 
 
 
오키나와 CLIP 포토라이터 쿠와무라 히로시(KUW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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糸満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