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kinawa Tourism Information:단아한접대와섬의바람과편안한숙소【마타타비야(미야코섬)】

단아한 접대와 섬의 바람과 편안한 숙소【마타타비야 (미야코 섬)】

post : 2018.10.09 00:00

 
 
오키나와 여행의 즐거움은 여러가지. 여행지에서 어떻게 시간을 보낼까는, 사람마다 다양하다. 다이빙, 마을 산책, 문화 체험, 유적지 돌아보기, 등등. 여행 계획을 세우는 것만으로도 즐겁기 때문에 여행은 그만 둘 수 없다.
 
출발하는 날까지, 아니, 비행기가 공항에 도착할 때까지 두근거리는 가슴은 계속된다. 그리고 여행이 시작, 모든 것이 신선하고 일상을 잊게하는, 그저 눈 앞의 오키나와만을 바라본다.
 
그렇게 감미롭고 신선한 여행의 만족도에 적지 않은 영향을 미치는 숙소. 많은 사람들에게 있어 식사와 함께 숙소는 여행의 만족도를 좌우하는 중요한 요소일 것이다.
 
 
 
 
만약 당신이 꿈꾼 여행이, 가능하면 사람이 많이 없는 곳, 또는 일상 생활에서 가능한 멀리 떨어지고 싶다는, 조건을 만족시켜 줄 수 있는, 여행지가 미야코 섬 주변이라고 한다면, 꼭 소개하고 싶은 숙소가 있다.
 
미야코 섬의 거의 중앙부. "츤후구"라는 이름의 동화책 속에 나올 것 같은 작은 마을의 사탕수수 밭에 둘러싸인 작은 언덕 위. 2016년 11월에 오픈한 숙소이다. 도쿄에서 이주한 타카유키씨와 미유키씨가 경영하고 있는『마타타비야』
흰색의 심플한 외관의 2층 건물로 4개의 객실과 아늑한 다이닝 바가 있다.
 
 
 
 
객실은 트윈 룸이 3실, 더블 룸이 1실. 트윈 룸은 빨강 파랑 노랑, 더블 룸은 녹색의 테마 컬러로 인테리어가 통일되어 있다. 나뭇결이 선명하고 아름다운 나무가 바닥에 깔려 있고 모자이크 타일의 욕실에서는 목가적인 사탕수수 밭이 보인다.
 
 
 
 
객실에는「마타타비(여행)」라는 키워드의 몇 권의 책과, 테마 칼라에 맞춘 125색의 색연필이 벽 선반에 자연스럽게 장식되어 있다 . 색연필 하나 하나에는「베란다 잉꼬」,「아침 이슬에 젖은 목장」,「하나님께 바친 청동기」등 매우 시적인 색깔의 이름이 써 있을 뿐 만 아니라 "이 색을 좋아하는 사람은 작은 꿈을 품고 있고 그것이 이루어지면 또 다른 꿈을 품게 됩니다. 주위로부터 따뜻한 존재감을 평가 받고 있습니다." 라는 색상 운세도.
 
객실에는 TV가 없다. 대신 Bluetooth 대응 CD 플레이어가 있다. 매우 조용한 장소이기 때문에 창문을 열면 새와 벌레가 연주하는 기분 좋은 음악이 들려오고, 해먹이 있는 옥상에서는 쏟아지는 별에 시간을 잊어버린다.
 
 
 
섬의 시간에 몸과 마음이 익숙해지도록, 느긋한 여행을 좋아하는, 그런 분에게 꼭 추천하고 싶은『마타타비야』 
또 하나, 이 숙소 특유의 가치는 오너 부부와의 대화와, 미유키씨가 만드는 요리다.
 
미유키씨는 가능한 섬의 소재를 사용한다. 봄에는 근해에서 잡힌 눈다랑어의 카르파초, 섬에서 키운『미야콧코 목장』의 닭으로 만든 수제 치킨 햄을, 자가 농원의 허브와 함께 즐길 수 있다. 5월에서 6월 사이에는 드래곤 후르츠의 봉오리를 맛 볼 수도 있다고. 그리고 섬의 야채를 듬뿍 사용한 키슈, 메인은 스페어리브와 파스타.
 
연박의 경우 메뉴는 양식과 일식이 교대로 제공된다. 아침 식사는 양식인 경우, 햄& 치즈 프렌치 토스트, 샐러드, 스프에 요구르트와 계절의 과일. 일식인 경우, 미야코 고사리가 곁들여진 근해 생선 소테, 섬 야채 나물, 모즈쿠(큰실말), 섬 두부 샐러드 등. 저녁도 아침도 섬의 맛있는 음식을 맛볼 수 있다.
 
 
 
"개업 전에 3년간 미야코 섬에서 살면서, 섬을 천천히 알고, 드디어 개업을 결심하고, 찾기 시작해서 3개월만에 겨우 이 장소와 만나게 되었습니다." 그렇게 말하는 두 분에게, 이 곳을 결정한 이유를 물어보았다.
 
"마을에서도 떨어져 있고, 새가 하루 종일 지저귀고 있고, 사탕수수 밭의 한가운데에 있다는 점. 무엇보다 이 곳이라면 난개발되는 일도 없을 테니, 지금있는 이 풍경을 언제까지나 볼 수 있지 않을까 생각했어요. 그리고 제일 큰 이유는 커다란 가쥬마루 나무였지요." 눈앞에 바다는 보이지 않지만, 요나하 마에하마 비치까지라면 차로 약 10여 분 거리.
 
소믈리에 자격을 가지고 있는 타카유키씨는 음악을 좋아하고, 커튼이나 우드 데크, 인테리어도 직접 만들 수 있는 의지되는 남성. 고집이 좀 세고 좋은 취미도 많지만, 그것을 사람에게 강요하지 않는다. 웃는 얼굴이 멋진 미유키씨는 밝고 명랑하고 대화를 능숙하게 컨트롤 한다.
 
두 분은 바텐더 경험도 있어, 손님의 요구에 맞는 멋진 칵테일을 만들어 준다. 물론, 무 알코올 칵테일도. 예를 들어 저녁 식사 전에 옥상에서 해먹에 들어누워 석양을 바라 보며 마시는 술도 각별할 것 같다.
 
그런 두 분이 있는『마타타비야』는, 숙소 이름 그대로 또 여행을 하고 싶어지는 숙소다.
 
 
 
주소/ 오키나와현 미야코지마시 가와미츠 800-37
전화/ 0980-76-4161
정기 휴일/ 무휴
Web 사이트/ http://matatabi-ya.com
 
 
 
 
오키나와 CLIP 포토라이터 후쿠다 노부야

Information

沖縄県宮古島市川満800-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