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kinawa Tourism Information:오랫동안간직하고싶은♪오키나와・나하의「réunir」에서만난멋진주얼리

오랫동안 간직하고 싶은♪ 오키나와・나하의「réunir」에서 만난 멋진 주얼리

post : 2019.01.29 00:00

 
"5년, 10년,15년 후에도 간직하고 싶다" 는 생각이 드는 주얼리를 만났습니다. 
 
 
 
그 주얼리 숍은 나하시 와카사의 주택가에 조용히 자리 잡고 있는「réunir(레유니루)」점내는 부드러운 공기에 휩싸여 천천히 시간이 흐르는 느낌이 듭니다. 
 
 
그런 공간에 진열되어 있는 것은 오너 츠하코 마유미씨가 셀렉트한 "오랫동안 사랑할 수 있는" 주얼리. 심플한 포름과 고급스럽고 섬세한 디자인으로 연령이나 계절, 유행에 상관없이 사용할 수 있습니다. 
 
가게 이름 레유니루는 프랑스어로 "잇다· 맺다"는 의미. "만드는 사람과 사용하는 사람을 잇는 다리이고 싶다"는 츠하코씨의 마음이 담겨 있습니다. 
 
 
이 주얼리는 "평범한 일상에 작은 풍요로움"을 컨셉으로 한 액세서리.「아틀리에 히토사시」가 제작한 반지. 하마모토 카오리씨가 금속 가공을, 하마모토 토모카즈씨가 옻칠을 담당, 장신구와 오브제를 제작하는 조각가 부부 유닛입니다. 
 
 
오키나와 식재료로 친숙한 후치바(쑥) 잎이나 꽃 봉오리를 모티브로 한 브로치는 심플한 옷차림을 돋보이게 해주는 성인 여성을 위한 액세서리. 
 
 
이 머리 장식은 실버와 놋쇠로 오키나와의 전통 문양과 식물, 풍경을 모티브로 작품을 제작하는「Atelier saku」의 작품. 일본인의 검은 머리에 잘 어울리는 디자인이네요. 
 
 
목걸이와 귀걸이 외에, 열쇠 고리로, 가방의 악센트로도 좋은「cicafu metal works」의 차무도 분위기가 있어 멋집니다.
 
레유니루에서는 오키나와 현내뿐만 아니라 다른 지역의 작가 분의 작품도 판매하고 있습니다. "작가가 정성드려 만든 주얼리이기 때문에 오랫동안 애착을 가지고 사용해 주셨으면" 이라고 말하는 츠하코씨. 구입한 후, 메인터넌스도 해 줍니다. 
 
 
제가 취재하러 방문했을 때 한 눈에 반해버린 심플하고 귀여운 팔찌. "평생 소중히 여기겠다"며 제 자신에게 선물했습니다. 만일 고리가 끊어지기라도 하면 바로 고쳐주신다니 안심입니다. 
 
 
그리고 레유니루 이외에서 구입한 주얼리도 리메이크를 해 준다고 합니다. 
 
츠하코씨는 현내에 있는 공예 진흥 센터의 금세공 연수 코스에서 은, 구리, 놋쇠 등의 금속 소재를 장식 가공하는 기술을 습득하고, 그 후 주얼리 학교에서 공부를 했습니다. 금속은 녹여서 재생하거나 디자인 변경도 가능하므로, 예를 들어 유품인 반지를 펜던트로, 어머니의 다이아몬드 반지를 귀걸이로 바꿀 수도 있다고. 
 
 
"사이즈가 맞지 않는 반지" 나 "디자인이 오래 돤 목걸이" 가 집에 있는 분도 많이 계실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런 잠들어 있는 소중한 보물을, 세계에서 단 하나만의 주얼리로 리메이크해 보시는 건 어떠세요? 
 
 
정성스럽게 만들어진 주얼리는 하나하나 만드는 이의 생명이 불어 넣어져 있습니다. 멋 뿐만 아니라 부적같은 존재로 우리의 옆에 있어주기도 하지 않나요...? 저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슬플 때나 용기가 필요할 때, 마음에 드는 주얼리를 하고 나가면 기분이 좋아지기 때문에♪ 
 
오랫동안 간직하고 싶어지는 주얼리를 만나러, 레유니루에 들러 보세요. 
 
 
 
 
 
réunir
주소/ 오키나와현 나하시 와카사 3-20-22 1층
전화/ 098-988-4461 
영업 시간/ 11:00~18:00 
정기 휴일/ 수, 목 
https://reunir-piece.com/
 
 
오키나와 CLIP 포토라이터 Sachiko  
 

Information

沖縄県那覇市若狭3-20-22 1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