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kinawa Tourism Information:명물여주인,개성적인스텝과같이마시거나,혼자서라도부담없이들러보고싶은나하시에있는일식다이닝「사코메시」

명물 여주인, 개성적인 스텝과 같이 마시거나, 혼자서라도 부담없이 들러보고 싶은 나하시에 있는 일식 다이닝「사코메시」

post : 2019.04.10 00:00

출장으로 오키나와에 왔지만 혼자서 밥을 먹는 것은 조금 외롭다.
단신부임으로 오키나와에 와서 슬슬 일식이 그리워졌다.
몇번이나 오키나와에 왔지만, 오키나와의 Deep한 장소를 알고 싶다.
 
그런 당신에게 딱 맞는 가게, 그 곳은 나하시
미에바시 역 근처에 있는「사코메시」
 
조금 알기 힘든 입구의 좁은 길을 빠져나가 문을 열면
높은 천장의, 일본식이면서도 럭셔리한 장식.
 
 
 
 
 
그리고 활기차고 명랑한 여주인 사코씨의 목소리와
화기애애한 손님들끼리의 대화가 들려 온다.
 
 
 
 
혼자서 조금 긴장하며 카운터에 앉아도
금방 사코씨나 스텝, 단골 손님이 자연스럽게 말을 걸어주기 때문에 안심이다.
남성은 물론 여성도 혼자서 오시는 손님도 많다던가.
 
 
 
 
평소에는 개성있는 스텝 2~3명이 영업하고 있지만,
다들 술을 좋아하기 때문에
스텝과 카운터를 사이에 두고 즐겁게 술을 마실 수 있는 것도
이 가게의 묘미!
 
 
 
 
"서로 얼굴을 보면서 얘기할 수 있도록, 이렇게 카운터로 했어요."
 
메뉴는 독특하고 술을 마실 것인지 식사를 할 것인지, 그 목적에 맞춰 선택할 수 있다.
1000엔 챠지료의 안주 3종의 코스
(다른 가게에서 식사를 마치고, 이 곳에서는 술과 대화를 즐기고 싶다는 분에게는 이 코스를 추천!)
2000엔의 메인과 3종, 밥과 된장국 세트 정식 메뉴
또는 6종의 반찬 코스.
3000엔 풀코스는 7종과 밥, 된장국이 세트.
 
 
 
 
여주인이 직접 준비, 요리까지 하고 있는 야채 중심의 일식은 아주 고급스럽고 섬세한 맛.
메뉴는 모두 그 날 사코씨의 기분에 따른다고 하지만,
끓인 것, 구운 것, 튀긴 것 등,
일식의 기본을 바탕으로
담백한 맛이나 진한 맛 등 맛의 균형도 절묘하게 계산되어 있다.
 
메뉴가 생각나면 먼저 종이에 색연필로 먼저 그려보면서,
수체화처럼 식재료의 색채 균형도 잡아 간다.
 
그런 일식은 희한하게도 와인과도 잘 어울린다.
오늘의 메뉴 크림 치즈가 들어있는 시라아에,
허브가 들어 있는 된장으로 
만든 안주로 술을 즐긴다.
 
미술 학원에 다니던 시절에 식사를 대접하면
모두가 맛있다고 해서, 친구 상대로 정기적으로 회식을 열게된 것이
「사코메시」의 시작이었다.
 
 
 
 
그 후, 일품 요리점에서 일을 하게 되지만
좀처럼 방향성을 정하지 못하고 있었다.
그리고 인생에 대해 천천히 생각할 시간을 갖기위해 떠난 여행에서 우연히 도착한 오키나와와
사랑에 빠지게 된 것이 오키나와 이주의 계기였다던가.
댄스 퍼포먼스를 하거나 그림을 그리는 등
예술가적인 사코씨는 정말 파워풀하고 매력적이다.
 
 
 
오키나와에 이주해 15년, 오키나와의 밤의 매력도 낮의 매력도 다 알고 있다는
정보통 사코씨에게 물어 보면 가이드 북에는 없는 오키나와의 Deep한 장소를 
가르쳐 주실지도! ?
 
 
 
 
 
사코메시
주소/ 오키나와현 나하시 마에지마 1-1-18 아소 빌딩 1F
전화/ 098-861-1444
영업 시간/ 19:00-24:00
밤 10시 이후 입점 가능, 일요일 영업
정기 휴일/ 토요일
http://sako3535.ti-da.net
※이 기사는 2014년 12월 작성된 기사입니다.
 
오키나와 CLIP 포토라이터 Sandy  

Information

那覇市前島1-1-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