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kinawa Tourism Information:하지의태양타마구스쿠성지

하지의 태양 타마구스쿠 성지

post : 2019.05.23 00:00

 
난조시 타마구스쿠에 있는 류큐의 창세신 아마미키요가 세운 류큐에서 가장 오래된 고성터라 불리는 타마구스쿠 성지. 이 곳은 지금으로부터 2000년 전의 기원 0세기 경부터 배소로 사용됐다고 알려져 있으며 이후 초기 류큐 왕조 시대에는 주요 배소 및 성으로 기능하고 있었다고 합니다.
 
 
 
타마구스쿠 성문은 오키나와 이남에서 밖에 잡히지 않는 대형 고둥「고보우라 조개」를 본 뜬 것이라고 합니다. 고보우라 조개는 야요이 시대, 그 조개로 만든 팔찌가 권력의 상징으로 귀하게 여겨져 있었습니다. 오키나와나 아마미에서는「태양의 고둥」이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고, 수평선을 올라 오는 태양은, 해저에 사는 고둥에서 태어났다, 고 생각했다고 합니다.
 
 
실은, 1년 중 가장 낮이 긴「하지」전후에 성문에서는 일출의 환상적인 광경을 볼 수 있습니다. 신의 섬, 쿠다카 섬 방향에서 태양이 떠올라, 돌을 쌓아 만든 타마구스쿠의 성문, 일명 '태양의 구멍' 을 통해 일직선상에 만들어진 타마구스쿠 성지 안에 있는 히누칸(화신)을 비춥니다.
 
 
하지 때, 몇 번이나일출을 보러 가지만, 그 광경은 볼 때마다 정말로 감동적입니다.
 
 
 
오키나와에서는 이 빛의 라인 상의 동쪽 저편에, 니라이 카나이 (바다 저편에 신이 사는 섬이 있다는 생각, 그 낙원를 말한다) 가 있다고 믿어 왔습니다.
 
 
동짓 날에는 반대 편에서 매우 아름다운 석양을 바라볼 수 있습니다. 수천 년 전의 옛 류큐인이 태양의 움직임을 계산해서 만들어낸 장소이군요. 굉장한 로망을 느낍니다.
 
고보우라 조개를 본 떠 만든 암문은 "여성의 자궁을 의미한다." 고도 하여 생명의 탄생이나 재생, 원점 등 소중한 것을 기억하는 장소라고 알려져 있습니다.
 
 
고지대에 세워진 성터는 날씨가 좋으면 기분 좋은 바람도 불고 난죠시의 경치와 바다를 바라볼 수 있는 매우 아름다운 곳. 여기에 오면 틀림없이 자연의 신비를 느낄 수 있을 거예요.
 
 
 
타마구스쿠 성지
주소/ 오키나와현 난죠시 타마구스쿠 444
주차장/ 10대
 
 
 
오키나와 CLIP 포토라이터 치넨 레나 (0173) 

Information

沖縄県南城市玉城4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