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kinawa Tourism Information:아름다운자연해변에서펼쳐지는전통의「나시로하리」(이토만시)

아름다운 자연 해변에서 펼쳐지는 전통의「나시로 하리」(이토만시)

post : 2019.06.17 00:00

 
음력 5월 4일은 (2019년은 양력 6월 6일), 오키나와 현 내 곳 곳에서 해신제 하리 경기가 열립니다. 특히 오키나와 본섬은, 자연 해변에서의 하리 경기는 많이 적어졌지만, 이토만시의 나시로 (지명이름) 에서는 옛 모습이 남아 있는 아름다운 자연 해변 키타나시로 비치 (나시로 니시하마)에서, 하리 행사가 열리고 있습니다. 나시로 하리의 역사는 약 400~500년 계속되고 있다고 합니다.
 
 
나시로 마을의 지역마다 남쪽의 "메엔티(앞)"(빨간색), 중앙의 "나칸티"(보라색), 북쪽의 "쿠신티"(하늘색)의 세 팀으로 나뉘어져 하리 경기를 합니다.
 
 
먼저 "우간바리"로 시작. 바다의 오른 편에는 성지인 에지나 섬이 있습니다. 그 섬 앞 바다에서 메엔티(빨간색), 나칸티(보라색), 쿠신티(하늘색) 3척의 배가 출발, 바다의 안전과 풍어를 기원하며, 행사가 시작됩니다.
 
 
코스 길이는 830미터. 바다 위에 있는 깃발을 돌아 다시 해변으로 돌아오는 것이 골이 아니라, 사회자 석이 있는 모래사장에 세워져 있는 술병을 먼저 잡은 팀이 승리입니다. 올해의 승자는 쿠신티가 3연패를 했습니다. 쿠신티는 나시로 마을의 발상지이기도 합니다.
 
 
그 외에도, 지역의 젊은이들이 경쟁하는 "청년 하리"나 아이들의 "학생 하리", 연령별이나 지역의 부인들의 하리도 있습니다.
 
 
또한 경기에 참여하는 선수들 뿐만 아니라 지역 어머니들의 북을 치거나 가챠시라는 전통 무용에 의한 힘찬 응원전 또한 볼만 합니다.
 
 
후반의 볼거리는, "문쥬 하리" ,  그 이름에서 알 수 있는 것 처럼 친척 일문 별로 실시하기 때문에, 살고 있는 지역 별 색깔로 나누는 것이 아니라, 혈연으로 팀을 다시 짠, 빨간색· 보라색· 하늘색의 팀 색깔이 뒤섞여 경쟁을 합니다.
 
 
그래서 어느 팀이 선두를 달리고 있는지 잘 알 수 없지만, 눈에는 보이지 않는 피의 연결로 단단히 뭉쳐 골을 향해 전진합니다.
 
 
그리고 하리의 클라이막스는 "아가리 하리". 승패보다 에지나 섬의 물의 신 우미가나시의 앞을 돌면서 하리의 노래와 함께 봉납. 굉장히 엄숙한 광경입니다. 나시로의 해신제는 이것으로 끝이 아니라 마을 내의 종가 집을 돌면서 하리의 보고와 1년간 구민의 평안을 기원하는 행사로 마감합니다.
 
 
 
 
나시로 하리
장소: 키타나시로 비치 (오키나와현 이토만시 나시로 960)
일시: 음력 5월 4일 (아침 8시경 부터)
 
 
 
오키나와 CLIP 포토라이터 쿠와무라 히로시(KUWA)

Information

沖縄県糸満市名城9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