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kinawa Tourism Information:최후의아와모리부터시작하는아와모리「31/32」환상이되어버린아와모리,한정부활!

최후의 아와모리부터 시작하는 아와모리「31/32」환상이 되어버린 아와모리, 한정 부활!

post : 2019.11.12 00:00

 
 
취하기 위해서가 아니라 천천히 맛보고 싶은 술이 있습니다. 그 술은 미야코 섬에서 가장 역사 깊은 마을 카리마타 지역에 있던「치요센주조소」창고에 잠들어 있던 아와모리로 2019년에「31/32(산이치산니)」라는 이름으로, 부활했습니다.
 
 
치요센주조소는 2013년에 경영자가 돌아가신 후 후계자가 없어서, 2018년에 막을 내렸습니다. 현지에서 사랑받고 있던 치요센주조소의 아와모리이지만, 관리를 할 사람이 없어 탱크에 남아 있던 아와모리는 곧 버려질 운명에...그러던 중, 아와모리 문화를 다시 돌아보는 아와모리 문화 계승 사업「고슈 프로젝트」가 시작되었습니다.
 
 
대표 히가 코우지씨는, 나하시 쿠메에 있는 아와모리 전문 바「아와모리 창고」의 점장으로, 자나 깨나 아와모리만을 생각을 하는 분. 그는 아와모리에 대해 이렇게 말합니다.
 
"600년의 역사가 있는 아와모리에는 선인들의 꿈과 희망이 담겨 있습니다. 그들이 쌓아온 가치나 배경을 다음 세대에 전해가는 것이 저의 역할이라고 생각합니다. 요즘 술은 "취하기 위해서"라던지 "커뮤니케이션"으로 활용하는 풍조가 생기고 있습니다. 그것은 결코 나쁜 것은 아니지만, 아와모리는 전쟁 전 스트레이트로 즐긴다는 문화가 있었습니다. 류큐 왕조 시대에는 접대 술로 대접하고 있었습니다. 대대로 이어져 온 술입니다. 아와모리는 오키나와의 자랑입니다. 아뫄모리 문화를 다시 돌아보고, 가치를 되찾을 수 있다면...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런 히가씨는 "치요센주조소의 탱크에 남아 있는 아와모리를 지키고 싶다"며, 주조소에 잠들어 있던  원주 약 2만리터를 부활시키기로.
 
 
고슈 프로젝트에서 태어난 아와모리는 4종류. "언젠가 끝나버리는 치요센을, 어떻게 하면 미래에 연결할 수 있을까"라고 생각한 히가씨는 우선 3군데의 쿠라모토를 찾았습니다. 사키야마 주조, 이헤야 주조소, 카미야 주조소, 각각의 아와모리와 치요센을 블렌드하기로 한 것입니다."열심히 아와모리를 만들고 있는 쿠라모토와 함께 발신하는 것으로, 치요센은 부활합니다. 그리고 그 뿐만 아니라, 많은 분들에게 블렌딩한 그 쿠라모토에 대해서도 알립니다. 치요센은 이젠 없지만, 함께 블렌딩한 주조소의 미래에는 연결됩니다."라고 말하는 히가씨.
 
 
"추모"의 마음을 담아 블렌딩한 3 시리즈를 발신한 뒤 4번째가 되는 아와모리「31/32」의 한정 판매를 시작했습니다. 테마는 "생명"입니다.
 
「31/32」라는 이름에는 두가지 의미가 있다고 합니다. 하나는 술이 저장되어 있던 탱크 번호(31번과 32번)입니다. 또 하나는, 페업한 주조소에 찾아 간 히가씨가 치요센주조소에서 본 달력의 숫자입니다.
 
 
"주조소에 걸려 있던 달력은 12월 31일에 멈춰 있었습니다. 보통이라면 거기에서 끝나지 않지요. 내일은 옵니다. 하지만 치요센은 안타깝게도 미래로 나아가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저희가 올 수 없는 32일째라고 하는 특별한 하루를 만들었습니다. 32, 이 특별한 하루를 통해  미야코 섬, 치요센주조는 물론 아와모리 마시는 방법과 역사, 배경을 즐겨 주셨으면 좋습니다."
 
무구한 목숨이나 없어져가는 생명의 무게를 느꼈으면 한다는 히가씨는 31/32를 투명한 병에 보틀링을 했습니다. 투명하게 함으로써 줄어드는 생명이 보이기 때문입니다. 치요센의 원주에는 한계가 있으므로, 영원히 지속되지 않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생명의 최후를 지켜볼 수 있는 투명에 집착한 것입니다.
 
 
"최후의 아와모리를 그대로 전하고 싶다"라는 마음에서 원주를 거의 여과하지 않고 보트링했다는 31/32. 약 10년 묵은 술이어서 굵고 담백한 단맛이 느껴집니다. 스트레이트로 마시는 것을 추천. 작은 술잔으로 조금씩, 향과 맛을 즐겨 보세요.
 
 
흑설탕이나 건과물, 류큐 왕조 전통의 명과인 동과 절임과 함께 드시면 높은 도수의 자극이 누그러지고 술이 가진 단맛이나 부드러운 향을 느낄 수 있습니다.
 
 
만엔대의 아와모리이기 때문에 부담 없이 마실 수 있는 술이 아닐지 모르지만, 31/32을 통해서, 아와모리의 가치와 매력을 알게 되겠지요. 한계가 있는 희소 가치가 있는 아와모리 31/32를 한번 드셔보시는 건 어떠세요?
 
 
 
고슈 프로젝트
https://kosyu-pj.jp/
 
 
오키나와 CLIP 포토라이터 Sachik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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