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kinawa Tourism Information:요나구니섬에서온마음이따뜻해지는구바의민구「요나하민구」

요나구니 섬에서 온 마음이 따뜻해지는 구바의 민구「요나하 민구」

post : 2020.01.07 01:00

 
이시가키 섬에서 비행기(또는 페리)로 갈 수 있는 요나구니 섬은 일본 최서단에 위치한 섬. 단애 절벽으로 둘러싸인 이 섬은 손대지 않은 자연이 많이 남아있고, 야에야마 제도 중에서도 독특한 분위기가 흐르고 있습니다. 그런 섬의 명물은 섬 곳곳에 자생하는 구바(비로야자) 잎으로 감싼 아와모리. 가시가 없어 다루기 쉬운 구바는 예로부터 공예품이나 생활에 필요한 도구를 만드는데 필수적인 식물로, 또는 신행사에도 사용되어 왔습니다.
 
 
요나구니 섬의 민구 장인「요나하 민구」의 요나하 유우씨는 "구바를 모르는 사람들에게 구바의 매력을 알리고 싶다."는 마음으로, 민구 제작 외에도 섬 안팎에서 워크숍이나 토크쇼 등의 활동을 전개하고 있습니다. 모든 사람에게 항상 온화하고 자연체인 요나하씨. 그의 인품에 반해 요나구니 섬이나 구바에 흥미를 갖는 사람도 적지 않습니다.
 
 
 
요나하씨는, 구바가사(삿갓 모양의 모자)나 손바구니, 빗자루, 부채, 우부르(두레박) 등. 섬에서는 예로부터, 보통 생활에 필요한 물건은 자신들이 직접 만들어 사용해 왔다고 하며 "제 할아버지도, 주위 분들도 당연하게 만들었기 때문에, 만드는 방법은 누구에게 배운 것이 아니라 보고 자연스럽게 익혔습니다. 편리한 시대가 되면서 물건이 늘었지만, 섬의 지혜와 문화가 가득 찬 민구가 잊혀지는 것은 아쉽다고 생각했습니다. 고전적인 형태가 변한다고 해도, 요나구니섬을 느낄 수 있는 민구를 계속 만들고 싶습니다." 라며 구바로 민구를 계속 만들고 있는 이유를 말합니다.
 
 
원래 구바의 민구 만들기는 날씨가 안좋아 밭일을 못하게 되었을 때 하는 작업으로, 주위에서는 "비가 오는 날 하는 일이다. 본업으로 한다니,, 절대로 잘 안 될 것이다. 이것 만으로는 생활을 할 수 없다."며 반대하셨다고 합니다. "그래도 살아 있네요.(웃음)"라며 요나하씨는 말합니다.
 
 
민구 만들기에 사용하는 것은, 자신이 키운 구바의 잎. 수도가 없던 시절, 우물에서 물을 길어 올릴 때 사용하는 우부르(두레박)는 지금은 전통행사 하리에서 배가 전복되지 않도록 안에서 물을 퍼낼 때 사용하고 있다고 합니다.
 
 
부채꼴 부채는 가벼워서 부채질하기 쉬울 뿐만 아니라 표면적이 넓어 많은 바람을 불게 합니다. 또한, 손잡이 부분이나 가장자리는 등을 긁을 때에도 사용할 수 있다고.
 
 
"어렸을 때부터 물건 만들기를 좋아했습니다. "좋아하는 것"을 직업으로 할 수 있는 환경이 정말 고맙고, 제가 만들어낸 민구를 사용하면서, 그 안에 깃든 "오키나와"를 느껴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장래에는, 전시되어 있는 작품 모두 직접 만질 수 있는 민구 박물관을 만들고 싶습니다." 라고 말하는 요나하씨.
 
 
요나하 민구의 도구에는 신기한 힘이 깃들어 있는 것 같고, 자연의 소재가 기분 좋고, 온기가 느껴져 상냥한 기분이 듭니다. 매장에서 직접 만져 보세요.
 
 
 
【취급 점포】
Dear Okinawa,
주소/오키나와현 나하시 카가미즈 150나하 공항 연결 터미널 2층
영업 시간/ 7:00~20:30
문의/ staff@dearokinawa.com
Web/ https://dearokinawa.com/
 
 
 
오키나와 CLIP 포토라이터 Sachiko   

Information

沖縄県那覇市鏡水150 那覇空港際内連結ターミナル 2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