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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하시의 [모듈]에서 감성을 울리는 물건과의 만남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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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 : 2021.03.19 19:00
사용할 때마다 기분이 좋은 문구 · 잡화가 갖추어진 [module (모듈)]. 여기에서 취급하는 것은 디자인뿐만 아니라 가격과 기능성이 높은 것, 쓰기 편하고 균형있는 제품입니다.
2001년 4월 나하시 이즈미자키에서 처음으로 시작한 모듈은 2009년에 아사히마치로 이전한 후 2020년 4월에 유이레일 [오모로 마치 역] 바로 근처에 이전 오픈했습니다. 젊은 여성 고객으로부터 지지를 받는 것이 많은 잡화점이지만, 20주년을 맞이한 모듈은 남성과 어르신의 모습도 많이 볼 수 있습니다.
양질의 노트와 볼펜, 만년필, 스티커, 가방, 지갑, 명함 지갑, 마스킹 테이프, 엽서, 에코 가방, 식기 ...
설레임이 가득한 점내에는 보고 다니는 것만으로도 시간이 금방 지나 버렸습니다.
추천드리는 것은 문구를 좋아 하는 사이에서 인기있는 Rollbahn (로루반) 노트.
문구 업체 [Delfonics (델 파닉스)]사의 로루반 노트는 대표상품 외에도 지역별 한정판이 있습니다. 여기 B6사이즈의 노트는 델 파닉스와 모듈의 코라보로 탄생했습니다. 수집가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고 인기가 급상승한 오키나와 한정 노트입니다. 그려져있는 것은 현화인 데이고와 산단카 오키나와 3대 꽃 중 하나인 오오고쵸오, 이쥬, 크로톤, 그리고 쑥. 수채화로 그려진 오키나와의 식물은 부드러움과 기품이 느껴지네요.
오키나와 한정 노트를 기획한 이사 禰覇 由美(네하 유미)씨는 "(그야말로 오키나와)라는 디자인이 아니라, 잘 보면 오키나와다움이 있는 것으로하고 싶었습니다. 이미지는 영국의 디자이너 윌리엄 모리스의 세계관. 멋진 벽지와 같은 표지로하고 싶다고 생각했습니다. 의뢰한 디자이너에게 이미지를 전하면 한번에 이상적인 마무리된 것이 올라 왔습니다"라고 말씀합니다.
가운데는 잉크의 번짐이나 뒷면에 묻어나는 것이 억제되는 고급 종이. 모서리는 둥글게 되어 있습니다. 5mm방안 노트는 눈에 부드러운 크림색. 절취선이 있으므로 쉽게 뜯어서 나눌 수 있습니다.
뒷장에는 클리어 포켓이 5장 붙어 있으므로 티켓이나 메모, 스티커 등을 넣어 둘 때도 편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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