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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 : 2021.06.08 09:00
나하(那覇)시에 있는 세계 유산, 시키나엔에서 도보 5분 정도 거리에 있는 'Boulangerie Pâtisserie Imai Pain(이하 이마이 빵집)'은 현지에서도 인기 있는 빵집이다.
이마이 빵집에서는 빵 외에도 구움 과자와 케이크도 판매하고 있다.
관광 명소로 유명한 시키나엔이지만 이렇다 할 기념품이 없다는 점에 착안해 이마이 빵집 주인인 이마이 씨가 시키나엔을 이미지한 구움 과자 '시키나엔 루만페이'를 팔기 시작했다. 현지의 유명한 센베이 가게인 '마루요시 시오 센베이야'와 코라보한 '루만페이'는 소금 센베이에 캐러멜을 입힌 아몬드 슬라이스와 코코넛, 프랑스 게랑드 소금을 토핑하여 구워낸 구움 과자다.
"오키나와 × 프랑스"라는 콘셉트에서 탄생한 '루만페이'는 바삭바삭 씹히는 식감과 함께 달면서도 짭짤한 맛이 절묘하게 조화를 이루고 있다.
나하 시에 있는 세계 유산, 슈리성의 이름을 따서 만든 '슈리성 카리 페이'. '슈리성 카리 페이'도 '루만페이'와 마찬가지로 '마루요시 시오 센베이야'와 콜라보 하여 만든 상품이다.
'카리'는 오키나와 방언으로 '건배'를 의미하는 동시에 '카레'의 영어 발음과도 비슷하다는 점에서 붙여진 이름이다.
한 장 한 장 손으로 직접 구운 카레맛 소금 센베이에 캐러멜을 입힌 땅콩을 얹어 오븐에서 구운 '슈리성 카리페이'는 바삭바삭 오독오독 씹히는 식감과 함께 달면서도 짭짤한 맛, 카레향이 입안 가득 퍼지는 맛있는 센베이다.
♦'이마이 빵'의 상세 정보
•시키나엔에서 도보 5분. 나하시 마아지에 있는 인기 빵집 '이마이 빵'
•오픈은 아침 7:30! 폐점 시간까지 단골 손님으로 붐비는 나하시에 있는 '이마이 빵'
2. 슈리에 뿌리를 둔 구움 과자. 현지 기업과 콜라보한 4종의 프랑스 피낭시에 'Shulien 슈리안'


'PUZO CHEESECAKE CELLAR 푸조 치즈 케이크 셀러'(이하 푸조)는 'Casa Trunq~양식당, 와인과 레몬~'과 '와인 식당 Trunq 이탈리아 고한 구모지(久茂地)'를 운영하는 '주식회사 Trunq'가 운영하는 치즈 케이크 전문점이다.
'와인 식당 트렁크 테라스 고한 오로쿠 구모지'의 전신인 'PUZO PASTASAND MARKET'에서 판매한 치즈 케이크가 호평을 받은 것을 계기로 2012년에 오키나와 최초의 치즈 케이크 전문점을 오픈했다. '오로쿠 라보', '이온몰 오키나와 라이카무'을 시작으로 새 점포가 잇따라 문을 열고 있다.

'마산 미쉘'은 오키나와산 재료를 사용한 생 캐러멜 전문점이다. 나하 시내 중심부인 국제거리와 우라소에(浦添) 파르코시티 쇼핑몰에 입점해 있다.

'Honey Fusion(허니 퓨전)'의 마누카 꿀은 뉴질랜드에서 가장 역사가 오래된 통가리로 국립공원에서 채취한다. 열을 가하면 맛과 성분이 떨어지므로 비가열식 방식을 채택하여 마누카 꿀 본래의 맛을 유지하고 있다.
오키나와 출신 맥브라이드 나오코 사장과 뉴질랜드 출신 글렌 맥브라이드 부사장의 아이디어에서 탄생한 '오키나와와 뉴질랜드의 좋은 것을 퓨전(혼합)한 제품, '퓨전 마누카 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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