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kinawa Tourism Information:선물용아이템이가득,요미탄'소라이루'

선물용 아이템이 가득, 요미탄 '소라이루'

post : 2022.09.30 00:00

단순한 여행 선물이 아닌 소중한 사람에게 주고 싶은 선물을 찾는 분들께 소개하고 싶은 숍, 요미탄(読谷) '소라이루'.

 

 

'소라이루'는 오키나와 잡화 및 선물용 아이템을 판매하는 셀렉트숍이다.

 

 

가게 주인인 아라카키 나기사(新垣 渚) 씨는 요미탄 출신으로 고등학교 졸업 후 오키나와를 떠나 타지역에서 단기 대학을 졸업, 12년간 의류업계에서 일했다.

패션에 흥미도 있었고 일에 대한 불만이 있던 것은 아니지만 '하나의 목표를 달성했다'는 기분이 들기도 했고 '언젠가 창업해보고 싶다'는 꿈을 이루기 위해 과감히 일을 그만두었다.

 

 

"퇴직할 때 많은 분께 축하와 격려를 받은 경험, 그리고 그동안 신세진 분들께 드릴 선물을 고르면서 가게를 오픈하기로 결심했어요.

퇴직, 결혼, 생일, 기념일 등등 축하할 목적에 맞는 최적의 선물을 판매하는 가게가 요미탄에 하나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죠."

 

 

 

 

2020년 9월에 '소라이루'를 오픈, 현재 20여 명의 작가의 작품을 취급하고 있다.

고양이를 모티브로 한 그릇과 잡화를 제작하는 '냥코로야', 오키나와의 바다에 사는 생물을 표현한 'KAON 포터리', 자체 제작한 유약을 사용하여 오키나와 자연을 담은 그릇을 만드는 '마루카 도예공방' 등, 오키나와에서 활동하고 있는 작가의 작품을 취급하고 있다.

 

 

그리고 아라카키 씨가 직접 만드는 '야치문 초'도 판매하고 있다.

 

 

"오키나와다운 것을 만들고 싶었어요. 초 만드는 교실에 다닐 정도로 초를 좋아하고요.

조개껍데기나 하이비스커스를 넣어서 만든 초도 좋지만 전 조금 다른 것을 만들고 싶었어요."

 

 

"그러던 중 아이디어가 떠올랐어요. 도예가가 만든 도자기에 왁스를 부어서 야치문(도자기) 초를 만드는 것은 어떨까… '초와 도자기... 전혀 관계가 없을 것 같은 점과 점을 연결했는데 선이 된 것이죠."

 

구바 고타(久場孔太) 씨,  '냥코로야'가 만드는 도자기는 하나하나 표정이 다 다른 세상에 하나밖에 없는 작품.   

 

 

촛불의 색과 흔들림은 심신 안정 효과가 있으며 초를 태우면 공기 중의 냄새도 사라진다.

기분이 우울할 때, 긴장을 완화하고 싶을 때, 기분 전환을 하고 싶을 때, 초를 켜면 마음이 편해지기도 한다.

 

초를 다 사용한 후에는 도자기에 소품을 담거나 화분으로도 사용할 수 있다.

소중한 사람과 친한 친구에게 주는 오키나와 선물로도, 나에게 주는 선물로도 '소라이루'에서 판매하는 상품은 최고의 선물용 아이템으로서 손색이 없다.

 

 

오키나와에 오시면 오키나와 잡화 셀렉트 숍 '소라이루'에 꼭 들러주세요.

 

 

소라이루
주소 : 오키나와현 나카가미군 요미탄촌 자키미 636 
전화 : 098-989-6973
영업시간 : 11:00~19:00
정기휴일 : 화요일
홈페이지 : https://www.instagram.com/sora_iru/
 
오키나와 CLIP 포토라이터  다치 사치코

 

 

 

 

 

 

 

 

 

 

 

 

Information

沖縄県中頭郡読谷村座喜味6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