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kinawa Tourism Information:모두가좋아하는우치나솔푸드,아부라미소

모두가 좋아하는 우치나 솔 푸드, 아부라미소

post : 2016.03.24 17:00

 
옛날부터 오키나와의 식탁에 자주 올라오는 조미료이자, 보존 식품인 아부라미소.
아부라미소는, 고기 된장, 돼지고기 된장이라고도 하는데,
현지인들은 안단스라고 부릅니다.
 
이번에 소개하는 아부라미소의 상품명은「미소노코」
아부라미소의 주원료는 된장.
된장에서 발상하여 아이들이 외우기 쉽도록 「미소노코」라고 명명.
매력적인 네이밍이 되어 있습니다.
 
이름은 미소노코 식품 대표 나가야마 카츠히로씨가,
아이들에게 오키나와의 전통적인 맛을 전달하고 싶다는 마음으로 붙였습니다.
 
아부라미소는 먼저 고급 현산 돼지고기 등지방을 삶는 작업에서 시작됩니다.
1번의 작업 공정에 25키로의 등지방을 사용합니다.
 
 
1시간에 걸쳐 등지방을 삶아준 다음,흐르는 물에 헹구어줍니다.
 
흰 된장, 삼온당, 미림, 아와모리, 깨소금을 더해
약 45분간 정도 섞어줍니다.
그 후, 잔열이 떨어지면 완성입니다.
 
 
미소노코는 2종류가 있습니다.
사진 왼쪽이 오키나와현 추천 베스트 현산품 인증 상품으로
선정된  플레인 미소노코
옛날 된장을 사용하고 있기 때문에, 할머니 할아버지들에게
그리운 맛이 난다고 소문 난 아부라미소입니다.
 
오른쪽이, 아구 돼지 등지방을 사용하고 구메 섬 된장으로 만든「아구 미소노코」。
단맛, 풍미 가득한 아부라미소를 맛 볼 수 있습니다.
 
 
이쪽은 오키나와 현 내의 슈퍼에 진열하면 바로
품절이 되어 버리는 퓨어 라드.
 
아부라미소 제조 과정에서 나오는 돼지 기름을 정제한 것으로,
현산 돼지의 등지방 100%의 정품 라드입니다.
 
찬푸루(볶음 요리)나 볶음밥의 조미료로 조금 넣으면 감칠 맛이 나고
굉장히 맛있어지는 만능 조미료입니다.
 
 
아부라미소를 맛있게 먹는 법을 나가야마씨에게 물어 보았습니다.
나베라(수세미) 볶음, 볶음 요리, 시마락교(섬 염교) 된장 볶음 등
아부라미소만 있으면 레시피는 무한대로 있다고하는, 나가야마씨.
 
 
섬 두부 된장 볶음이 맛있다고도.
다른 건 아무것도 넣지 않고 섬 두부와 아부라미소만 넣어
볶은 요리라고 합니다.
 
또한 된장은 시간이 지날수록 숙성되어
단 맛 (황백색)에서 감칠 맛 (적갈색)으로
변화해 간다고 합니다.
 
 
아부라미소의 레시피를 듣고 있다보니,
역시 흰 쌀밥과 제일 잘 어울린다-고 되었습니다.
 
나가야마씨는 주먹밥이나 갓 지은 흰 쌀밥에 얹어 먹는,
심플한 스타일을 좋아한다고 합니다.
 
 
우치나(오키나와) 솔 푸드, 아브라미소.
미소노코의 아부라미소가 확실하게 맛있어 추천입니다.
오키나와 여행의 기념품으로 사고 싶은 아이템이네요.
 
꼭 오키나와의 추억이 맛있는 아부라미소를 통해
가정의 식탁 위에 퍼질거에요.
 
 
미소노코 공식 사이트 http://misonoko.net
*미소노코는 인터넷 쇼핑몰 외에도 오키나와 현 내 슈퍼,
현 외 와시타 숍에서 판매하고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홈 페이지 판매점 목록을 참조해 주세요.
 
 
오키나와 CLIP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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