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kinawa Tourism Information:섬의은혜섬의맛서른한번째야마이모(참마)

섬의 은혜 섬의 맛 서른한번째 야마이모(참마)

post : 2016.06.19 00:00

 
오키나와에서도 추워지는 연말부터 연초에 시장에 나오기시작하는 야마이모는 "다이죠" "대만 참마"라고 불리고 있습니다. 나가이모(마), 지넨죠 (야생 참마)와 같은 마과이지만, 보시는 바와 같이 크기가 심상치 않네요 ,,, 이건 결코 큰것은 아니거든요. . . 길쭉하거나 독특한 모양까지 생김새도 다양합니다. 마나 야생 참마보다 끈기가 강한 것이 특징입니다.
 
 
흰색과 보라색의 두종류로, 흰색은 된장국이나 볶음, 튀김요리로, 보라색은 선명한 색상과 끈기를 이용하여 과자 등 가공용으로 활약하고 있습니다. 보기만으로는 구별하기가 힘든지, 진열되어있는 참마에는 "흰색" "보라색"이라는 테이프가 붙어 있습니다.
 
 
제가 살고있는 우루마시에서는 겨울이되면 마을 곳곳에 "참마 스부"라고 쓰여진 간판이나 현수막이 나타납니다. 처음봤을 때 스프를 잘못썼다고 생각했지만, 전부 "스부"라고 써져있는 것을 보고 틀린 건 아닌 것같다는. . . 그럼, 도대체 "스부가 뭐에요? 라고 물어봤더니 "아, 스부요, 무게를 겨루는거에요"라고 가르쳐주었습니다. 얼마 후 "스부 = 승부!"라는 것을 이해하게 된 것을 지금도 기억하고 있습니다.
 
 
12월에 열리는 '우루마시 산업 축제'의 하이라이트 이벤트이기도 한, 전회에 소개 한 「아마SUN」과「참마 스부」를 보러오는 사람도 적지 않습니다. 한바퀴 돌아보면 큰 사이즈로는 성인의 상반신 정도의 크기의 참마가 있었습니다! 거기에, 너무 큰 것은 파워셔블로 퍼올린다든가. 그런 광경도 보고 싶을 정도의 크기입니다!
 
 
죽 늘어선 참마 앞에는 사람들이 북적북적. 참마 스부 특유의 광경입니다. 매년 연례 행사「참마 스부」에 대해서는「우루마시 참마 애호가들이 참마로 "기네스 세계 기록 ™"에 도전!」도 봐주세요.
 
이번에는 오키나와의 참마를 사용하여 산업 축제에서 참마 농업을 하는 분이 가르쳐준 레시피를 재현해 보려고합니다. 참마 스부 등 '풍물시'로 인식하고 있었지만 "좀 너무커서,," 엄두가 안났던 참마. 어떻게 조리해야할지 고민하다가, 참마 농가를 하시는 분에게 가장 맛있는 조리법을 물어 보았습니다. 궁합 발군의 "스치카 (돼지 고기를 소금에 절인 오키나와의 전통 보존 식품) '과 함께 볶는 것이 최고라고. 다만 농가 아저씨들이 가르쳐준 굉장히 어바웃한 조리법이어서, 저 나름대로 도전 정신으로 만들어보았습니다! !
 
오키나와의 전통 보존 식품 "스치카":지금은 슈퍼나 시장에서 소금 절임을 한 스치카를 팔고 있다.
 
 
 
"참마와 스치카의 된장 볶음"
 
접시:야마다 요시리키 (비매품) 류큐아이 런천 매트 (세금별도가격 5,000엔): 미야라 치카
 
 
재료 (4인분)
 
· 참마 500g
· 스치카 300g (얇게 슬라이스)
· 대파 1뿌리 (대각선으로 슬라이스)
· 부추 1단 (4cm 정도로 썰어 놓는다)
· 마늘 1정향 (다진)
· 생강 1정향 (다진)
 
조미료 (다 합쳐 놓는다)
· 술   1큰술
· 된장  1큰술
· XO장 1작은 술
· 설탕  1작은 술
· 중화 스프 2큰술
 
· 참기름 약간
 
 
만드는 방법
 
1. 참마는 잘 씻어 적당한 크기로 썰어 식초 물에 3시간 정도 담가 둔다.
2. 식초 물에서 꺼내 흐르는 물로 씻어 20분 정도 찐다.
3. 대나무 꼬치가 들어갈 정도로 익었으면 뜨거울 때 껍질을 벗긴다.
4. 먹기 좋은 크기 (두께 1cm 정도)로 잘라 둔다.
5. 프라이팬에 참기름을 두르고 약한 불에서 다진 마늘과 생강을 볶아 향을 낸다.
6. 향기가 나면 스치카와 참마를 넣고 중불에서 볶는다.
 
 
7. 스치카와 참마를 어느 정도 볶다가 대파와 부추를 넣는다.
8. 전체적으로 재료르 볶은 후 양념을 둘러넣어 단숨에 마무리.
 
 
9. 조미료가 전체에 퍼지면 불을 끄고 그릇에 담아 완성.
 
접시:야마다 요시리키 (비매품) 류큐아이 런천 매트 (세금별도가격 5,000엔): 미야라 치카
 
구전 레시피로 만든 요리는 파와 부추가 듬뿍, 볼륨있는 일품으로 완성되었습니다. 뜨끈뜨끈한 참마의 식감에 적당히 섞인 된장 소스와 스치카의 짠맛이 맥주에 딱.
 
너무 커서 다 먹을 수 있을까 불안했었지만 식초 물에 담그면 "토로로"나, 녹말, 밀가루를 묻혀 튀기는 등. 의외로 간단한 조리법으로 먹기쉬운 재료로 순식간에 다 먹어버렸습니다.
 
이번에는 시장에서 사온 스치카로 만들었지만, 언젠가 직접 스치카도 만들어보고 싶습니다. 성공했을 땐, 꼭 여기에서 소개해드리겠습니다.
 
 
 
 
 
 
 
【게재 상품에 관한 문의】
Gallery 하라이소
주소/ 오키나와현 우루마시 이시카와 아케보노 1-9-24
영업 시간/11:00~16:00
휴일/ 수, 일요일
전화/098-989-32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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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키나와 CLIP 포토라이터 monobox (고노 테츠마사・코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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