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kinawa Tourism Information:섬의은혜섬의맛서른두번째가츄탕

섬의 은혜 섬의 맛 서른두번째 가츄 탕

post : 2016.06.21 00:00

 
의외로 잘 알려져 있지는 않지만, 오키나와는 사실 가다랭이의 명산지.
오키나와 본섬 북부 모토부쵸, 미야코 섬, 이라부 섬을 비롯한 야에야마제도 등에서 가다랭이 어업이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한때는 어획량 일본 제일을 기록할 정도였지만, 최근 후계자 부족 등의 이유로 양이 줄었습니다.
 
하지만 ,,, 어떤 부분에서는 오키나와의 가다랭이의 일본 제일은 아직도 건재.
그것은「가다랭이의 연간 소비량 일본 제일」입니다! !
 
"참프루" 등 볶음 요리에 사용하거나, "오키나와 소바", "오키나와 오뎅" 의 국물에는 가쓰오부시(가다랑어를 짜개 발리어 쪄서 말린 포)를 듬뿍 넣습니다!
 
오키나와의 슈퍼에 한발 들어서면, 가다랭이 코너의 종류의 풍부함에 깜짝! !
일반 가정에서 자주 쓰는 팩포장보다 큰 봉지에 들어있는 가쓰오부시가 점거. 얇게 깎은 꽃 가쓰오, 두껍게 깎은 가쓰오 부시 등.
 
 
 
그리고, 일반 가정에 옛부터 사랑받고 있는 '가쓰오부시'로 만드는 오키나와 보양식이 "가츄 탕"입니다.
 
"가츄 탕" 은 가쓰오 (가츄)와 탕을 말합니다.
기본은 그릇에 가쓰오부시를 넣고 뜨거운 물을 부어 만드는 간단한 수프. 오키나와의 인스턴트 요리라고도 할 수 있지요.
 
하지만 어쩐지 "그냥 인스턴트 수프" 라는 의미는 아닌것같습니다.
 
가다랭이에는 펩타이드라는 아미노산이 결합된 물질이 포함되어있어, 피로 회복과 집중력, 사고력을 높이는 효과를 발휘합니다.
비타민, 미네랄도 풍부하고 항산화 작용이 높아 아이의 성장기, 노화 방지의 효과가 기대되고 있습니다.
 
오키나와의 가정에서는 컨디션을 않좋을 때나 식욕이 없을 때 먹을 수 있는 특별한 수프.
이번에는 우찌난츄(오키나와 출신) 여러분에게 레시피를 물어 보았습니다.
 
접시 : 야마다 요시리키 
 
가정마다 사용하는 가쓰오부시의 종류가 다릅니다.
기본은 가다랭이와 된장입니다.
 
작은접시 왼쪽 : 신자토 료코 / 핑크 그릇 : 아키모토 나나
 
그리고 뜨거운 물을 붓는다.
 
 
핑크 그릇, 티포트 : 아키모토 나나
 
 
그리고 여기에서 부터는 가정마다 다릅니다.
 
 
나하시 출신의 N씨는,
 
접시 (왼쪽) : 모리나가 타츠야 / 그릇 : 야마다 요시리키 
 
가다랭이, 된장, 우메보시. 어머니가 마키시 시장의 건어물 전문점「마츠모토 상점」에서 일을 했었기 때문에 어렸을 때 자주 먹었었다고 합니다. 지금도 한 달에 한 번은 먹는다던가.
취향에 따라 파를 넣어도 맛있을 것 같네요.
 
 
 
양돈 농장을 운영하는 K씨집의 레시피는 조금 고급스런 일품.
가다랭이에 뜨거운 물을 붓고 된장을 풀어 마무리에 날달걀을 넣습니다.
 
 
그릇 : 모리나가 타츠야 / 런천 매트 : 미야라 치카
 
날계란 토핑은 자양강장으로도 효과가 있을 것 같네요. K씨의 어머니가 어렸을 때에는, 감기에 걸렸을 때 밖에 만들어주지 않는 특별한 요리였다고 합니다.
 
 
그릇 : 모리나가 타츠야 / 런천 매트 : 미야라 치카
 
 
가다랭이를 듬뿍 사용하는 것으로, 가다랭이의 풍미가 국물에 가득담겨, 향이 풍부한 "가츄 탕". 부드러워진 가다랭이를 먹으면서 마시는 스타일이 주류로, 모두 가쓰오부시는 전부 먹는다는 분들뿐이었습니다.
실제로 먹어 보면, 상당히 볼륨 만점의 스프입니다.
 
부모님이 미야코 섬 출신인 숍 주인은
가쓰오부시에 뜨거운 물을 붓고 된장은 사용하지 않고 소금을 넣는 간단한 레시피. 산후조리로 귀향했을 때 어머니가 자주 만들어 주셨다고 합니다.
 
차탄쵸에 거주하는 두 아이의 어머니 T씨는 차가운 물에서부터 가쓰오부시로 국물을 내어, 된장을 넣는 스타일. 감기에 걸렸을 때나 식욕이 없을 때 몇 번이라도 먹을 수 있게 한번에 많이 양을 만들어 놓는다고 합니다.
 
이토만시 출신의 H씨는 토핑으로 국수, 모즈쿠 등을 넣는 스타일, 건더기가 많아서 즐거운 가츄 탕이었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에 깜짝 놀랄만한 카츄 탕을 소개 해준 20대의 젊은 디자이너의 K씨.
오키나와도 현대화가 진행되어 식단도 다양화되고 있는 흐름을 실감할 수 있는 일품을 소개해 주셨습니다.
 
 
우치나 된장국 "가츄 탕"
 
본인은 그다지 가츄 탕을 먹지는 않지만, 이런 상품이 있다고 소개해주었습니다.
현내의 슈퍼나 약국 등에서 판매되고 있습니다.
 
간단 인스턴트 레시피의 가츄 탕을 상품화!
이 이상한 상황이, 어떤 의미 "오키나와"답습니다.
에피소드도 포함해서 회사 동료분에게 드려보는 것은 어떠세요.
 
그런데, 다양한 가정의 "가츄 탕"을 소개해드렸습니다만, 여러분은 어떤 가츄 탕이 좋으세요?
들어 보면 각각의 집에서 사용하는 소재에 차이가 있어 재미있었습니다.
맛을 보면서 "이게 그 분의 어머니의 맛이구나 ~"라고.
집에서도 간단하게 만들 수 있는 오키나와의 어머니의 맛, 꼭 만들어 보세요.
자기만의 레시피를 만들어보는 것도 재미있을 것 같네요!
 
젓가락 받침 : 모리나가 타츠야 / 그릇 : 야마다 요시리키  / 런천 매트 : 미야라 치카
 
 
 
 
【게재 상품에 관한 문의】
Gallery 하라이소
주소/ 오키나와현 우루마시 이시카와 아케보노 1-9-24
영업 시간/11:00~16:00
휴일/ 수, 일요일
전화/098-989-3262
HP/ http://haraiso.gallery/
FB/ https://www.facebook.com/haraiso.gallery
 
 
오키나와 CLIP 포토라이터 monobox (고노 테츠마사・코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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