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kinawa Tourism Information:오키나와산재료를사용하고부드럽게녹아버리는생캐러멜.국제거리에있는“MA-SANMICHEL(마산미셸)”

오키나와산 재료를 사용하고 부드럽게 녹아버리는 생 캐러멜. 국제거리에 있는 “MA-SAN MICHEL(마산 미셸)”

post : 2016.06.30 08:00

1.6km 이어지는 나하시의 국제거리에는 토산물 가게가 빈틈없이 늘어서서 많은 관광객으로 항상 흥청거립니다. 여기에는 다양한 가게가 모여 있으니 토산물 고르기에 고민할 걱정은 없겠어요. 좀 전에 제가 국제거리를 걷고 있었을 때 어딘가에서 내풍겨 온 달콤하고 구수한 버터와 설탕의 향기에 이끌려서 무심코 들어가 버린 가게가 있었습니다.

 

 

그게 2015년 5월말에 오픈한 “MA-SAN MICHEL(마산 미셸)”입니다. “오키나와에서 맛있는 것, 새로운 맛을 발신하고 싶다”는 생각으로 주식회사 코코스 아일랜드 오키나와가 손댄 생 케러멜 전문점. 오너가 프랑스 여행 중에 만난 생 케러멜을 재현하고 싶다고 생각한 것이 계기로 됐답니다.

 

 

맛은 프레인, 흑당, 소금, 망고, 코코넛의 5가지. 오키나와산 사탕수수에서 추출한 흑당과 차탄의 천연 소금, 오기미손에서 수확된 망고를 사용하고 한 알에 오키나와가 응축되어 있습니다.

 

 

모든 맛을 맛볼 수 있는 “소프트 캐러멜 5종류 모듬”은 인기 No.1. 부드러운 생 캐러멜은 입에 넣은 순간에 덧없이 녹아버립니다. 매끈매끈한 식감으로 농후한 감칠맛과 버터의 구수한 향내가 입안에 꽉 차고 몸과 마음까지 녹아버릴 것 같은 황홀한 기분이 됩니다.

 

 

“손님들이 안심하고 사실 수 있게” 한다는 이유로 가게에는 공장도 병설되어 있습니다. 아주 부드롭고 섬세한 생 캐러멜은 재료를 다 섞은 후에는 기계가 아니라 사람 손으로 작업이 진행됩니다. 얇게 늘인 캐러멜을 가늘게 길게 자르고 한 입 사이즈로 잘라서 하나씩 계량한 후 정성을 담아 포장합니다.

 

생 캐러멜은 상온으로 갖고 다닐 수 있고 1달 정도는 보존할 수 있으니 선물하기에도 좋습니다. 아주 부드러우니 “먹기 전에 냉장고에 넣으면 끈적거리지 않고 끄집어낼 수 있어요”.

 

 

생 캐러멜이 페이스트 상태로 된 “캐러멜 크림”도 추천합니다. 토스트, 팬케이크 등에 바르거나 크래커에 끼우거나 아이스크림에 섞거나 맛있게 먹는 방법은 다양합니다.

 

 

저는 소금 맛의 캐러멜 크림을 아이스크림과 함께 먹어 봤습니다. 바닐라 아이스크림의 달콤함에 캐러멜의 감칠맛이 더해지고 소금의 짠맛도 악센트가 되어 아주 맛있었습니다.

 

 

맛은 물론 예쁜 포장도 여행 선물을 고를 때에 중요한 점이죠? 예쁜 패캐지를 찾아서 구입해 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MA-SAN MICHEL은 국제거리점 외에 나하공항, 세나가지마의 우미카지테라스, 차탄초의 미하마에도 있습니다.  “오키나와 토산물의 새 얼굴”, 오키나와에서 태어난 부드러운 생 캐러멜을 꼭 즐겨보세요.

 

 

“MA-SAN MICHEL(마산 미셸)”

[국제거리점]

주소/ 오키나와현 나하시 구모지 3-29-70

전화/ 098-863-8989

 

[나하공항점]

주소/ 나하공항 국내선 여객 터미널 빌딩 2층 남쪽

전화/ 098-996-1818

 

[세나가지마 우미카지테라스점]

주소/ 오키나와현 도미구스쿠시 세나가 174-6

전화/ 098-996-5125

 

[미하마점]

주소/ 오키나와현 차탄초 미하마 9-1 A동

전화/ 098-936-8252

 

주식회사 코코스 아일랜드 오키나와 홈페이지

http://www.cocos-island.co.jp/

 

 

오키나와CLIP 포토라이터 Sachik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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