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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의 은혜 달콤한 맛 서른번째, 아마SUN

post : 2016.06.08 00:00

 
「과일 왕국」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닌 오키나와에는 다양한 과일이 있습니다.
 
계절에 따라 맛볼 수 있는 과일은 다양하지만 매년 12월 중순의 아주 짧은 기간 동안 시장에 나오는「아마SUN」은 제가 사는 마을에서는 겨울의 풍물 시의 하나입니다.  
 
손바닥만 한 적당한 크기의 감귤. 빛나는 태양 같은 오렌지색 껍질 안에는 싱싱한 과육이 듬뿍 들어있습니다. 오키나와에서 수확되는 감귤 중에서도 당도가 높고 흘러넘칠 정도 과즙을 보면 껍질을 까기 전에 베어먹고 싶어질 정도. 먹는 쥬스! 
 
(그릇:시마부쿠로 카츠시 / Gallery 하라이소)
 
원래 오키나와 중부와 북부 지역에서는 와세운슈, 고쿠와세운슈를 중심으로 한 귤 재배가 활발히 이루어지고 있으며, 평성 12년 경부터 키요미와 오키츠와세라는 품종을 교배한 감귤 「아마쿠사」 을 판매하게 되었습니다. 
 
다른 현에서는 보통 수확을 1월에 하지만 오키나와에서는 12월 중순이 되면 수확할 수 있습니다. 연말 선물로 애용되기 때문에 오키나와의 오리지널 감귤 상품명을 일반 공모하게 되었습니다. 140여 건의 응모에서 선정된 이름이 「아마SUN」 입니다!
 
 
오키나와 사투리로「달콤하다」를 「아마상」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오키나와의 눈부시게 빛나는 태양을 이미지한 과실의 색에서 「아마SUN」 이라는 이름이 탄생했습니다. 「아마SUN」 의 「아마」 는 품종인 아마쿠사의 「하늘(天)」 을 의미하기도 하여 딱 맞아떨어지는 애교 만점 네이밍입니다. 
 
그런 멋진 이름의 「아마SUN」은 12월 초부터 중순까지 2, 3주 동안만 구매할 수 있습니다. 현 내에서는 JA파머스 마켓과 대형 마트 「산에」 에서만 구매가 가능합니다. 오키나와에서는 중원 때에는 망고, 연말연시에는 「아마SUN」 을 선물용으로 많이 구매합니다. 이 시기에는 신세를 진 사람들에게 선물하는 관습이 있어서 성수기에는 줄을 설 각오가 필요합니다! 
 
 
우루마시에서는 이 시기에 맞추어 산업 축제가 개최됩니다. 이때는 저렴한 가격으로 2kg, 5kg짜리 박스로 구매가 가능합니다. 오전 10시에 개시하면 미리부터 와서 줄을 서 있어서 1시간 정도면 재고가 바닥날 정도입니다. 그렇게 되면 잠시 후에 더 많은 박스를 싣고 옵니다.  
 
그 자리에서 바로 택배 접수도 받고 있어서 몇 번 해 본 사람들은 먼저 발송 전표를 들고 차례를 기다립니다. 산업 축제에서는 파머스 마켓과 슈퍼보다 싸게 살 수도 있습니다. 마치 연말 복권을 구매하려고 줄을 서 있는 것 같은 풍경에 나도 모르게 줄을 서야겠다는 생각이 들게 합니다. 
 
그리고 결국 우리 집도 5킬로 박스를 구매!
 
(류큐 유리 접시 : 마쓰모토 사카에 / Gallery 하라이소)
 
자, 그러면 구매한 아마SUN을 먹어보겠습니다. 껍질을 벗기려 하자, 
 
「음, 껍질 벗기기 어렵다...」 
 
속껍질이 찢어져 껍질이 잘 벗겨지지 않아서 
 
결국 칼로 잘라서 먹었습니다. 가족 모두 과즙을 뚝뚝 흘리며 달콤한 과즙을 맛보았습니다.  
 
(그릇 : 시마부쿠로 카츠시 / Gallery 하라이소)
 
이것이야말로 웃음이 넘치는 스마일 컷이 누구나 납득할 빛나는 태양 「아마SUN」 의 먹는 방법입니다!
쉽게 먹을 수 없으므로 더욱 간절한 과일이지만, 한번 도전해 보세요!
 
 
 
【게재상품에 관한 문의】
Gallery 하라이소
주소/오키나와현 우루마시 이시가와 아케보노1-9-24
영업시간/11:00~16:00
휴일/수、일요일 
전화/098-989-3262
 
 
 
오키나와 CLIP 포토라이터 monobox (고노 테츠마사、코즈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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