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kinawa Tourism Information:류큐고민가를자력적으로이축하고있는젊은이들

류큐 고민가를 자력적으로 이축하고 있는 젊은이들

post : 2016.10.21 00:00

오키나와현 난죠시 바텐 초등학교 뒤를 조금 걸어가면 갑자기 목조 건조물이 보인다.
 
 
그곳은「산호사 스콜레」이라고 하는 Free School의 교외 학습의 장이다. 
그 일각에서 20대 초반의 우치난츄(오키나와 출신)와 나이챠 (오키나와 외 출신)의 젊은이들이 
80년 전의 고민가 이축을 하고 있다.
 
 
"원래 류큐 대학 뒤편에 있던 고민가를 철거한다고해서 아까우니까, 목재를 받아 오두막이라도 만들려고 한 것이 시작입니다."
 
이 계획의 중심은, 도쿄 출신의 고바야시 에레키씨.
 
"슈리 사족이 살았던 집으로, 지금은 구할 수 없는 챠기 (※히누마키 나무), 노송 나무를 아낌없이 사용하여 만들어져 있어, 역시 오두막으로 바꾸는 것보다 그대로 이축하는 것이 좋겠다고, 친구가 중심이 되어 1개월에 걸쳐 해체 작업을 했습니다. "
 
챠기는 벌레가 먹지 않도록 반년에서 1년간 모래에 묻어 소금을 베어들게 하여 사용한다고 한다.
 
"그런 고급 목재, 80~100년 전의 것이 아니면 남아 있지 않아요. 단지 살기로 했던 친구의 열정이 식어 버려서 (웃음) 그런 때「산호사 스콜레」분들이 땅을 맘대로 사용해도 좋다고 했습니다. "
 
완성 후에는 Free School의 교외 학습의 장이면서, 이벤트 등의 공간으로 하고 싶다고.
 
 
지금 메인으로 작업을 하고 있는 것은 4명으로 도와주는 사람이 4-5명, 1일 1~2명이 현장에 와서 꾸준히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고 한다. 
원래 농업을 하고 있던 에레키씨와 친구들 중에는 건축 전문가는 한 명도 없다.
 
 
"부츠마(仏間)가 있지만, 반드시 그 뒤에는 복도 또는 뒷자리라고 하는 작은 방이 있다고 합니다. 
왜냐하면 옛날 사람들은 그 뒷자리에서 출산을 했다고 합니다. 죽음의 세계의 뒷면에서 생을 끌어들인다, 라는 의미가 있다고 합니다. "
 
 
"특히 이익도 없이 고민가 이축을 하고 있다고 하면 "시간 낭비"라고 하기도 하고, 이해하기 어려운 부분도 많겠지만 우리들은 자부심을 가지고 일하고 있습니다."
 
이축을 시작해서 9월이면 약 2년, 어떻게든 9월 중에 완성시키고 싶다고 한다. 에레케씨는 오키나와에서도 계속하고 있는 농업 일을 한 후에도 저녁부터 일몰까지, 쉬는 날은 아침부터 질릴 때까지 거의 매일 작업을 하고 있다.
 
"하지만 일손이 전혀 부족합니다. 기와 등도 모두 씻어야 하기 때문에, 도와주실 분을 환영합니다!"
 
 
오키나와에 여행을 온 김에, 고민가 이축이라는 것도 좀처럼 할 수 있는 체험이 아니다.
 
유명한 관광지도 좋지만, 하루만 재미있는 체험을 하면서 옛 오키나와의 문화를 느낄 수 있는 남부로 발길을 옮겨 보는 것도 재미있을 것 같다.
 
 
위치: 오키나와현 난조시 사시키 츠하코 바텐 초등학교 뒷면
 
※2013년08월31일 기사
 
오키나와 CLIP 포토라이터 Sandy

Information

沖縄県南城市佐敷字津波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