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면허로 OK. "3륜 오토바이"「트라이크」로 해안선을 질주!

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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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 : 2017.01.10 00:00

전철이 없는 오키나와 관광의 이동 수단은 렌트카가 주류이지만,

이륜 면허를 가지고 있다면 오토바이로 해안선을 즐기는 것도 매력적입니다.

물론 면허가 없는 분이나 운전에 자신이 없는 분은 택시나 시내 버스를 이용한다는 선택도 있지만,

비용면이나 자유로운 점에서 조금 불편을 느낄 수도 있을 겁니다.

지금까지는 선택지가 적었던 오키나와 관광의 "이동수단"업계에, 지금, 새로운 바람이 불고 있습니다.

그것이 "트라이크"입니다.

"삼륜 바이크" 등으로 불리고 있지만,

"앞에 1륜, 뒤에 2륜, 좌우 대칭 구조, 후륜 구동" 으로 정의된 차량으로

보통 자동차 면허만 있으면 초보자도 운전할 수 있는 자동차의 종류입니다 (반대로 이륜 면허로는 운전 불가).

바이크 운전에 의무화되어 있는 헬멧 착용도 필요 없기 때문에 불쾌감과도 무연.

물론 AT이기때문에 스쿠터 감각으로 초보자도 쉽게 운전할 수 있습니다.

오토바이의 상쾌감을 갖추면서도, 전도의 걱정이 없는 안정감은 여성층에 높은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또한 오토바이 경험자는 정차시, 지면에 발을 내리지않아도 되는 것은 신선하다는 의견도.

그리고 무엇보다 이 차림새. 존재감 발군, 거리의 시선을 독차지. 분명히 말해 눈에 띕니다!

"처음에는 오토바이도 타본적이 없어 괜찮을까 ~라고 걱정했지만,

뒤쪽에 바퀴가 두개있어서 안정감 발군! 달릴 때 기분이 정말 좋아요~!　

처음에 느낀 공포감은 금방 잊어버리고 전력으로 즐겼습니다!

바람이 이렇게 기분 좋은 줄이야 ~! 그 재미와 기분은

말로 표현할 수 없기 때문에 ... 꼭 타보세요!

오키나와의 해변가를 달리면 정말 기분 좋습니다!"

이라며 이번 촬영에 협조해준 우에하라 가즈히씨도

촬영 후 흥분이 가라앉지 않는 표정으로 말해주었습니다.

덧붙여서 운전 중에는 이런 세계가 펼쳐집니다.

나하 시내에서 렌탈 서비스를 실시하고 있는 '블루 스카이 리조트"는

빅 스쿠터를 중심으로 125~250cc까지

현내 업체에서도 톱 클래스의 보유 대수 총 9대가 대기 (미션용도 있습니다).

조종 패널은 일반적인 대형 스쿠터와 거의 비슷합니다.

탠덤용이기 때문에 2인승으로 고속도로 주행도 OK입니다.

그 외 3인승 타입도.

속도도 일반 대형 스쿠터 등과 같으므로,

고속도로를 이용하면 나하 시내에서 북북 "오키나와 츄라우미 수족관" 까지 약 2시간 정도에 도착합니다.

"당사의 렌탈 서비스에서 사용하고 있는 트라이크 'PCX'는 연비 리터~45km,

자동차와는 비교할 수 없을 정도의 코스트 퍼포먼스로 기름 값을 절약 할 수 있습니다.

또한 오키나와는 스콜도 있기 때문에 비옷을 준비하면 좋습니다. (렌탈도 가능합니다).

무엇보다 단순한 이동 수단이 아닌, 아쿠테비티 감각으로 목적지에 도착할 즐거움이 포인트입니다.

꼭 한번 경험해보세요" 라는

대표 츠즈키 켄지씨.

"또한 당사에서는 도로 주행도 가능한 "카트" 렌탈 서비스도 실시하고 있습니다!"

자동차의 안정감과 오토바이의 상쾌함을 겸비,

오키나와를 360도 체감 할 수 있는 신시대의 놀이기구.

오키나와 여행의 새로운 이동 수단으로 꼭 체크해 주세요.

블루 스카이 리조트

주소/ 오키나와현 나하시 아사토 1-8-15

전화/ 098-943-5691

영업/ 9:00~20:00

휴일/ 불규칙

주차장/ 있음

HP/ http://www.trike.jp

트라이크 렌탈 요금 (세금 별도)

1시간 3,000엔, 당일 14,000엔 24시간 17,000엔 등

※별도 보험료 1,500엔 ~

※3일전까지 예약 필요

※회원 등록으로 특별 요금 있음

오키나와 CLIP 포토라이터 오가와 키와무 (Qey Word)

Information

那覇市安里1-8-15

post : 2017.01.1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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