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kinawa Tourism Information:요미탄손「바다의씨앗」산호밭에,환상적인산호의산란을보러가자.

요미탄손「바다의 씨앗」산호 밭에, 환상적인 산호의 산란을 보러 가자.

post : 2017.06.12 00:00

산호의 산란은 매년 벚꽃 전선처럼 남쪽 미야코·야에야마 제도에서 북상해 온다. 
같은 종류의 산호가, 같은 날, 같은 시간대에 일제히 핑크색 알을 낳는 모습은
불과 1시간 정도 밖에 볼 수 없지만, 
매우 환상적이고 아름다운, 생명의 신비를 느끼게 한다. 
 
 
그런 광경을 잠수하지 않고도 오키나와현 요미탄손 
Gala 푸른 바다의 부지 내에 있는 산호 밭에서 볼 수 있다.
 
 
 
이 산호 밭은 영화「티다 칸칸」의 모델이기도 한,
킨죠 코지씨가 만든, 산호의 이식 방류를 하는, 세계에서도 보기 드문 시설이다.
최근 격감한 산호의 바다를 재생하기 위해, 
지상에 산호의 양식 시설 "산호 밭"을 만들어
시설 앞에 있는 바다에 양식한 산호를 이식하고 있다.
 
 
 
이 시설은 직원과 자원 봉사자들이 힘을 합쳐 만들었다. 
시설 내의 거대한 연못에 산호가 풍부한 바닷속을 재현하고 있고, 
그것을 본 일반 방문객들은
산호의 소중함을 느끼고 이해를 하게 된다.
지하 해수를 끌어 들여 수온을 최대한 일정하게 유지하면서,
충실하게 바다의 생태계를 재현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기 때문에
일반적인 수족관에서는 볼 수 없는,
산호 속에서 헤엄치는 물고기의 리얼한 생활을 엿볼 수도 있다.
 
 
산호는 작은 물고기의 은신처와 같은 역할과 게, 새우의 먹이를 공급하는 역할도 한다.
바다 생물의 25%가 산호초에 의존하고 있다고 하지만,
산호는 얕은 물에서 밖에 살 수 없기 때문에, 바다의 0.2% 정도의 면적에 밖에 서식하지 못한다. 
얼마나 바다 생태계에 있어 산호가 귀중한 존재인가를 알 수 있을 것이다.
그러나 그런 산호가 오키나와에서는 30년 전에 비해 약 80%~90% 정도
죽어버렸다고 한다.
산호의 감소는 장기적으로 보면, 어획량에도 영향을 끼칠 수 있다고 한다.
 
요미탄에 시설이 설립한 후, 이 시설에서는 6만 5천 개 이상의 산호를 바다에 이식했지만
지난해의 수온 상승으로 많은 산호가 손상을 입었다고.
산호의 산란 감상회는 그런 바다에게 있어 매우 중요한 산호의 산란을
어린이라도 손전등 하나로 볼 수 있는, 1년에 단 한번의 기회이다.
 
(실제로 산호의 산란을 관찰 할 수 있는 연못)
 
올해는 무려 6월 첫째 주 ~둘째 주 정도가 될지도.
하지만 실제로 산란 시기는 빨라도 전날이나
당일 1시간 전이 아니면 알 수 없는 경우도 있기 때문에
꼭 공식 Facebook 페이지를 체크해 주세요.
 
https://www.facebook.com/sangobatake
 
시간은 오후 7:00~10:00 정도, 관찰회는 입장 무료.
손전등은 각자 지참.
 
조용히 산호 밭의 연못이 분홍색으로 물들어가는 환상적인 광경을 보고
오키나와의 아름다운 바다에 대한 이해가 깊어지면 좋겠다.
 
 
 
Seaseed 
유한회사 우미노 타네(바다의 씨앗)  
주소/ 오키나와현 요미탄손 타카시호 915
전화/ 098-982-9988
FAX/ 098-958-7900
URL/ http://www.seaseed.com
facebook/ https://www.facebook.com/sangobatake
 
오키나와 CLIP 포토라이터 San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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読谷村字高志保9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