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집
바다가 눈앞에! 프라이빗 비치! 마린 액티비티가 충실! 등. 한번은 묵어보고 싶은 숙소를 소개하겠습니다.
2016.04.30 [한 번은 묵어보고 싶은 잘 알려지지 않은 숙소]
오리온 마크의 맥주잔이 냉동고 안에 준비되어 있고, 옥상에는 해먹이 있다. 손님에 대한 자상한 배려가 느껴지는 숙소. “힐링 숙소 UmiOto”는 미야코섬 시가지...
2016.04.29 [한 번은 묵어보고 싶은 잘 알려지지 않은 숙소]
오키나와 본섬 북부 끝에 있는 헤도곶에서 남쪽으로 좀 내려간 곳에 있는 해변가. 길을 가면 간간이 얀바루쿠이나(오카나와 고유 새)의 표식이 있는 얀바루 깊숙한 곳에 농밀한 자연을 ...
2016.04.29 [한 번은 묵어보고 싶은 잘 알려지지 않은 숙소]
얀바루. 아시다시피 오키나와 본섬 북부 구역의 총칭이지만 이 구역에는 관광객들이 아직 모르는 명소가 많습니다. 그 중에서도 구니가미손의 “요나하다케”는 오키나와 본섬의 최고봉, 표고 ...
2016.04.29 [한 번은 묵어보고 싶은 잘 알려지지 않은 숙소]
무인도에서 지내는 하루 밤. 오키나와를 좋아하는 사람 아니어도 설레는 말이 아닐까요. 나하에서 서쪽으로 15km 정도 떨어진 곳에 떠 있는 “지비시 환초”의 하나 “나간누섬”...
2016.03.31 [한 번은 묵어보고 싶은 잘 알려지지 않은 숙소]
넓은 거실에 넓은 잔디밭 마당. 눈앞에는 수평선까지 펼쳐지는 눈부신 파란색 바다. 침실에서도 보이는 바다. 최고로 개방적인 상하의 숙소가 미야코섬 남해안에 있습니다. ...
2016.03.30 [한 번은 묵어보고 싶은 잘 알려지지 않은 숙소]
오키나와 본섬 북부, 히가시손. 오키나와의 중심 도로인 국도 58호선이 남북에 달리는 서해안과 비교하면 “뒤쪽”이라고도 불리는 동해안에는 관광, 상업. 음식, 숙박 등 눈에 띄는 것은 거의 없...
2016.03.27 [한 번은 묵어보고 싶은 잘 알려지지 않은 숙소]
남국을 상징하는 상록 홍수 숲으로 알리는 히가시손 게사시만. 이 아름다운 후미를 바라다보는 해발 12m정도의 언덕 위에 고요히 서 있는 서양식 가옥…멀리서도 세련된 분위기가 느껴집니다. 팬션 ...
2016.03.26 [한 번은 묵어보고 싶은 잘 알려지지 않은 숙소]
이시가키섬 시가지의 한 모퉁이. 낙도 터미널과 버스터미널에서 걸어서 약 1분 거리라는 아주 편리한 곳에 있는 “호텔 에메랄드 아일 이시가키지마”. ...
2016.03.23 [한 번은 묵어보고 싶은 잘 알려지지 않은 숙소]
니하공항에서 차로 30분, 인기 많은 트로피컬 피치까지 차로 5분 거리에 있는 "카후와 기노완"은 3LDK로 어른 7명이 숙박 가능한 한 집 대여의 숙박소. 오키나와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