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kinawa Tourism Information:공예전「이기미티구마」에서오키나와의수공예에접해보자.장수의마을로주말드라이브!

공예전「이기미티구마」에서 오키나와의 수공예에 접해보자. 장수의 마을로 주말 드라이브!

post : 2019.04.25 00:00

낮 기온이 25℃를 넘는 날이 점점 늘어가기 시작하는 4월 상순의 오키나와는 일 년 중에서도 가장 지내기 좋은 우리즌 (초여름). 시원한 바람도 기분 좋은 적절한 여름 기분을 즐길 수 있는 이 시기는 드라이브에 딱 좋습니다.
 
 
드라이브의 목적지로 이번에 추천하고 싶은 곳은 장수 마을로 알려진 오기미손. 바쇼후(파초포)의 마을로 알려진 키죠카의 수전에서는 오크라레르카(창포)라는 꽃이 절정을 맞이하고 있고, 진귀한 물건이나 개성적인 제작자와 만날 수 있는 공예전「이기미티구마」도 개최되고 있습니다.
 
 
「이기미티구마」의 "이기미"는 오기미의 옛 호칭. "티구마"는 손재주가 좋다는 의미라고 합니다. 올해로 12번째를 맞는 이 공예전에는 오기미손을 중심으로 활동하고 있는 15개의 공방이 출전. 그 외, 장수식으로 알려진 "애미 상점", 키죠카산 커피를 마실 수 있는 아오조라 찻집 KIZAHA, 독특한 식감의 샌드위치가 유명한 리마 타피오카 샌드도 출전하고 있습니다.
 
 
 
 
회장 내에서는 오키나와의 전통 공예 류큐 칠기, 실크 스크린 공방까지 다양한 제작자와의 만남을 즐길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마에다 칠예 공방의 전통적인 모티브 외에 밤하늘과 달 토끼를 이미지한 접시 등 독창적인 색상의 칠기가 진열되어 있습니다.
 
 
이것은 오키나와 특산 류큐 쪽으로 염색한 실로 천을 짜고 있는 "요 공방"입니다. 신작 헤어 액세서리나 열쇠 고리, 스마트폰 케이스 등 저렴한 가격대의 소품도 있습니다.
 
 
또한, 회장 내에서는 워크숍도 진행되고 있습니다. 시콰사의 나무로 젓가락을 만들거나 (500엔), 실크 스크린 프린트를 경험해 보거나 (T셔츠 프린트: 2,000엔). 커플이나 가족끼리 체험해 보는 것도 재미있을지 모르겠네요.
 
 
 
올해 처음 출전한 공방 중에서 추천하고 싶은, 담담하고 부드러운 색상이 눈길을 끄는 KITTA씨입니다. 오키나와 토종 식물을 염료로 활용해 독자적인 세계관을 만들어 내고 있습니다.
 
 
"마을 여기저기에 있는 공예가가 일년에 한 번 정도는 서로 만나 함께 뭔가를 하고 싶다". 그런 생각으로 시작된 이 이벤트는 옛 멤버에 새로운 맴버까지, 매년 색다른 분위기를 즐길 수 있기 때문인지, 단골 손님이 많다고 합니다.
 
 
 
지역에 뿌리를 내리고 물건을 만들고 있는 제작자들과의 만남을 통해 오키나와의 초여름 특유의 느긋한 시간을 즐겨 보세요.
 
 
 
 
 
 
 
오기미 공예전「이기미티구마」
기간/ 2015년 4월 3일 (금)~4월 5일 (일) 10:00~18:00 (마지막 날은 17:00까지)
입장료/ 무료  
회장/ 오기미손 농촌 환경 개선 센터 (오키나와현 구니가미군 오기미손 키죠카 320)
         오기미손 바쇼후 회관 (오키나와현 구니가미군 오기미손 키죠카 320)
주최/ 오기미 공예전「이기미티구마」실행위원회
전화/ 오기미손 농촌 환경 개선 센터 (0980-44-3672)
         오기미손 바쇼후 회관 (0980-44-3033)
※이 기사는 2015년 4월 작성된 기사입니다.
 
 
 
 
 
 
오키나와 CLIP 포토라이터 후쿠다 노부야

Information

沖縄県国頭郡大宜味村喜如嘉3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