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kinawa Tourism Information:섬의은혜섬의맛서른다섯번째드래곤후르츠의싹

섬의 은혜 섬의 맛 서른다섯번째 드래곤 후르츠의 싹

post : 2016.08.08 00:00

 
다채로운 과일이 풍부한 여름의 오키나와. 시장에서는 파인애플, 패션 후르츠, 수박, 망고 등 남국 특유의 색상이 눈부십니다. 이전 "먹는 선인장" 으로 소개한 "드래곤 후르츠" 는 선명한 핑크색의 싱싱한 과일을 그대로 먹거나, 젤리나 주스, 빙수 시럽 등에도 사용되는 인기있는 과일입니다.
 
 
밤부터 아침에 걸쳐 꽃을 피우는 경우가 많은 드래곤 푸르츠는 야행성 나방이나 박쥐의 도움으로 수분을 합니다. 어떤 농가 의 말에 따르면, 보름달 밤에 꽃을 피운다고 합니다. 어두운 밤에 특유의 달콤한 향기가 내어 벌레들을 불러들입니다. 오키나와에서 한여름 밤에 달콤한 향기가 나면 드래곤 후르츠의 꽃을 만날 수 있는 사인. 그 요염한 모습을 한 꽃은 일찍 일어나면 볼 수 있습니다.
 
매년 아름다운 꽃을 피우는 싱싱한 드래곤 후르츠. 어느 날, 우연히 시장에서 발견한 것은 「드래곤 후르츠의 싹」이라는 이상한 이름.
 
7월부터 8월에 걸쳐 드래곤 후르츠의 싹과 핑크 드래곤 후르츠가 사이좋게 시장에 늘어섭니다.
 
"드래곤 후르츠의 싹??? 도대체 어떤 식으로 먹을까"
 
요리법을 몰라서 손을 내밀지 못한 채 세월이 흘러 ... 몇 년 전에 참가한 파티에서, 나하에서 마크로비오틱 음식점을 경영하는 「우키시마 가든」 오너가
 
"드래곤 후르츠의 싹을 절여봤는데, 맛 좀 보시겠어요?"
 
라는 말에 조심스럽게 손가락으로 집어 보았다. 죽순과 비슷한 식감과 약간 걸쭉한 느낌. 그리고 누카즈케(일본 특유의 절임양념)의 맛이 잘 어울린다.
 
"오, 맛있다~!" 과연 야채의 프로는 틀리다. 절임 외에도 "튀김이라든지, 데쳐서 올리브 오일과 소금, 마늘과 함께 볶아도 맛있어요 " 라며 그 자리에서 요리법을 배워, 요즘에는 "제철 식재료"로 먹고 있습니다. 6월부터 9월 하순 정도까지 즐길 수 있는 드래곤 후르츠의 싹. 오늘은 우리 집 단골메뉴 "드래곤 후르츠의 싹 튀김 " 을 소개합니다.
 
접시 / 야마다 요시리키
 
꽃을 피울 준비를 하고 있던 봉오리는 아티 초크를 가늘고 길죽하게한 것 같은 모습. 어딘가 귀여움을 느끼게합니다.
 
접시 / 아키모토 나나
 
반으로 잘라 (큰 경우에는 4분의 1의 크기도 OK) 밑간으로 소금을 뿌려 밀가루와 찹쌀 가루를 찬물에 풀은 튀김 옷을 입혀 170도 정도의 온도에서 천천히 튀깁니다.
 
 
기름의 기포가 점점 작아지고 노릇노릇한 색이되면 완성되었다는 사인.
 
 
그릇에 담아 완성.
 
접시 / 시마부쿠로 카츠시
 
시콰사를 닮은 얀바루산 감귤「오토(섬귤)」과 하마히가섬 소금을 곁들여 완성. 바삭한 튀김옷에 뜨끈뜨끈, 토란 같은 식감. 쓴맛이 적은 오토의 신맛이 식감과 어울려 싱그러움을 연출합니다. 더운 이 계절에 깔끔한 맛의 일품.
 
식어도 맛있게 먹을 수 있게 밀가루와 찹쌀 가루를 섞어 보았습니다.
 
그렇지만, 역시 뜨거울때 드셔보세요.
 
 
 
 
【게재 상품에 관한 문의】
Gallery 하라이소
주소/오키나와현 우루마시 이시카와 아케보노 1-9-24
전화/098-989-3262
영업 시간/11:00 ~ 16:00
정기 휴일/수, 일요일
Web 사이트/ http://www.haraiso.gallery
 
 
 
 
오키나와 CLIP 포토라이터 monobox (고노 테츠마사・코즈에)

Information

沖縄県うるま市石川曙1-9-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