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kinawa Tourism Information:대담하고섬세한.평소에사용하기좋은그릇「nifearabesque」

대담하고 섬세한. 평소에 사용하기 좋은 그릇「nife arabesque」

post : 2019.11.13 01:00

처음보는데 어딘가 그리운 느낌이 나는 이 그릇은 신세이 도방의 아사토 키미에씨가 그림을 담당하는「nife arabesque」시리즈입니다. 세대를 넘어 만들어 갈 수 있는 공예를 목표로 유이마루 오키나와 오리지널 브랜드로 2011년에 시작했습니다.
 
 
"nife"는 오키나와 방언으로 고마움을 의미하는 "니훼 데비루", "arabesque"는 당초 문양을 뜻하는 말로, 자연이나 사람, 물건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담아 이렇게 이름을 붙였다고 합니다.
 
투명한 흰 바탕에 놀랄 정도로 선명한 파란색으로 그려진 당초 문양의 그릇은 대담함과 섬세함이 공존하고 있습니다. 힘차게 그려진 당초 문양은 생동감 넘치는 표정을 하고 있어 만져만봐도 그 생명력이 느껴질 정도.
 
 
아사토씨는 "오키나와의 공기가 전해질 수 있는 파란색을 만들고 싶었어요. 줄기에 얽힌 꽃은 크고 대담하게, 선은 가늘고 길고 부드럽게. 목표로 하는 것은 멋있는 것이 아니라, 굵고 강력한 느낌. 촌스럽지 않은 아슬아슬한 라인입니다" 라고 이야기합니다.
 
 
"저는 수공예에서 밖에 낼 수 없는 "재미"를 표현하고 있습니다. 그것이 "살아있는 선"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라고 말하는 아사토씨. 적당히 힘을 빼서 그런지, 따뜻함과 친근감이 느껴집니다. 바탕 그림을 그리지 않고 한 장 한장 그리고 있는 그릇은 하나도 같은 표정이 없습니다.
 
 
또 하나 아사토씨가 주의하고 있는 것은, 사용자의 기대에 부응하는 것. "그릇은 매일 사용하기 때문에, 얇고 가벼운게 좋지요?" 이렇게 말하는 아사토씨는 400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오키나와의 도자기 "야치문"의 전통을 살리면서 현대인의 생활 방식에 맞은 그릇 만들기을 소중히 여기고 있다고 합니다."그것이 "공예가 살아남는 길"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그릇은 사용하면서 그 가치를 알 수 있잖아요?"
 
 
하루 종일 벽이나 유치원의 칠판에 낚서를 하는 아이였다는 아사토씨는 철이 들면서 장래의 방향이 정해졌다고 합니다. "디자인을 하고, 제작을 하고, 그림을 그리고... 그런 일을 좋아하기 때문에, 아트나 예술과 무관하지 않고, 자기가 쓰고 싶은 것을 생각하면서, 사용하면서, 만드는 것이 제겐 맞는다고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그림을 그리고 있는 시간이 즐겁다"는 아사토씨는 "귀찮다는 생각이 들 때도 어쨌든 그린다, 그리다 보면 붓 상태도 마음도 정돈되어지고, 그러다보면 저절로 붓이 움직여집니다. 살다보면 귀찮은 일이나 힘든 일도 있지만 일을 시작하면 잊어집니다. 어느새인가 안좋은 기분은 사라지고, 즐거운 기분으로 마무리하게 됩니다."
 
 
납기에 쫓길 때는 12시간 이상 같은 작업을 하기도 한다고 합니다. "아무리 좋아해도, 그럴때는 조금 힘들어요. 하지만 성취감이 있어서, 싫지만은 않아요. 마라톤 선수와 같이, 그런 날은, 일이 끝나면 "정말 열심히 잘했어" 라며, 맥주를 마셔요" 라고 말하는 아사토씨의 웃는 얼굴이 저는 잊을 수가 없습니다.
 
 
일식, 양식 어떤 요리도 돋보이게 하는 nife arabesque 시리즈의 그릇. 요리를 그다지 좋아하지 않는 분도 요리가 하고 싶어지는 듯한 분위기가 있습니다. 당신은 어떤 요리를 담고 싶으세요?
 
 
신세이 도방
주소/ 오키나와현 나하시 마아지 260-6
전화/ 098‐851‐9288
정기 휴일/ 토요일
영업 시간/ 월~금: 09:00~18:00, 일·공휴일: 09:00~16:00
 
 
취급 점포
Dear Okinawa,
주소/오키나와현 나하시 카가미즈 150나하 공항 연결 터미널 2층
영업 시간/ 7:00~20:30
문의/ staff@dearokinawa.com
Web/ https://dearokinawa.com/
 
 
오키나와 CLIP 포토라이터 Sachiko

Information

沖縄県那覇市真地26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