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kinawa Tourism Information:가정적인맛에서느껴오는안심감♪츠보야야치문거리뒷골목에자리잡고있는「후쿠미츠」(나하시)

가정적인 맛에서 느껴오는 안심감♪ 츠보야 야치문 거리 뒷골목에 자리 잡고 있는「후쿠미츠」(나하시)

post : 2019.12.05 00:00

츠보야 야치문 거리 뒷골목에 조용히 자리 잡고 있는「후쿠미츠」는 제대로 된 식사를 하고 싶을 때 가고 싶어지는 가게입니다. 가게가 오픈 한 것은 2018년의 여름. 이후 단골 손님이 꾸준히 늘고 있는 후쿠미츠를 경영하고 있는 분은, 니가타현 출신의 야마시타 나오코씨입니다.
 
 
야마시타씨는 어릴 때부터 요리를 좋아해서, 요리를 만들어 여동생에게 먹였다고 합니다. "양파를 썰때마다 얼마나 빨리 얇게 썰 수 있을까에 도전하는 마음으로 요리를 했었어요 (웃음). 시간 단축 카레를 처음 만들었을 때는 감자가 설 익어서 ... 지금 생각하면 여동생에게 너무 미안했다고 생각합니다."라고 말하는 야마시타씨. 초등학교 졸업 문집에는 미래의 꿈을 "과자 가게"라고 적었다고 합니다.
 
 
고등학교를 졸업한 후 도쿄에. 한때는 요리와는 관계없는 일을 하고 있었지만 "역시 요리를 하고 싶다!" 며, 야채를 메인으로 취급하는 일식집에서 수행을 시작했습니다. 소재의 활용 방법, 국물을 만드는 방법 등을 공부한 야마시타씨는 "그때의 경험이 지금에 연결되고 있다"고 말합니다.
 
 
후쿠미츠의 정식은 각각의 재료의 오미 (단맛, 짠맛, 신맛, 쓴맛, 감칠맛)와 식감이 활용되고 있습니다.
 
 
강렬한 햇볕과 바닷 바람을 받고 자란 오키나와의 야채는 다른 현의 야채에 비해 영양이 풍부하지만, 그 중에는 "아린 맛"이 강한 것도 있습니다. 예를 들어 고야(여주)는 담그거나 삶고, 츠루무라사키(말라바 시금치)는 물에 담근 후 기름과 함께 조리하는 등 조리 방법에 많은 신경을 쓰고 있다고 합니다.
 
 
 
후쿠미츠의 요리는 정성스럽고 정직합니다. 소박하고 부드러움이 느껴지고 먹으면 먹을 수록 지친 몸과 마음에 점점 스며드는 것 같습니다. 이 날 제가 주문한 것은 현산 참치의 난반즈케. 부드러운 신맛이 속까지 스며 들어있는 참치는 촉촉하고 부드러웠습니다. 접시에 조금씩 담아있는 반찬도 화려함은 없지만, 진심으로 맛있다고 느끼게하는 것 뿐입니다.
 
 
디저트는 섬 바나나와 흑설탕의 케이크. 달콤한 향기가 입 안 가득 퍼지는 폭신한 반죽 위에 코코넛 오일을 사용한 크럼블이 토핑되어 있습니다. 입 안에서 천천히 퍼져가면서 느끼게하는 행복감은 집에 돌아간 후에도 그리고 그 다음 날까지도 계속됩니다.
 
 
"행복이 가득하기를" 야마시타씨의 그런 소망에서「후쿠미츠」라고 붙인 가게 이름 그대로 와 주신 손님들에게 행복을 가져다 주는 장소. 지친 당신에게 추천하고 싶은 가게입니다.
 
 
 
 
 
 
후쿠미츠
주소/ 오키나와현 나하시 츠보야 1-30-16
전화/ 098-867-5833
영업/12:00~16:00 L.O (토,공휴일 11:30~16:00 L.O)
정기 휴일/ 목·금 + 불규칙 (인스타그램을 체크)
 
 
 
 
오키나와 CLIP 포토라이터 Sachiko

Information

沖縄県那覇市壺屋1-30-16